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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종묘대제'가 5월 3일(일) 영녕전(永寧殿) 제향 1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종묘대제'가 5월 3일(일) 영녕전(永寧殿, 보물) 제향 오전 10시, 정전(正殿, 국보) 제향 오후 2시에 각각 종묘에서 개최되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종묘대제' 5월 3일(일) 영녕전(永寧殿) 제향 - 제관들의 후수 2
종일 가벼운 우천 날씨라서 습기 때문에 영녕전 제향에서 장엄한 제례악(기) 연주와 일무원(佾舞員)이 추는 화려한 일무(佾舞) 춤은 생략되었고, 녹음 음악으로 대체 진행하였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종묘대제' 영녕전(永寧殿) 제향 - 박석 신도(神道) 3
오전 9시부터 종묘 입장을 시작한 줄선 대기자들은 조금 내린 비로 땅이 진 탓도 있어 넓직하게 깔아 놓은 울퉁불퉁한 신도(神道) 박석을 밟으며 걸어 들어 가는 관람객이 많았다. 그래도 중앙은 신(神)의 길이라 오르지 않고, 왼쪽은 왕세자의 길, 우측 동쪽은 왕의 길이라 하여 호기심으로 많이들 걸어 들어 갔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종묘대제' 영녕전(永寧殿) 제향 - 지붕 잡상(雜像) 4
'왕가의 조상과 자손이 길이 평안하라'는 영녕전에는 모두 16칸 신실(神室)이 있는 데, 가운데 4칸에는 태조 이성계의 4대조(목조, 익조, 도조, 환조) 의 신주(神主)가 있고 좌우 협실(左右 夾室) 즉 서쪽 6칸에는 정종, 문종, 단종, 예종, 인종대왕의 신주 그리고 동쪽 6칸에는 명종, 원종, 경종대왕, 진종소황제, 장조의황제, 의민황태자 영왕의 신주가 있다. 왕과 황제 15위, 왕비와 황후 17위, 그리고 마지막 황태자와 황태자비 신주가 모셔져 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제향에 중요한 축문(祝文이 먼저 올라 간다 .5
영녕전 16칸에 모셔진 각 신실마다 초헌, 아헌, 종헌 3번씩 헌작하는 헌관(獻官) 수는 각각 16명씩 도합 48명이었고, 각 신실마다 제향을 돕는 제관 수는 그 보다 더 많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종묘대제' 영녕전(永寧殿) 제향 - 헌관 취위(就位) 6
재계(齋戒)의례에는 제향에 앞서 몸과 마음을 엄숙하고 깨끗이 한다하여, 이 기간 동안에는 문상(問喪)이나 문병(問病)을 하지 않으며, 음악도 듣지 않고 형살(刑殺)문서에도 서명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영녕전(永寧殿) 정면. 7
제향절차는 취위(就位 제향을 하기전 제관들이 정해진 자리에 서는 것), 진청(進請 - 迎神)행사, 신관례(晨祼禮 - 강신), 괘식례(진찬進饌), 초헌례(初獻 첫 번째 술잔- 예제醴齊 단술 올리고 축문, 모든 제관 엎드림), 아헌례(亞獻 두 번째 술잔- 앙제 盎齊 탁주), 종헌례(終獻 세 번째 술잔 청주 淸酒. 이때 正殿에서는 功臣堂과 칠사당에서 헌관이 神位에게 술잔 올림), 음복례(飮福禮, 제향에 쓰인 술과 제물을 음복, 神이 주신 福을 받는 의식, 네번 절함), 철변두(撤籩豆 , 제기를 거둠), 송신례(送神禮- 모든 제관이 신위를 향해 절 - 辭神), 망료례(望燎 폐백 축문을 태우고 재를 묻음 - 禮畢, 제사 끝나고 퇴장)로 차례가 구성되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영녕전 제향 헌관. 8
초헌 때 등가에서 보태평지악을 연주하고 일무는 문무(文舞) 보태평지무를 춘다.
아헌과 종헌 때는 궁가에서 정대업지악을 연주하고, 일무는 무무(武舞)보태평지무를 춘다. 일무 춤은 천자(天子)는 종횡 8열(64명 일무원) 팔일무, 제후국은 종횡 6열(36명) 육일무이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제향의 마지막 절차로 제례에 쓰인 폐백고 축무늘 태우고, 재는 땅에 묻는다. 제관이 뒷편으로 간다. 9
조선시대는 제후국 이라 육일무(六佾舞) 였고,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팔일무(八佾舞)다. 성균관 석전제 공자님 제사에는 팔일무(八佾舞)를 춘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헌관들 10
집례자의 홀기에 따라 제관들은 계속 국궁(鞠躬) 배(拜), 흥(興), 평신(平身)을 하였고, 행사 관람자들도 모두 일어나 처음과 끝에 2번 을 절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제향을 마치고 각 신실 에서 초헌관들이 음복(飮福)을 마치고 내려와 제자리로 돌아 간다. 11
지지난해 성균관 석전제(釋奠祭) 아헌관, 작년 어느 행사에서는 부부가 면류관(冕旒冠)에 구장복(九章服)을 입은 왕과 왕비로 선정되었던 성균관 부관장 정해옥(丁海玉, 서울인삼유통연합회 조합장, 서울인삼유통 대표) 가 이날 16명 영녕전 아헌관 중 한분 이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제향을 마치고 정해옥 아헌관 . 12
이날 종묘대제는 1부 별묘(別廟) 영녕전 행사 오전 10시 - 12시 까지 거행되었고, 2부 행사는 근처 정전(正殿)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는 데 태조고황제, 태종, 세종, 세조, 성종, 중종, 선조, 인조, 효종, 현종, 숙종, 영조, 정조선황제, 순조, 문조, 헌종, 철종, 고종태황제, 순종효황제 19 신실(神室)과 정전 남신문 좌우 편에 칠사당(七祠堂)과 공신당(功臣堂)이있다. 정전의 칠사당 과 공신당에서는 '종헌(終獻)'때 헌관 이 각각의 신위에게 술잔을 올린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오후 2시에 제향이 시작 될 절제된 단순 소박미가 있는 정전(正殿) 건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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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부지런 합니다.
사진 감상 잘 하여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