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초기화기본)
1. 시바견 기르는 남자
굳이 진도말고! 시바를 펫샵에서 산것부터가 ㅂㄹ인점
교육도 안시켜서 지나가는 사람, 개한테 짖어댐
사람들이 깜짝놀라는데 말리지도 않고 걍 낄낄댐
죄송하다는 소리도 안함
시바견들이 입질이 있는 편인데 괜히 물렸다가 나만 피해볼 수 있으니 웬만하면 안 얽히는게 좋음
2. 도베르만 기르는 남자
도베르만은 거의 펫샵에서만 살 수 있음
일부 남자들은 더 멋있어보이게 귀랑 꼬리랑 바싹 자름 (웩)
개가 아프든말든 공감능력없다는 소리임
동물병원도 거의 안데려갈듯
도베르만은 그들에게 패션 허세용 액세서리임
무탠다드st 풀장착하고 도베르만 산책시키면서 ㅈㄴ멋있고 시크한 나에 취한 관종임
피해주진 않지만 가까이 있으면 피곤한 타입
3. 웰시코기 기르는 남자
도베르만 쓰다보니 생각남
웰시코기도 관종남들이 많이 기름
웰시코기로 본인들이 관종력을 충족하는듯
웰시코기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말꼬트는용임
얘네도 무신사 꾸러기패션입고다님.. 코드그라피, lee 등등...
대부분 키가 작고 힙찔이st, 말이 많음
산책은 안시키고 공원에서 가만히 서있으면서 관심을 갈구하는 편
여시셀쿠x
공감안되도 여자니까 이해해주길☆
다른 의견 환영
도베르만 ㄹㅇ 찐임....
ㄹㅇ 하고다니는 꼬라지부터 티내고 다님
1 진짜 찐
도베르만 개찐....우웩 토나와 강쥐는 잘못없음 도베르만들 졸라순둥이에 개귀엽다구요ㅠ
도베르만 찐;
진심; 차라리 동물한테 아~~~~~무 관심 없는 남자가 나을정도임
2번 배정남
1찐임
인정
도베르만 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