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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을 분별하라 로마서 12장 1∼5절
천상천하에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소돔 고모라에 살던 사람들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죄악 중에 살다가 불벼락을 맞아 망해서 그 흔적이 지금도 사해 남쪽에 묻혀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뜻 알려주는 길잡이입니다.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꿈·환상·환경 통해 주님의 뜻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살면서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그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범사에 시험과 낭패에 당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고,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여 넘치는 복 가운데 살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1. 성경은 하나님의 뜻 사전입니다
일본 지바(千葉)현 가시와(柏)경찰서는 27일 딸의 자살을 도운 혐의(자살방조)로 일본인 O(69)씨와 부인(67)을 체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8일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자택에서 딸(38)이 목을 매 자살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O씨는 자택 2층 방에 끈을 매달아 둔 뒤 외출했다가 오전 2시30분께 귀가한 뒤 딸이 숨진 걸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살방조죄로 구속되서야 자기 잘못들을 깨닭게 됐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사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친해야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합니다. 나 한사람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기뻐하시는 뜻, 그리고 온전하신 뜻이 있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고 말씀합니다.
마 11장20-24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 12장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오래 전에 어떤 사람이 이미 폐광이 된 광산을 시찰하기 위해 등불을 들고 땅속 깊이 들어갔는데, 깊이 들어가서 등불이 꺼져 버렸습니다. 폐광된 갱도에 깊이 들어가서 등불이 꺼졌으니, 사방이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그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절망하며, 가만히 앉아서 기도를 드리는데 마음속에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광산 갱도니까 어딘가 화차가 들락날락하던 철길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발끝에 닿는 철길의 감각을 따라 더듬어서 나오니까 광명천지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캄캄한 동굴 속에 갇혔을지라도 우리 삶을 인도하는 철길인 말씀을 의지하며 믿고 나가면 문제는 해결되고 승리의 길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장에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성령의인도하심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인내하며 결실을 맺으라 하십니다.
독일 경건주의의 고향으로 불리는 ‘할레’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헨델의 고향이며 진센돌프가 학문과 신앙을 키운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교회들이 네덜란드 국왕 프레드리히 4세의 요청으로 인도에 선교사를 보내기로 하고 ‘데니스 할레 선교회(Denish-Halle Mission)’를 설립한 것이 1704년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교 계획을 반대한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루터의 신학적 본고장인 비텐베르크 대학의 교수들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개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강력하게 반대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인도 선교를 시작하긴 했지만 교수들의 반대는 충격적 사건이었습니다. 가장 기뻐해야 할 사람들이 가장 강력히 반대한 이 일은 지금도 선교학의 이야깃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서 10장 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합니다.
2.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를 끊임없이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숨쉬는 대기중의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기가 없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령 또한 영이시므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생활속에 늘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경북 영양군. 청송군에서 영양군으로 넘어가는 좁은 도로 주변으로 겹겹이 병풍처럼 솟아 있는 산악 지형이 장관을 이룹니다. 영양군은 산세가 험한 태백산맥의 남쪽 끝자락에 형성된 산간 분지로, 면적은 서울의 1.3배에 달하나 군 인구는 1만8500여명에 불과합니다.
영양군에서 태어난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시심(詩心)을 간직한 듯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마을 풍경에 한동안 시선을 뺏기다보면 청기면 사리에 도착합니다. ‘절골’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불교색이 짙은 이 마을 어귀에 사동교회 십자가가 보입니다.
