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총회 결과 (회비입금통장 수정)

[천윤숙(백양초)]

참 반가웠습니다. ^^

올해부터 교육청 단위의 연구회 지원이 없어졌음에도 열정 하나로 함께 모였던 샘들입니다.

첫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 안내드립니다.

1. 연구회 성격

  - 기존에 하던 수업공개, 수업자료, 아이디어 나눔, 멘토링, 세미나, 교사용자료 집필 및 보급을 계속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고양영어교육의 리더 역할, 그리고 교내 학습공동체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우리들의 목마름을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샘들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2. 수업공개

  - 6월: 신원초 김현우

  - 7월: 목암초 이숙자

  - 9월: 호수초 박경민

  - 10월: 백양초 천윤숙

  -  정해진 수업공개 이외에도 영어수업을 보고싶은 선생님은 언제든 서로 연락하여 수업도 보고 컨설팅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하였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멘토링을 신청해주셔요~^^

3. 세미나 (주제는 미정입니다)

  - 5월: 놀이로 하는 영어 (숙대 프로그램 및 교수 섭외:계희쌤)

  - 6월: 장은별, 이미경

  - 7월: 이지영, 김형태

  - 9월: 박미경, 황형준

  - 10월: 천윤숙

  - 11월: 박연우, 김은하

* 워크숍: 이은영 

4. 방학중연수

  - 기존의 교과연수년 연수가 축소된 방학중연수 운영을 고려하기로 하였음

5. 회비

  - 1인당 연회비 10만원

  - 회비입금통장:  농협 356-1028-4729-13 (이지영)

*  교육청 지원이 없어진만큼 자비로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겨 회원들의 참여를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연회비보다 더 큰 기쁨과 뿌듯함이 우리에게 보상으로 되돌아오리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운영하다 부족한 부분은 든든한(?) 회장이 있으니 염려마시고 함께 해주셔요!! ^^

* 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셨던 샘들은 위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혹 공개수업, 세미나 등에 참여하고 싶으신 샘들은 덧글 달아주셔요~^^

늘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 사랑합니다!! ♡

[김민섭(오마초)]

예, 잘알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이 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천윤숙(백양초)]

늘 궂은 일, 힘든 일 맡아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어려운 여건 아니에요. 오히려 좋은 기회일수도..ㅎㅎ

[서인화(풍동초)]

회식이 있어서 빠지게 되었어요... 영어교육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진으로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천윤숙(백양초)]

샘이 안 와서 섭섭했다우~~ㅎㅎ
학년초라 다들 바빴을거야요.
다음 모임엔 꼭 얼굴 보여주기!! ^^

[이현석(고양한내초)]

네 올해도 담임이라 회의 참석시간이 늦겠지만 최선을 다해 움직이겠습니다. ㅎ

[천윤숙(백양초)]

오키오키!!
이쉐프가 없으면 워크숍이 재미가 없어요~~ㅎㅎ

[이지영(내유초)]

확인했습니다. 오히려 많이 배우고 나눌수 있을 것 같아요.~^^

[천윤숙(백양초)]

귀찮은 일이었을텐데 흔쾌히 회계 맡아줘서 고마웠어요.
이제부터 샘은 절대 빠지면 안됨! ^^

[김은하]

네, 올 한해도 기대가 됩니다^^

[천윤숙(백양초)]

나도! ^^

[강효정(화정초)]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ㅎㅎ

[천윤숙(백양초)]

땡스! ^^
논문 쓰느라 많이 바쁘죠?
그래도 가끔 이쁜 얼굴 보여주기! ㅎㅎ

[정선경(목암초)]

확인했습니다.
역시 좋은 프로그램과 샘들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최대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천윤숙(백양초)]

고마워요, 샘~^^
올해는 샘 얼굴 자주 보겠네..ㅎㅎ

[이숙자(목암초)]

많은 댓글이 올라와 있네요. 울 회장님 힘 나시겠습니다.

[천윤숙(백양초)]

힘나요! ㅎㅎ

[남지현(소만초)]

선생님~총회때 첨본 소만초 남지현입니다~선생님 수업 언제든보러오러하신말씀 믿고 담주쯤 찾아가보려합니다! 기억하시죠?^^; 연락드릴께요~

[천윤숙(백양초)]

숙자샘이 환영하실거예요. ^^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남지현(소만초)]

첨 참여한 소만초 남지현입니다~총회때 많은샘들의 열정과 따뜻함을 확인한덕에 다녀온뒤로 힘내서 수업하고있답니다!
연구회 모임 성실히 참여해보고싶습니다. 회비도 입금했답니다^^

[천윤숙(백양초)]

네, 선생님!
참 반가웠습니다. ^^
샘의 열정에 모두들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했지요.
앞으로 자주 만나며 서로 성장하는 기회로 만들어요~
연락처 비공개로 남겨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