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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 킹코스 보급에 대한 노하우 조사
無所有 이강석 추천 0 조회 195 24.05.20 18:0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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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9:12

    첫댓글 와 정말 필요한 정보입니다. 부디 노하우를 전수해주소서~~

  • 24.05.20 19:38

    역시 대장님👍🏼
    작전회의여요?멋지네요~
    14시간 이상 주자 저네요 ㅎㅎ
    스페셜푸드를 밥으로된 죽으로 했어야했는데 단호박죽해서 별로 였어요 ㅋ(안그래도 보급을 단것들만 먹어서…)볶은김치도 있음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 황도보다 깐포도 얼려두는게 더 좋을것 같고요.
    저는 늦어서 보급소 얼음이 항상부족 ㅠㅠ
    뛸때 얼음이 너무나 간절 ㅎㅎㅎ
    끝나고 먹을 컵라면 있어야할듯해요 작년에 배고프고 니글거리는데 그냥 버스타고 올라오느라 배고파서 죽는줄알았어요ㅎㅎㅎ
    엘리트가 되어서 밥 사먹을 시간이 있음 좋겠어요 ㅎㅎ
    모두 군산 화이팅!!!
    즐겁게 무사완주 호기록 기원합니다!🙏🏼
    일철 🙌🏻만세😸

  • 작성자 24.05.23 17:06

    올해 구례가야죠. 선배님들 댓글과 KTS 내용 종합해서 정리해 볼게요.
    훈련만큼 중요한 보급~^^

  • 24.05.23 09:11

    소염진통제
    그날 만큼은 이렇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장시간 운동을 하다보면 의외의 곳이
    아플때가 있었습니다.
    허리 무릅 두통 등등
    이때(고통이 시작될 즈음)
    진통제를 효과적으로 드시려면
    통증이 시작할 즈음
    처음에는 2알 그리고 3시간뒤 1알
    정도 드시길을 권합니다.

    그리고
    알약(식염포도당) 파워젤보다 좋을 때도 있습니다.
    덥고 힘든 상황 속에서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수분과 염분이 함께 빠지면서 기력이 없을때
    너무 파워젤에 의존하기 보다는
    식염포도당을 먹으면 염분, 당분을
    즉시 보충해서 파워젤보다 빠르게 체내 밸런스를 회복해 줄 수 있습니다

    수영 출발전 1알
    사이클 출발전 1알
    80km쯤 1알
    150km쯤 1알
    그리고
    런 출발전 1알
    (너무 많이 먹나?)
    알아서 드시길 바랍니다
    챰고하셔요

    그리고
    붙이는 파스
    대회장에 늘 비치해 있는 뿌리는 파스보다
    허리 무릅 근육 등등 어디든
    효과적으로 관절-근육통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작고 부착력이 좋은 제품를 권합니다.
    (가격은 3000원 10장쯤 되더라구요)

    개인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5.23 17:05

    진통제 복용과 식염포도당 타이밍 정보 좋습니다.
    작년 피스맨에서 5키로당 식염포도당 한알씩 먹었습니다.
    2년전에 탈진한 경험이 있어서 급수할때마다 먹었더니.. 8알 이상 먹었더라구요 ㅎㅎ

  • 24.05.21 09:50

    전 물통 하나에 파워젤 12개 정도, BCAA, 식염포도당(물에 잘 안녹아서 잘 갈아서 넣어야 됨), 매실액(소화 도와주고 칼로리 높아서) 넣고 자전거 탑니다.
    (적정 농도는 훈련때 꼭 먹어보고 정해야 합니다.)
    한번 먹을 때 파워젤 하나 먹는 셈이 입니다ㅎ

    그리고 물은 핸들바 거치 물통에만 담습니다.

  • 24.05.21 10:46

    몇년 전이지만,
    나도 이렇게 똑같이 했어요.
    12개 한꺼번에 넣음 농도가 진해져, 물통 2개에 나눠 넣고, 하나는 미리 얼려두었다가 스페셜 푸드에 맡겨놓습니다.

  • 작성자 24.05.23 17:03

    매실액도 좋은 정보네요. 첫 대회에서 런 전환 후 배 아파서 혼났습니다.
    소화불량으로 가스가 많이 찼더라구요

  • 24.05.21 10:38

    매번 보급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면
    평소 아침식사 안 하고 훈련하는데
    대회때 먹는게 엄청 고역입니다.

