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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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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정진회 동정 [참여후기] 조선 선맥禪脈의 요람搖籃 벽송사碧松寺에서
無念(김영일) 추천 0 조회 595 08.05.02 12:0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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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2 12:33

    첫댓글 제가 1등이네요....자세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2 23:15

    감사드립니다. 뵙고 싶었습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3:50

    월암스님께서 무념시인님의 시를 칭찬하실만 합니다. 번뇌(치통)로 보리를 이루셨나봐요, 성실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2 23:17

    감사드립니다. 승진행보살님 덕분에 좋은 도량에서 후한 대접 받고 왔습니다. 미급한 글입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3:37

    한국불교 만세! 한국선불교 만세! 월암스님 만세!!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2 23:18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 갑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3:56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08.05.02 23:19

    늘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법맥현창! 도량융창 발원합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4:05

    무념거사님 ㅅ세세하고 정성들여 쓰신 장문의 수행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깨어있으시면서 말없이 수행에 경책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같이 염불수행하려했으나 여의치 못하고 새벽예불과 참회기도만 드리고 바삐 올라오게되었읍니다. 회원님들께 미안하고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될 때 정진에 참석해야 될 것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읍니다. 항상 모범을 보여주시고 정성을 다하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08.05.02 23:23

    멀리서 달려오신 그 정성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시간 내주셔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미타불!_()_

  • 08.05.02 14:35

    여러 가지 자세하고 섬세한 정리와 자료들을 제시해 주시어 감사히 공부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2 23:24

    멀리서 성원격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5:49

    감사합니다 . 아미타불 !_()_

  • 작성자 08.05.02 23:26

    뵙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입보리행론 법공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6:08

    항상 깨어 있는 무념거사님이십니다. 장문의 후기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2 23:26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7:18

    _()_후기 감사드립니다.아미타불.

  • 작성자 08.05.02 23:27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친 봉양에 정성 다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7:19

    지리산 봄, 벽송사의 향기에 금강,무념님의 향기까지 바다속까지 허공가득히 진동을 합니다.자랑스러운 우리 금강인입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2 23:39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늘 수형보살님 덕분에 여의원만히 이루어지는 듯합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8:05

    참~ 감사합니다. 무명 속을 헤매는 저는 그저 감탄일 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2 23:39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8:06

    무념거사님의 후기를 다시 새기며 아름다웠던 벽송사의 정진, 그윽한 향기가 전해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08.05.02 23:58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18:27

    감사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

  • 작성자 08.05.02 23:40

    늘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22:54

    감사합니다 잠시 잊어버리고 놓친법문 되새깁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08.05.02 23:41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2 23:00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08.05.02 23:41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3 09:30

    원츄 원츄 감탄하고 감사할 뿐.... 무념 부처님 아미타불! 선시와 한시와 역사공부테 법문까지... 한가지로 만가지를 다 하게 하시니 그 공덕이 무량합니다. 그날의 행복함을 다시 맛봅니다. 기다려지는 후기 작가님! 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3 20:31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 힘을 내어 정진할 수 있어서 합장공경드립니다. 이미 잘 그려주셨는데 군더더기 더했습니다. 염불공덕으로 늘 행복하시고 성불하소서! 아미타불!_()_

  • 08.05.03 10:40

    무념시님~ 염불&목탁소리가 경지를 넘으십니다.^^ 치통앓이 다 나으셨는지요? 건강하시고 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03 20:34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늘 보살님의 수승한 수행에 합장공경드립니다. 치통마 잘 놀다가 돌아갔습니다. 아미타불!_()_

  • 08.05.03 11:29

    세세한 자비심과 배려심에 감탄과 함께 가슴이 찡해옴을 느낍니다......."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모습을 본받습니다.....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무념거사님.......아미타불.......()()()

  • 작성자 08.05.03 20:36

    뵙지 못했지만 멀리서 늘 함께 정진하심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3 16:45

    벽송사의 무설설! 고요하고 말없는 그나라 그나라에 살기를 발원하면서.. 꼭한번 가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08.05.03 20:37

    그날 뵙지 못했지만 멀리서 늘 함께 정진하심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시인의 마음이 읽은 벽송사에서의 정진 모습 감동적이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11 07:46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06 00:05

    아침 산책길에 본 '공비토벌'이란 팻말에 이 찬란한 신록이 그때 그분들께도 위안이 되었을까...싶었습니다. 부처님 극락왕생케 하소서. 혹여라도 무주고혼으로 남겨져있거든 필히 극락으로 이끌어주소서...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8.05.11 07:47

    함께 정진한 깊은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옴삼바라가닥사바하! 아미타불!_()_

  • 08.05.19 18:27

    치통속에서도 빛나는 선시로 저희들을 일깨워주시는 무념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치통은 다 나으셨는지요? 건강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08.05.20 06:39

    감사드립니다. 함께 정진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이었습니다. 치통마 물러갔습니다. 아미타불!_()_

  • 08.05.20 18:37

    항상좋은인연 감사합니다.컴으로 정진할수있어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똑.똑.똑......

  • 작성자 08.05.20 23:32

    감사합니다. 덕산님, 아미타불!_()_

  • 08.05.21 08:55

    어리석은 소향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언제나 감탄하며 곁에 있을수 있음이 크나 큰 행운입니다. 사랑해요 _()_ 감사합니다 부처님.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작성자 08.05.22 06:56

    늘 향기로운 마음씨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_()_

  • 08.05.23 06:51

    "낮추고 낮추어 바다가 되고 비우고 비워서 허공이 되라!"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05.23 23:42

    감사합니다. 하심,공심! 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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