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문화가 없어. 지역 축제 등등 노인들도 어릴 때부터 즐거왔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도 없고 동호회?라고 해야하나 취미 생활을 즐긴 공간도 너무 부족해...유럽에 한 카페에서 너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연주하는데 신기하더라. 10대부터 40-50대 처럼 보이는 사람들까지도... 정말 재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었어...
나도 해외휴양지가면 외국 노인부부 존많인데 우리나라사람중에 노인은 없어... 없는 이유를 알겠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프더라 내 미래같고 ㅠㅠ 내 생각에도 노인들이 잘 사려면 나라에서 젊은사람들을 지원을 잘해줘야한다생각해 지금당장 젊은사람들이 삶의여유가 없는데 누가 일하고 싶어하냐고요
@팝스멜팅녹아더워뒤져그분들은 제대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어서 어쩔 수 없어 전쟁 때부터 군사정권 때까지 쭉 세뇌받은 것도 있고 나이들어서는 굳어진 가치관 바꾸기도 쉽지 않고 애초에 나라에서 복지라는 걸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라 더더욱 복지에 무지함 의무교육 받은 입장에서만 생각하네 참..
복지 이런 거보단 마인드 차이인듯.. 전쟁 겪고 거의 나라의 가장 가난한 처음부터 본 세대라 그런지..돈 많아도 즐길 줄 몰라.. 울 할머니 돈을 이상한 곳에 씀.. 이상한 안마기구 이런거.. 여행? 뭐 맛있는 거 문화생활 이런 거 할 생각을 안 해.. 가끔 노인정이나 다니고 그냥 그렇게 살다 돌아가심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차이 많이 느낌 ..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 나이대로 안보여 레스토랑 점심먹으러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혼자 코스요리랑 와인드시고 계시고 70대 부부끼리 스위스 여행하고 우리세대는 결혼하면 어디 멀리 여행 못간다 젊을때 많이 즐겨라 이러잖아 진짜 귀에 딱지 앉을정도로 .. 나도 울 가족끼리 5일 이상 어디 멀리 가봤었나 싶은데 이사람들은 휴가 몇개월 받아서 가족여행하고, 노인들 뿐만 아니라 유모차가 상상이상으로 많고 캐리어 끌고 다니기도 힘든데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가족여행하는거보고 좀 띵했음
자기한테 돈을 작은거라도 시원하게 썼던 과거가 없어서 그럼... 놀줄 몰라서 그래... 그래서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아빠 내돈으로 구경시켜주고 커피같은거 사먹는버릇 들이니까 자기돈으로 사먹고 미술관산책가보고 그러더라
노인복지 정말 큰 문제인듯…
시발 눈물나
노인 문화가 없어. 지역 축제 등등 노인들도 어릴 때부터 즐거왔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도 없고 동호회?라고 해야하나 취미 생활을 즐긴 공간도 너무 부족해...유럽에 한 카페에서 너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연주하는데 신기하더라. 10대부터 40-50대 처럼 보이는 사람들까지도... 정말 재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었어...
마음아프다 진짜 ..
나도 해외휴양지가면 외국 노인부부 존많인데 우리나라사람중에 노인은 없어... 없는 이유를 알겠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프더라 내 미래같고 ㅠㅠ
내 생각에도 노인들이 잘 사려면 나라에서 젊은사람들을 지원을 잘해줘야한다생각해 지금당장 젊은사람들이 삶의여유가 없는데 누가 일하고 싶어하냐고요
걱정된다.. 우리 부모님 앞에 닥친 문제같아서
북미 영화제에서 자원봉사하는데 은퇴한 노인들 취미즐길겸 많이 참여하시더라 생각조차 못해본 거라 놀랍고 슬퍼짐
ㄹㅇ... 밀국사는데 여긴 할아버지들이 비싼 스포츠카 타고 다니고 젊은애들이 똥차타도 다님. 80대인데도 아직도 운전하면서 다니고...
마자 할매할배땐 나라가 가난해서.. 울 할매할배 거의 90 다 됐는데 문화생활은 커녕 내내 밭일만 하셔서 50대때도 맨날 아펏어.. 주름 자글자글하고 아픈데 많구 맘 아파 죽겠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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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긴 또 그러네ㅋ.. 눈물 쏙 들어감^^
아앗.. 갑자기 현실 직시 완
갑자기 눈물치유 완ㅋㅋㅋㅋ
아앗....
@팝스멜팅녹아더워뒤져 그분들은 제대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어서 어쩔 수 없어
전쟁 때부터 군사정권 때까지 쭉 세뇌받은 것도 있고
나이들어서는 굳어진 가치관 바꾸기도 쉽지 않고
애초에 나라에서 복지라는 걸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라 더더욱 복지에 무지함
의무교육 받은 입장에서만 생각하네 참..
나도 이생각 ㅋㅋ 바뀌자하는 의지가 없어
아.. 속상해..
나도 뉴욕에서 재즈카페 갔는데 나이 진짜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포멀하게 입고 오셔서 공연보고 주변사람들이랑 스몰톡하는거 보고 충격먹었자나...
복지 이런 거보단 마인드 차이인듯.. 전쟁 겪고 거의 나라의 가장 가난한 처음부터 본 세대라 그런지..돈 많아도 즐길 줄 몰라.. 울 할머니 돈을 이상한 곳에 씀.. 이상한 안마기구 이런거.. 여행? 뭐 맛있는 거 문화생활 이런 거 할 생각을 안 해.. 가끔 노인정이나 다니고 그냥 그렇게 살다 돌아가심
유럽가면 걍 카페나 펍 같은데에도 노인들 엄청 많은거 충격임..우리나라는 노인은 커녕 중년만돼도 그런데 눈치보면서 가잖아ㅠ 울 엄빠만봐도...
탈한국 하고싶어지는 글이다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차이 많이 느낌 ..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 나이대로 안보여
레스토랑 점심먹으러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혼자 코스요리랑 와인드시고 계시고 70대 부부끼리 스위스 여행하고
우리세대는 결혼하면 어디 멀리 여행 못간다 젊을때 많이 즐겨라 이러잖아 진짜 귀에 딱지 앉을정도로 ..
나도 울 가족끼리 5일 이상 어디 멀리 가봤었나 싶은데 이사람들은 휴가 몇개월 받아서 가족여행하고, 노인들 뿐만 아니라 유모차가 상상이상으로 많고 캐리어 끌고 다니기도 힘든데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가족여행하는거보고 좀 띵했음
나는 지금도 건강안좋아서 걱정임...노년을 버틸수있을지..
아 맘아파......우리나라 진짜 노후준비는 필수다
한국 노인들 그냥 노인정가거나 노치원(노인유치원) 하루종일 집에서 티비 이게 다 아냐? 에휴
한국 노인 자살율 1위, 빈곤율 1위인 게 가장 맘이 아프더라....
사실상 자살율도 악착같이 일하고, 먹여살리느라 퇴직 후 삶의 의미를 못 찾으니까 우울해져서 자살까지 가는 거잖아...사회복지 전공하고 관련 일하면서 너무 느껴...
그냥 입고 있는 의복 양상부터가 다르니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