    당도 높은 음료나 파워젤로
    속이 뒤집어져 런 중반부터는
    물도 못 마시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번 설악 그란폰도에서도
    평소 안 먹던 단 보충제 음료를 먹고
    구룡령에서 구토하다
    짤라먹고 들어오고 나니

    군산에서 보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고민이 깊어지네요~~

    이번주 대회에 맞춰 아침수영을
    3000 이상 하면서
    신체리듬을 맞춰보고 있습니다..

    수영후에 자전거 근전환 출근해서
    죽과 떡을 먹구요~

    꿀물과 매실액 미니 주먹쌈밥을 자전거 타면서 먹으려고 합니다
    런에서는 파워젤
    부디 안 토하고 멀쩡한 위장으로
    대회마치고 매콤한 컵누들 먹기를
    소망해봅니다~~

    남은 열흘 훈련 마무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4.05.23 17:07

    작년 피스맨에서도 고생하셨는데 이번에도 또 되풀이 되셨네요 ㅠㅠ.
    주먹쌈밥 효능 보시길 바래요 ^^. 군산 화이팅!

  • 생체 전문 나에게는 자전거 스페셜티에는 항상 라면 국물을 꼭 둡니다 90타고 죽 과 복숭아 먹으면서
    250 ml정도 먹고 중간에 한번 더 먹어요 나의 경우 정말 효과 만점
    니글거리고 염분 부족한거 모두 한방에 싹 맛은 미쳐요
    스프 남겨 두셨다가 가지고 가셔서 물에 타면 끝 난 2개 500ml에 탓음
    물통에 넣으면 세척이 불편하니 일회용에 넣으세요ㅋㅋㅋ
    오로지 나의 경우이니 훈련시 해보고 하세요
    화대종주시 만나는 등산객의 라면 냄새 때문에 먹고 싶어 미칠뻔 하면서 철인대회때 써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것은 다른분들하고 비슷

  • 작성자 24.05.23 17:01

    미친다는 그맛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무슨 라면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ㅎㅎ

  • @無所有 이강석 매운진라면 이번은 3개 넣어서. 먹을계획 ㅋ

  • 24.05.21 20:00

    아래 글은 지극히 개인적 소견입니다.
    우선 수영전 수분 섭취와 아미노 바이탈 젤 큰것180칼로리 1개 먹습니다.
    수영 끝나고 바꿈터에서 또 1개 먹습니다. 그리고 3개를 뒷주머니에 넣고 자전거를 탑니다. 파워젤 5개를 짜넣은 물통 1개 적당히 희석해야 흡수에 문제가 없습니다. 스페샬 푸드는 죽으로 맡겨 놓고 자전거 탈때 배고프면 퍼집니다.
    런 시작시 파워젤 6개 이중에 3개는 카페인20 미리 들어간거로 준비20키로 지나면서 힘들 때 부스터 연활을 톡톡하게 합니다.
    보통 새라 또는 아라뱃길 훈련시 꼭 파워젤을 다양하게 섭취하면 훈련시 섭취를 등한시 하다. 대회 때 갑작스러운 단맛이 위장을 부담스럽게 합니다.
    훈련시 섭취하시길 권하며 요즘은 Gu 에너지 젤이 싸고 카페인도 40ml 들어간 것도 있으니 취사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 모토가
    No pain, no gain 입니다.
    세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 훈련한 만큼 즐겁게 완주합니다.

    현재 군산대회는 훈련 기간이 짭은 관계로 불안해하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훈련이 덜 된 만큼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천천히 대회임 하시기바랍니다

  • 24.05.21 19:15

    600자가 넘어서 이어서 씁니다.
    마라톤 풀코스 뛰는 연습시 30~35 가 최장거리 입니다.
    다소 불안해도 140km- 자전거 연습만으로 완주 가능합니다.
    지난해 챌린지대회 때 저는 140km가 최장거리 였네요.
    보급만 잘하면 완주 문제 없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5.21 19:53

    고문님 감사합니다. 연대별 보급도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했거든요. 긴글 감사드립니다 ~^^

  • 24.05.24 18:06

    먹는건 자전거 타면서 거의 이뤄지니 저는 라이딩 중 먹는 보급으로 이유식 3팩^^

  • 24.05.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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