사동교회에는 60∼80대 8명, 어린이 16명이 출석하고 있다. 중·장년층 크리스천은 없습니다. 1999년 처음 문을 연 33㎡짜리 교회 공부방은 이후 교회를 찾는 아이들이 늘어나 60㎡로 커졌고 지난해 사동지역아동센터로 지정됐다. 장미연 사모는 “여기 부모님들은 될 수 있으면 아이가 늦게까지 교회에서 밥 먹고 샤워도 하고 놀다가 왔으면 하는 눈치예요. 다들 고추농사로 바쁘시니까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1절에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성령께서 전반적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28일 저장(浙江)일보에 따르면 저장성 자싱(嘉興)시 중급인민법원은 교통사고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팅만(易廷滿·41)에게 지난 26일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축산업에 종사하는 이씨는 새벽 돼지고기를 시장에 내다 팔러 삼륜차를 몰고 가다가 자전거를 탄 간싱젠(甘興建)을 쳤습니다. 이씨는 바닥에 쓰러진 간씨를 삼륜차에 태워 다른 곳으로 이동해 살해하고 나서 시신을 토막 내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국에서는 교통사고 가해자들이 형사 처벌을 받거나 손해 배상을 하는 것을 두려워해 살아 있는 피해자를 고의로 살해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에는 음대 학생인 야오자오신(葯家흠)이 교통사고를 내고 피해자인 주부를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작년 5월에도 랴오닝성 선양(瀋陽)시에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살아 있는 피해자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고 달아났습니다.
중국은 경제가 좀 발전 중이라고 해도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아의 아버지’라 불리며 5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영국의 조지 뮬러 목사님은 “저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성령의 뜻을 구합니다. 성령과 말씀은 결합되어야 합니다. 말씀 없이 성령님만 바라보면 미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어긋난 것은 성령님의 인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성령님은 삶의 전반적인 과정을 통해서 인도하십니다. 항상 우리는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 3절로 6절에 보면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이 그 이름이 사울일 때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다가 하나님 음성을 들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0절로 21절에 보면 예수님의 어머님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를 가졌을 때 그 약혼자 요셉이 마리아와 점잖게 이혼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날 광야에 나가 서 있는 것은 무척이나 끔찍한 경험입니다. 메마른 땅, 강력한 태양 그리고 살인적인 더위는 그곳에 선 모두를 금방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합니다. 그런데 자주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시는 종들을 이 광야로 내모셨습니다. 모세가 그러하고 엘리야가 그러했고 세례요한도 광야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께서도 광야의 40일을 보내셨습니다.
모세의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그는 지금까지 많은 생존과 자기 발전의 수단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 나온 후 그에게는 이 모든 수단들이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왕족의 신분도 통하지 않았고 그 많았던 동료들의 도움도 그곳에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도 유익하지 않았고 이집트의 찬란한 문명도 여기엔 없었습니다. 빈손이었고 주변은 광야였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모세로 소위 신 앞의 단독자로 서게 하였습니다. 중간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끼어들지 않고 하나님과 직면하여 마주하고 자기를 맡기는 순간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임재가 그에게 온전히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절로 6절에 보면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고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으로 말씀한 것이 대단히 많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을 주시는 것입니다. 안믿는 사람보다 굉장한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을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로 11절에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님 일에 대한 것을 깨달아 알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고 말씀합니다.
중국 선교의 아버지이자 기도의 용사인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어느 날 한 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 책을 빼서 보니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라는 제목이었습니다. 그 제목을 보는 순간, 허드슨 테일러의 머리가 갑자기 맑아지면서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니, 주님께서 다 이룬 일을 내가 또 하려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내가 할 일은 주님이 이루어 놓은 것을 전하면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성령님께서 순간적으로 깨달음을 주셔서 그는 선교사로 가서 중국을 복음화 하는 위대한 선구자가 되고, 말씀 증거 하는 주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성령께서 환경을 통하여 인도해 주십니다. 조용기목사님이 서대문에 있을 때 그 교회 교인들이 너무 많아서 서대문 일대 교통이 마비될 지경이었습니다. 서울시 교통과에서 나와 제발 교회가 이사갔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아무리 숫자가 많을지라도 교회 재정은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조목사님이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서울시에서 여의도를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장로님들에게 여의도 개발하는데 여의도로 하자고 하니까 모두다 반대입니다. 돈도 없거니와 여의도에 길도 없고 자동차도 가지 아니하고 거기가면 망한다고들 했습니다.
