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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신경성 위궤양..
생각나무 추천 0 조회 94 08.03.01 04: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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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1 04:18

    첫댓글 그래서 잠못이루구있네요..저는 기침하느라 잠을 잘수가없는데..우리 둘다 빨리나아야겟어요^^

  • 08.03.01 06:19

    봄인데 감기는 내참 꿀물이람도 타서 대령 하오리? ㅎㅎㅎ

  • 08.03.01 06:16

    아직 봄이 흐드러 진 것도 아닌데.. 환쟁이가 가슴 앓이 하면 우짜노~~~~~~??

  • 08.03.01 06:20

    환쟁이 라고라 음 화가 구만 ㅎㅎㅎ

  • 08.03.01 08:18

    저도 가끔 명치끝이 바늘로 콕콕 찌르듯 아플때가 많았지요.... 그게다... 뭔지 모를 울컥한 덩어릴 제대로 소화를 못시키니, 위에서 거부반응을 보내는 거지요... 너무 딱딱하다고, 조금씩 조금씩 말랑말랑 하게 내려 보내달라고...........

  • 08.03.01 08:25

    신경.쓰시지마세요.의사선생님들에말.살아가면서.신경안쓰고사시는님있으시면나와보세요.왜.가슴속에위가있어서.속을썩이는지.우리.몸에구조를보면.제일중요한것이.뇌라고하지요.큰.충격을주어도.괸찬케.딱딱한두개골로형성되여있고요.가슴속에는.갈비뼈로.싸여있지요.팔다리는.가죽으로만.싸여있어요.우리내몸.한구석이라도.소중하지안은것이어디있을까마는.그래도.다행입니다.가슴속위가아프다니.ㅋㅋㅋ

  • 08.03.01 10:43

    아리아리한 글 땜에 가슴이 아프고 가슴이 아리니 위도 아파옵니다....

  • 08.03.01 11:17

    이글을 읽은 내가슴이 아려옵니다...

  • 08.03.01 11:57

    석줄일기가 넉줄일기보다 더 아프다.

  • 08.03.01 18:18

    많이 생각해야 할 아픔이네요....

  • 08.03.01 22:47

    생각나무언니님...아프지마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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