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구하는 게시판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혹시 피해보시는 선생님들 계실까봐 올립니다. (글은 오늘 지나면 내리겠습니다)
우선 카톡으로 연락이 와서 피아노 대학입시 레슨이 가능하냐고 묻습니다. *제가 친구한테 대입 레슨에 대해서 뭐 물어보다가 이 사람 얘기가 나왔는데 친구가 이 사람을 알더군요. 친구의 친구들도 2명이나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행히 빨리 상황파악을 했습니다.
레퍼토리는 같습니다. 1) 중대 수시를 준비한다고 내년에 시험볼거라고 함 2) 피아노 전공으로 학부를 다니다가 공황장애가 심해 심리적요인으로 자퇴를 함 3) 나이가 31살이지만 피아노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대입을 다시 준비하려고 함 4) 지방에 살고 부모님 두 분이 입원에 계심 5) 두세달전에 남자쌤께 레슨을 받다가 성희롱을 당했다고 함 6) 공황장애가 너무 심해 약을 먹지 않으면 하루라도 견딜 수 없는데 그 약을 타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자기 월급받는날이 며칠 후라며 돈을 빌려달라고 함 7) 주민등록증 사진을 보내줄테니 그렇게 해서라도 믿어달라며 생전 보지도 않은 사람이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린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함
타사이트 레슨인포에 선생님들 소개 정보 보고 번호를 저장해서 카톡을 보내는 것 같더군요. 혹시 순진하신 선생님들이 이상한 사람한테 시간도 돈도 빼앗길까봐 글 씁니다.
그리고 공황장애 겪는 분들은 차나 대중교통 같은거 잘 못타는 편이에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아 좁은 공간에 사람 꽉꽉 들어차는 대중교통을 잘 이용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공황장애 관련해서는 극복이 되신거냐고 물어도 다른 얘기만 하더라구요.
첫댓글 헐... 너무 지방이라.. 그쪽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샘 알아보시라고 했는데.. 사기치는 사람이었군요!!
지방 어디라고 하던가요?
저한테는 충북 음성이라고 했는데 제 친구한텐 천안 아산이라고 했다네요
@Piano*love 우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근데.....왜요? 무슨일 있으셨나요?
이분 이 카페에서도 예전에 물의를 빚었던 사람입니다.
어떤 분이 이사람 신고까지 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한테 연락해온게 4년전인데 이상해서 차단시켰죠. 그땐 청주라고 했어요.
이사람 몇개월전에도 그랬었어요. 이사람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구요. 한남자 분이랑 같이 그랬던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작년에 당했네요 ㅜㅜ 돈은 주지 않았지만 부모님 입원하셨는데 서울에 올 차비가 없다면서요......
이분 아직도!! 헐 ㅠㅠㅠ
저도 이번달에 연락 왔었어요~ 하도 여기저기 연락을 많이해서인지.. 이번이 두번째인데 처음 연락하는 것처럼 말걸더라구요~
저한테도 두번짼에 처음처럼 연락왔어요
@카이의너구리 저는 네번이요ㅡㅡ
아 이사람 ㅡㅡ 공황장애 치료부터 좀 하시지
아니 레슨상담하자니깐
저보고
갑자기 죽고싶은 충동이 일어날땐 어떻게 하냐면서 ㅡㅡ
전 한 2년 전인가 연락왔었는데 계속 레슨과는 관계없는 얘기하시고
좋은 학교 나와서 좋으시겠어요 이런 얘기하고
기분이 좀 쎄하기도 하고 레슨 날짜도 안잡고 다른 얘기만 하길래
너무 시간만 뺏기는거 같아서 제가 답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 참고로 선생님이 레슨이나 반주 하는 중에 카톡 보내놓고는
답 없으면 왜 답장이 없냐고 닥달도 합니다 ㅋㅋ
그리고 공황장애 겪는 분들은 차나 대중교통 같은거 잘 못타는 편이에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아
좁은 공간에 사람 꽉꽉 들어차는 대중교통을
잘 이용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공황장애 관련해서는 극복이 되신거냐고 물어도 다른 얘기만 하더라구요.
어머 저한테도 연락왔어요..
이분예전에 레슨인포인가?애기나왔을텐데
저두 연락왔었어요ㅠ
그분 아직도 활동하고 계실련지 모르지만 전국 레스너샘님들 참고하셔야 겠습니다.ㅠ 나도 피해자 될지 모르지만ㅠ
많은 분들이 읽어봐주시고 그 사람한테 연락 온 선생님들도 많은 것 같네요.. 공지사항에도 올라갔으니 때가 되면 운영자분께서 글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왔던것같아요 기분나쁜 횡설수설에 레슨에 상관없는걸 묻고 답변안하고 무시했더니 자주 친구추천에뜨고 여튼 이상한사람같았어요
늦은 댓글이지만 혹시 이분 카톡명 '하나' 맞나요?
저한테도 여러번 왔었어요. 아이디를 계속만드는건지 여러개인지 바꿔가면서 4-5번 정도 왔었어요.
중대입시준비하고 충북산다고 레슨실에 연습실도 없는데 레슨이 간절하다부터 시작해서
죽고싶은적있냐고ㅠㅠ 이상한 얘기만 잔뜩하길래 무서워서차단했어요.
헉...어쩐지!!
저두왔어요ㅜ.ㅜ
충북.중대...공황장애...
아웅ㅜ.ㅜ 차단해야겠네요...
헉..... 저 당할뻔했네요... 좀 이상한사람같아서 계속 차단했는데 카톡아이디 바꿔서 계속 연락하려고 하더라구요... 계속 차단 시켰는데......완전 소름돋아요.....
저에게는 카톡. 페이스북 메신저로도 왔었어요 조심하세요!
어머..저도요. 자기가쳤다고 들어봐달라고 파일도보고. 상담을 서울인데 멀어도 오겠다해서 , 오시라했는데.. 날짜정하고 오는날 어딘지알려드리겠다고. 그러더니 알바비벌어서 오겠다고.. 카톡으로무슨얘길자꾸해서 전화하면 알바중이라 못받는다그러고. 그냥 저는 그다음엔 대꾸를 안했었어요.. 돈도보내달라그러는구나;
저 작년에도 저분한테 문자왔는데 어제 또 왔어요..레슨관련사이트로 연락이왔는데 상당히 난감하네요..
정신에 문제 많은분 같네요.. 다들 말씀하시는것이 딱 보아도 이상하네요~-.,-
이분 아직도 활동중^^ 저는 오늘 연락왔네요 순수하게 레슨하고 싶은 선생님들 마음 다치게 하네요 정말 ....
오늘연락왔어요..;; 차단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