그런데 조목사님이 기도를 할 때마다 성령께서 여의도로 이사할 것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당시 서울시장을 찾아갔습니다. 서울시장을 만나서 우리 교회가 개발하는 여의도로 들어가도 됩니까 물었습니다. 서울시장은 활짝 웃으면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10만평을 분양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사놓고 돈을 못 낼까 싶어 겁이 나서 3000평만 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지금 환경적으로 굉장히 축복해 주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와서 그때 10만평을 받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런던 올림픽 양궁에 출전한 국가는 40개국. 이중 한국 감독이 이끄는 팀만 11개입니다. 로이터 등 외신들이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인 양궁 감독이 미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브라질,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필수품으로 떠올랐다”며 “한국 최고의 수출품 중 하나가 한국 양궁 지도자”라고 할 정도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4강 진출팀인 이탈리아ㆍ미국ㆍ멕시코 등 세팀 모두 한국인 감독이 이끌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따낸 이탈리아는 고(故) 석봉근 전 대한양궁협회 고문의 아들인 석동은 감독이 2001년부터 10년 넘게 맡아오고 있습니다. 준우승팀 미국은 애틀란타 올림픽까지 국가대표를 이끌던 이기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 이기식 감독으로부터 7년 넘게 꾸준히 지도를 받은 미국팀의 에이스 브래디 엘리슨은 지난해 국제무대 개인전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월드컵 파이널에서는 남자선수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박태환(23·SK텔레콤)의 실격 판정 번복은 한국 선수단의 시의적절한 대응으로 이뤄졌습니다. 과정은 극적이었습니다. 경영대표팀 안종택 감독은 30분 이내에 이의신청을 해야한다는 규정에 맞춰 경기 종료 22분 만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했습니다. 이에 심판위원회는 실격 결정 이유와 항소 여부를 묻는 서한을 11시50분쯤 선수단에 전달했습니다. 선수단은 곧바로 2차 항소를 결정했습니다. 항소위원회 판정단은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고 논의를 거친 끝에 최종적으로 박태환의 실격 판정을 번복했고 400미터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땃씁니다..
성령께서는 충성하게 하십니다. 충성은 헌신과 신뢰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충성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정직하고 정의롭습니다. 우리는 사람 앞에서도 충성해야하지만 하나님 앞에 충성해야 합니다. 잠언 28장 20절에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16장 10절에도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네델란드의 신학자 앤드류 머레이는 “충성은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를 열고 들어가는 열쇠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 6장 4절에는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며 국가에 충성된 다니엘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안 후
하나님의 뜻을 알고는 우리가 하나님 뜻을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엿 성현이 말했습니다.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영국에 William Jeunings Bryan이란 사람이 수십 년 전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된 미라를 보게 되었는데 그 미라 속을 들여다보니까 곡식 단지가 있고 그 속에 3,000년 된 완두콩이 있었습니다. 만져보니까 쪼글쪼글하니 말라비틀어졌고 돌덩어리처럼 굳었습니다. 도무지 생명이 있어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굳어빠진 완두콩을 한 움큼 쥐어다 주머니에 넣고 가서 혹시 살아날까 하고 땅에 심었더니 한 달이 지나서 싹이 나고 잎이 나더니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후부터 Bryan 씨는 말하기를 “자 보시오. 일년생 식물도 3,000년 지난 뒤에도 땅에 떨어져 죽었다가 다시 살아 열매를 맺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100년 미만 살다가 육신의 죽음으로 끝난다고 생각합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사야 25장 1절에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찬양하여 하나님 뜻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을 계산하지 말아야 됩니다.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 뜻을 받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나님 뜻을 받아들이면 언제나 결과가 좋습니다.
시편 37편 5절로 6절에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고 말씀합니다.
먼 옛날에 가난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개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고 있었는데 자기가 굶는 한이 있더라도 개와 고양이를 굶기는 법이 없었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주인의 정성에 보답코자 용왕이 가지고 있다는 여의주를 훔쳐다가 주인을 부자로 만들자고 합의를 봤습니다. 둘은 천신만고 끝에 여의주를 구해 집으로 오던 도중 그만 강물에 떨어뜨렸습니다.
