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천지에 충만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고 천지에 충만하신 분임을 잊어버리고는 합니다.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 나아간 여호수아 군대에 하나님께서 천지에 충만하신 분임을 잊고 범죄 한 자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을 정복하고 아이성을 정복하기 위해 나아가게 되었지만 패배하여 도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 7장 10 - 12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범죄 하였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비를 뽑아 누가 하나님께 범죄 하였는지 가려내었습니다.
그때 뽑힌 자가 바로 "아간"입니다.
여호수아 7장 20 - 23절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 하여 여차 여차히 행하였나이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를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취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놓으니라
"아간"은 여리성은 정복하고 얻은 것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하는 명령을 어기고 재물을 탐하여 숨겼습니다.
아간은 이런 범죄를 할 때에 사람의 눈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을 보고 계심을 잊어버리고 눈 앞의 이익을 얻고자 한 것입니다.
예레미야 23장 23 - 2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하나님께서는 천지에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다 보고 계시어서 잘한 일은 후에 상급으로 돌려주시고,
잘못한 일이 있다면 후에 심판을 받게 하신다는 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무엇으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자신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무엇으로 상을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자신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어버리는 어리석을 자가 되지 않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을 실천하며 하늘에 상급을 쌓아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일한대로 갚아 주시겠다 주신 말씀처럼 하늘상급 열심히 쌓는 일에 열심 내야 겠습니다.
맞습니다! 일한대로 갑아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훈의 착념하여 구원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요!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
아멘!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을 믿고 하늘상급을 쌓는 우리가 됩시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 뜻대로의 삶을 살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항상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힘내는 우리가 되어요!
아멘.아무도 못 봤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고 미소지으실 걸 생각하며 행동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우주의 충만하신 만왕의 왕,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의 행위대로 갚아주신댔으니 더욱 복 받을 일에 힘써야겠어요~~
모두들 하늘 상급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아니모♡
마음을 감찰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죄의 본성에 따라 때로 어긋난 길을 갈 때에도 다 아시면서도 눈 감아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