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일주일에 두번이면 괜찮은것 같은데 이걸 결정한 시의회 정치인들 지들은 일주일에 강제 채식 두번 하나요? 위에 있는 사람들부터 먼저 모범을 보여야지..모범을 못 보이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강제해서 문제일듯..정치인들 기후변화 회의 한다고 전용기 타고 모여서 햄버거 먹고 식곤증으로 남들 얘기하는데 졸기나 하면서
아이고 그래봤자 일주일에 고작 2끼니야... 회사에서 하루 세끼 다 먹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채식은 풀떼기만 먹는 식단도 아님. 동물성 식품, 그것도 꼭 고기를 먹어야만 힘을 낼 수 있다는 편견을 좀 버렸으면... 서양은 더더욱 채식하는 운동선수들도 많아졌는데 고기 못먹는 것에 대한 공포가 너무 강해서 그건 외면하는 듯.
첫댓글 일주일에 두번이면 괜찮은것 같은데 이걸 결정한 시의회 정치인들 지들은 일주일에 강제 채식 두번 하나요? 위에 있는 사람들부터 먼저 모범을 보여야지..모범을 못 보이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강제해서 문제일듯..정치인들 기후변화 회의 한다고 전용기 타고 모여서 햄버거 먹고 식곤증으로 남들 얘기하는데 졸기나 하면서
육체노동자 얼마나 열량소모가 큰데 풀때기를 주냐고.... 솔까 노동강도로보면 시의회의원들은 앉아서 일하니까 가능한거지
진짜 열 나겠네 따뜻한 곳에서 앉아서 일하는 사람만 사람이냐
아니 일하는 사람한테 강제로 채소만 주면 어떡해....
ㅈㄹ한다진짜 너나해
아이고 그래봤자 일주일에 고작 2끼니야... 회사에서 하루 세끼 다 먹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채식은 풀떼기만 먹는 식단도 아님. 동물성 식품, 그것도 꼭 고기를 먹어야만 힘을 낼 수 있다는 편견을 좀 버렸으면... 서양은 더더욱 채식하는 운동선수들도 많아졌는데 고기 못먹는 것에 대한 공포가 너무 강해서 그건 외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