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지만 고양이는 끝까지 낚시꾼의 꽁무니에 붙어 있었습니다. 언젠가 물고기가 여의주를 삼킬 것이고 낚시꾼이 낚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날이 흘러갔고, 드디어 어느 날 낚시꾼이 여의주를 삼킨 고기를 잡았습니다. 고양이는 목숨을 걸고 그 여의주를 훔쳐냈고 주인에게 바쳤습니다. 그때부터 집에서 기르는 같은 동물이지만 고양이는 따뜻한 방에서 주인과 함께 자고, 개는 추운 마루 밑에서 자게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끝까지 충성을 다한 사람은 남달리 높이 대우받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어렵다고 포기하고 외면하는 사람은 낮은 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항복을 한 달 앞둔 1945년 4월14일. 21세의 제10 산악사단 소속 육군 소위 밥은 북부 이탈리아에서 최후의 저항을 하는 독일군과 사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밥과 그의 부대원들의 진격을 막기 위해 독일군은 기관총 공격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통신병이 쓰러졌습니다. 그를 구하기 위해 포복으로 접근해가던 밥의 오른쪽 어깨를 총알이 관통했습니다.
후송된 밥은 목 아래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3년간 병원에 있으면서 신경을 되찾으려 재활치료에 매달렸습니다. 재활 기간 동안 밥은 9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밥에게 수술을 해준 의사는 '닥터 K'라는 애칭으로 불렸는데 그는 단돈 '1센트'를 치료비로 받았습니다. 그래도 병원비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 경비는 밥의 마을 사람들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이웃들은 시가 상자를 모금함으로 돌렸습니다. 당시로는 거금인 1800달러가 모였습니다. 이웃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마음먹은 밥은 법대를 졸업하고 정계에 투신했습니다. 그는 인생의 고비마다 이웃들이 그의 병원비를 모금할 때 썼던 시가 상자를 꺼내보았습니다. 1968년에 그는 연방 상원의원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 1장 9절에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뜻대로 행하면 어느 곳에 가나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요. 어디가도 반대하는 사람 있습니다. 무엇을 해도 안 된다고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하루는 전화가 왔습니다. 영화 빠삐용의 주인공으로 나왔던 스티브 맥퀸이라는 유명한 영화 배우였습니다. 남성다운 야성을 가지고 있었기에 많은 팬을 두고 있는 영화 배우였습니다. 전화 내용인즉, 지금 암으로 죽어 가고 있으니 꼭 좀 만나고 싶다는 전화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찾아 갔습니다. 암 말기 상태였기 때문에 몸은 야위고 뼈만 남았습니다. 스티브 맥퀸이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말했읍니다. “목사님, 너무 불안하고 죽음이 무섭습니다. 나같은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그러자 빌리 그래함 목사님께서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스티브 맥퀸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내 멋대로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 왔습니다. 지금 부인도 세번째 부인입니다. 나는 세상의 인기와 돈만 있으면 행복한 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죽음 앞에서 너무 두렵고 고통스럽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난 목사님께서 성경의 진리를 전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이다.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죄인 인 것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면 영생을 얻고 천국 갈 수 있다” 그러자 스티브 맥퀸이 예수님을 영접했습 니다. 텍사스에 있는 병원으로 마지막 수술을 받으러 갈 때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함께 동행해 줄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병원까지 따라가서 수술하기 전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 때 스티브 맥퀸이 목사님이 가지고 다니던 성경책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 성경책을 수술실로 가지고 갔습니다. 기도가 끝이 난 후 목사님께서 나중에 보자고 했습니다. 스티브 맥퀸은 “목사님, 내가 살아 나오지 못하면 천국에서 만나길 원합니다”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인사를 했습니다. 그는 수술실 에서 살아나오지 못한 체 세상을 떠났습니다.
