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46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
📖”서두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잠 28:25~26)
하나님이 택한 선민은 하나님이 반드시 책임지신다는 확고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우리 안에서 방해되지 않는 섬김이 현실되고 실제되길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눔했습니다
하나님 위하시고
그 뜻 이루시는 장갑된
가정되길 소원하며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이 마음에 오시도록 방해하지 않게 내가 원하는것들로 가득찬 이 마음을 비우자고 말씀나눔하였습니다
이번주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서 부부와 자녀가 함께 나누고 새깁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루어가는 인생임을 알게하시고 그주님을 신뢰함으로 내마음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님의 일하심을 방해하지않고 주님하실 일들을 기대할수 있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가정되게 하소서.
나의 소견대로 행하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박고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께 향하여 있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가정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역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나의 옳은대로,
내가 보기에 좋은대로,
선하다고 생각하는 기준대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을 내는 것을
섬김으로 여기고 있음을 함께 돌이키며
주님의 거룩한 장갑 되기 위해
오직 하나님을 향한 마음
십자가 연합으로 확인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그 뜻
십자가에서 예수 생명으로
누리며 달려가게 하실 주님을
더욱 기대하며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자신의 소견대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열심을 내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 거룩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은 나의 소견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섬겨주시는 손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따라가는 섬김으로 주님의 주권이 실제되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자녀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늘 돌보아주셨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의 삶에서도 접목하여 하나님이 일하심을 경험하고 마음드리자 부부나눔 합니다.
♥️부부가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 올립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오니 듣는 귀가 열려 명철이 임하게 하소서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사사 시대를 버리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기길 간구드립니다
마음 안에 하나님을 향한 소원을 두고 성령님을 따라 살게 하시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먼저 의식하고 십자가 앞에서 죽음으로 믿음을 바로세우고
홍해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딸과 나누었습니다~♡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말씀 앞에 서서~
우리를 책임지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섬기는 가족들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개입하시고 우리를 위해 오실 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우리 마음이 실제
주님을 향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 깊이 임하시고,
우리를 장갑 삼아 사용하소서~♡
때로는 우리 앞에 홍해와 같은
문제가 닥쳐 올지라도 우리의 소견대로 해결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홍해의 물 밑에 길을 내시는 실제된 하나님을 경험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믿음의 발걸음들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 되어 십자가로 결론내는 가족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부부가, 자녀와 말씀 나눔하였습니다♡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
섬김은 나 스스로 주님을 위한다고 생각하는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 외에 다른 것이 끼이지 않고,
다른 것이 끼어들 수 없는 상태!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음의 행동! 주님을 갈망하는 원함!이 멈추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가정에! 부부에게!
주님의 마음을 알려주신 귀한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온 마음 다해 섬기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족과 말씀나누었습니다.
내 소견대로 살고자 하는 죄성이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을 향해 열려있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하심에 기쁘게 나아가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24:14-2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나를 스스로 위한답시고
스스로의 소견으로 사사시대를 부르는
존재의 악함을 애통해하며
십자가의 긍휼로 나아갑니다.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행하심을
방해하지않도록
십자가에서 끊임없이 마음을 하나님께
향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만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가정이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혜 구합니다.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냥 섬김이 아니다"(수24:14~24)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주님 계심이 선명하여
우리가 어느 때나 신자답게~~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어두고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방해치 않도록 나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놓는 십자가연합 확인합니다.
내 삶에 와 계신 하나님이 더 커보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시며
직접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힘들어 지면 불러오는 사사시대 마음을 십자가에 처리하며
마음을 주님께 두고 말씀을 따라가는
우리로 이끄소서.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방해하지 않게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는 거룩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는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
신자의 삶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주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위하실 때
나의 소견이 걸림돌 되지 않도록
날마다 먼저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마음이 주님을 향하는 거룩함이 있어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리고
그 뜻 이루어드리는 가정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
으로 주신 말씀을 감사하며
사랑하는 남편과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그냥 섬김이 아니다 "
수 24:14~24
자기소견대로 자기좋을대로
행했던 순간들을 고백하며
사사시대를 살고있음을
말씀앞에 돌이키고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
되기를 소원하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신자의 삶에 오셔서 말씀하시고
행하시고 위하시는 하나님의
다스림 통치받는 인생으로
하나님만 비젼.목적삼아 거룩
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부부와
가정 되기를 소원하고 소원
합니다
모든 은혜를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
"그냥 섬김이 아니다 "
(여호수아 24:14~24)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의 생각과 고집으로
방해해 왔고
방해하고 있음을 보게 하시어 돌이킬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언제나 선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 저희에게 더하소서
십자가 연합으로!
저희 가족 한사람 한사람 주님을 더욱 섬기겠나이다!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주신 말씀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그냥 섬김이 아니다"
우리가정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듣겠노라고 고백하지만
정작 내 소견이 먼저 앞서
사사시대의 백성들 처럼 살아온 모습을 다시 한번 돌이킵니다
주님이 주인되심에
방해되지 않도록
들을 수 있는 귀 열어주시고
주님의 말씀 듣고 순하게 따라갈 마음 허락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일하시도록
내 마음 주님을 향하여 고정하고,
오직 주님 바라기로
살아가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나와 내자녀는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고
입으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닌
전심을 드리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소원하는 가정되기를 소원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
주님의 주권을 나타내시며
말씀하시는 주님앞에
경외함으로 주님
바라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본을
보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며
내 소견이 죽은
거룩한 마음 소원하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라는 진실을
마주하며,
신자의 삶을 책임지시며
길을 내시는
주님께 마음을 열어 놓는
주님만 섬기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교회와 공동체에 선포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
우리가 거룩하지 않으면 주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거룩으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섬기실때 방해되지 않도록 주님의 일을 봅니다.
올바른 섬김으로 매사 모든 일에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대하며 감사로 결론맺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선포하신 하나님 말씀 가정이 함께
니누었습니다.
“그냥 섬김이 아니다”(수24:14-24)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연합하여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주님을 주목하며
말씀으로 새힘을 얻어 살아가는 은혜로
붙들어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일예배에 선포된 말씀!
가정예배로 가족이 나누었습니다.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24:14-24)
신자의 삶을 책임지시며 영생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뜻을 온전히
이루실 수 있도록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만을 청종하며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만 마음을
드리는 거룩함으로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는 우리 가정 되기를 소원합니다.
부부 말씀 나누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오염된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하나님만 섬깁니다.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는 진노아래 놓인 죽었던 죄인이 하나님의 섬겨주심에 하나님만 섬깁니다. 전적의 주권은 통해 믿음으로 은혜를 통한 구원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아바아버지로 인해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살아 하나님을 향한 전심으로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거룩하시니 거룩합니다. 본체를 버리시고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섬깁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하나님마음 깊히 알아드리는 친밀함이 연합한 일상으로 깊어지게 하옵소서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지금도 우리를 위하셔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감사합니다~
환경이 아니요~주님이십니다!
십자가에 걸린 마음으로 따르는 가정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을 전합니다~
가정에 머리되시는 주님의 의견을 듣고,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께 순복하며, 사모함으로 말씀을 듣는 시간♡
더욱 사모하며, 주님 가신길 힘차게 따라갑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서둘러 달려갑니다~
그 발걸음을 붙드시고
우리 마음을 살펴 십자가로 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