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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이야기 |
전 글에서 많은 언급이 있었던 디자인 스튜디오 "빛나는" 이야
난 주로 그래픽 디자인, 웹 디자인쪽을 관심있게 보고 배우고 공부하는 분야가 편집 디자인이다보니
이번 기회에 배우고 영감을 얻었던 작품들이었어.
어쩌면 포스터 디자인 스튜디오, 라는 단어를 보면 딱! 생각나는 브랜드가 있어.
나같은 경우에는 프로파간다, 피그말리온, 스투프니크?
그에 반면 "빛나는"은 이 치열하고 탄탄했던 곳에 등장한 루키와도 같아. 물론 생긴지는 10년정도 되었지만!
난 사실 작품과 이미지 위주의 글을 적기 위함이라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해줘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포스팅 맨 아래의 링크이며,
문제되는 부분이나 원하는 디자이너, 예술 분야가 있다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곡성 (2016)
고지전 (2011)
그림자들의 섬 (2016)
거인(2014)
동주(2016)
우리들(2016)
쎄시봉 (2015)
한여름의 판타지아(2015)
고산자 대동여지도 (2016)
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Bitnaneun.Lab/
첫댓글 좋다
와 다 내스타일.....대존예다 깔끔하게 폰트도 예쁜거 잘써서 잘만든다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
어떤 느낌인지 알겠당 쩔어ㅠㅠㅠ
진짜 항상 궁금한건데 저기에 폰트는 직접 만드는 건가?? 캘리를 의뢰하는건감??
아하 그렇구나!! 나도 그래픽 편집 디자인 관심많아서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나가다 답변함! 거의 영화시작때부터 대본보고 계속 영화개봉할때까지 흐름보면서 작업하는걸로 알고있음
고산자 포스터 넘 멋있어서 영화 보고싶게만듬 다 멋있어
거인 포스터 진짜 조낸예뻐
거인 포스터가 내가 본 영화 포스터에서 제일 좋은 거였는데 여기 포스터들 다 진짜 너무 좋다....
거인 포스터 존예
아 곡성은 포스터만 봐도 소름이다
개이뻐...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거인 포스터는 다 최우식일걸?
어제한 미운우리새끼에서 허지웅친구로 나온분이 곡성포스터만들었다는데 그분이이회사인건가 그럼
미칭 다 보고싶어
딴소린데 그림자들의섬 봐주라ㅠㅠ
와 이쁜거엄청많다!!
빛나는 이 오히려 꽃피는봄이오면 프로파간다 랑 해서 3대장 아니었나ㅠㅠ 피그말리온은 외화 포스터로 급부상한 느낌이고.. 빛나는 포스터는 거의 인물 위주인데 뻔하지 않게 포스터 잘 뽑아내서 너무 좋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