성경은 너무나 간단한 진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쉽고 간단하기에 어린아이까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심령 깊은 곳에 있는 죽음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읍니까? “죽으면 그 뿐이다”라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마음에 자리잡은 영적인 갈함을 해갈할 수가 없습니다. 인생의 황혼이 깃들 때 돌아 갈 본향이 있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돌아갈 본향이 있는지요?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살아야 합니다.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가 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좋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한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믿고 나가면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1930년대 초반에 미국은 심각한 대공황을 겪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클레어린스 목사님이 공장이 밀집된 지역의 한 흑인교회를 방문하여 설교를 했습니다. 그 교회의 신자들은 대부분 극빈자들이었으며 60% 이상이 실직을 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부르는 찬송은 힘과 희망이 넘쳤습니다. 그들의 표정에서 절망의 빛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클레어린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물었다.“지금은 대공황입니다.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실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이 그리 즐겁습니까?”그때 한 교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밝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곁에 계신다는 사실이 최고의 희망입니다.”
우리는 입버릇처럼 금융위기와 경제불황으로 힘들어 죽지 못해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에 당선되어 역사의 새 장을 연 것도 변화의 인지와 할 수 있다는 힘의 실천입니다. 그 이면에는 수많은 땀과 피와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 힘의 원천이야말로 바로 신앙입니다.
재물이 많은 청년(막 10:17-31; 눅 18:18-30)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마 19장16-24에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면 교회는 그의 직장입니다. 그곳에서 생활비를 받고 있다면 그것은 봉급이고요. 그래도 그렇게 말하기보다 직업 대신 성직이라 하고, 직장 대신 사역지라고 하며, 봉급 대신 사례비라고 합니다.
사실 "경천애인"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이루는 것입니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 미국 앨라배마주 베이크리크 연못에서 브랜디 오돔(9) 양이 물에 빠진 남동생을 구하고 자기는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돔양은 할머니 집 뒤쪽에 있는 연못에서 남동생 캘빈, 로버트와 함께 물놀이를 했다. 그러던 중 남동생 중 한 명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봤고, 오돔양은 물에 뛰어들어 남동생을 구한 뒤 자기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
"오빠에게 헌혈하자" 약간 망설이다 흔캐히 헌혈했습니다. 좀 지나 그 딸 아이가 묻습니다. "아빠 저는 언제 죽어요?"
욥기 23장 10절을 보면,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말씀합니다. 욥은 비록 하나님을 찾을 수 없지만 하나님이 단련하신 후에는 순금같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시험이 끝나면 자신이 정금같이 되어 나온다는 놀라운 고백이요 확신입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대지”의 작가 펄벅(Pearl S. Buck)의 어머니 캐롤라인은 청교도적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중국의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으로 중국인들은 농사 때문에 큰 걱정을 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남편은 다른 지방으로 전도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집안에는 세 자녀와 중국인 가정부만 있었습니다. 가뭄이 계속되던 어느 날 캐롤라인이 창가에서 바느질을 하고 있는데 그 동네 중국인 남자 둘이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고 가뭄이 계속되는 원인은 서양인사람들이 이 지 방에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이야. 그러니 오늘밤 우리들이 선교사 가족을 죽여 우리의 신에게 바치도록 하자." 이 말을 들은 캐롤라인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녀는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캐롤라인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을 확신하며 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었을 때 캐롤라인은 평소보다 일찍 아이들을 재우고 자신은 창가에 앉아 바느질을 계속하면서 바깥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자정쯤 되었을 때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캐롤라인은 가정부를 시켜 차와 케익을 준비하게 하고 무슨 큰 손님이 오는 것처럼 문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워 좋은 옷을 입혀 노래하면서 놀게 했습니다. 마침내 몇 명의 중국인들이 마당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마음을 진정하고 목소리를 낮추어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들어오셔서 차와 다과를 나눕시다."
친절한 캐롤라인 때문에 그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다과를 함께 나누던 중국인들은 이것저것 물건을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캐롤라인은 피아노를 치면서 중국말로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비할 데 없는 존귀한 이름의 우리 주여" 이 찬송이 끝날 때쯤 방안은 조용했습니다. 그들이 찬양 중에 하나, 둘 집에서 나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우리의 고난에 동참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고난 속에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신다고 슬퍼하거나 낙담해서는 안됩니다. 고난 뒤에 있을 영광을 생각하며 현재의 어려운 고통을 소망 중에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불의 시련과 담금질 속에서만이 정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은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하면 주의 손을 잡고 나가면 우리 인생은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