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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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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진심 멘붕오는 부모ㅡㅡ (+2편추가!!)
술은왜권하는데?어떻게해볼라꼬~? 추천 2 조회 18,654 13.10.18 13:44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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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8 23:13

    ㅅㅂ진짜?어디서 많이 봤더라니...

  • 13.10.19 02:13

    헐.. 역시.. 존나 그래서... ㅡㅡ 아...한숨나온다

  • 13.10.18 21:17

    나 이거 몇번이나 봤는데도 볼때마다 눈물나...ㅠㅠㅠㅠㅠ지금은 진짜 행복하길 간절히 기도함...ㅠㅠㅠㅠㅠ

  • 13.10.18 22:53

    저 애기 내가 대신 키우고 싶다 진짜.. 빨리 아동보호센터에 연락해야돼 저런 집에서 살다간 애 인생 하나 망치지

  • 13.10.18 23:55

    아진짜 눈물난다...뭐 저런 부모들이 다있어... 저런 작은거에 행복해하는 애기를 아 진짜화난다

  • 13.10.19 00:17

    아눈물난다진짜로

  • 13.10.19 02:04

    눈물나네 진짜 이새벽에ㅡㅡ 그렇게 키울꺼면 차라리 내가 키울께 뭐하는짓이야 ㅡㅡ

  • 13.10.19 02:16

    그래서지금은어떻게됐는데?다시원점으로돌아간건아니겠지?...

  • 13.10.19 03:40

    애기는 완전 착하구만;;; 진짜싫다.. 특히 너무 차별받는애랑 너무 사랑받는애가 같이있으면.. 결국 사랑받는애가 기고만장해져서 커서도 더 안좋을거같아... 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진짜 애가 애를 키우는느낌.. 정신적으로 덜발달한거같아

  • 13.10.19 17:53

    ㅠㅠㅠ아울면서봄..애기너무안타까워서ㅠㅜㅜㅜㅜㅜ 앞으로는 애 맘에 상처안나고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다ㅜㅜㅜㅜ

  • 13.10.19 22:21

    저건 진짜 백번 천번 부모잘못이야ㅡㅡ 어휴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3.10.20 10:40

    전에 여시에서 댓글보고 찾아봤더니 저 어머니 야동찍었던 사진이 막 나와서 당황 ㅠㅠㅠㅠㅠㅠㅠ

  • 13.10.20 13:23

    어...?!?! 헉 ?

  • 14.02.25 22:37

    입양보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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