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폭염주의https://naver.me/GQ1tHUqH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 앵커 ▶ 저렴한 술을 시키고 진열된 고가의 위스키만 골라 훔쳐 마신 남성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점주가 눈을 돌릴 때마다 몰래 술을 따라 마신 건데, 이들 중에는 현직 구청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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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야 타짜야?
ㅁㅊㅋ
진짜... 대단도하다.,.
ㅁㅊ
그저 느개비 시리즈...
남자짓
어쩌다 저런 부분에서 맘이 맞았을까...
하이고...
ㅋㅋㅋㅋ 위스키바 가면 따라주고 앞에 세워둔거 보면서 항상 이거 누가 집어서 따르면 어떡해? 의 현실화고 ㅋㅋㅋㅋ
첫댓글 뭐야 타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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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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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ㅋㅋㅋㅋ 위스키바 가면 따라주고 앞에 세워둔거 보면서 항상 이거 누가 집어서 따르면 어떡해? 의 현실화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