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10대~20대초 절반이상이
고향이 수도권임
얘네들은 지방에 내려갈 이유가 없음
직계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방에 계신다쳐도
연고지라는 느낌도 없고
이분들 돌아가시면 인연도 끝임
갈 이유조차 없음
할머니 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아예 양질의 일자리는 대부분 수도권에 있음
내가 태어나고 자라고 일하는곳이 수도권인데
굳이 지방 내려갈 사람 누가 있겠음
지방에는 매매혼애들 많은데
얘네는 엄마도 한국어 못하고
아빠가 돈주고 엄마 사오는 놈인데
제대로된 교육이 될 리가 만무
+
매매혼 이후 늙한남과 결혼후 국적얻고
다시 베트남 남성 데려와서 국적주는 경우 허다
미국처럼 양질의 인력 선별하는게 아니라
생산성이 높은 인력은 아니고
대부분 저학력 노동자가 주를 이루게됨
지역발전이나 미래보다는 하루살이
늙은이들 욕심에 젊은사람 다 죽게 생김 지방소멸되면 서울 밖으로 안나가면 되지~ 하고 끝인가?ㅋ 수도권이 자생력 있는 도시냐고요ㅋ 전기고 수도고 쓰레기고 농업이고 지방 없으면 안돌아가는데.. 전부 집값 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는거 같음
진짜 심각하긴한듯... 지방은 좀만 시골같은곳 만가도 텅텅이던데.. 수도권은 사람이 점점 몰리니 에휴
일자리도 인프라도 부족한데 누가가서 살어
서울이랑 가까운 경기북부도 경제 개노답이라 경기남부+서울에만 사람 점점 몰릴듯..
여시에도 서울에서 태어난거 스펙이라 생각하는 달글 올라오는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