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내로 진입하고자 했지만 엄청난 차량들로인해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기에 아내랑 의논해서 이집에서 먹기로....
이집 바로 앞에 이런 유채꽃단지가 있습니다.
엄청납니다.
남지 유채꽃밭만큼 넓은 듯 합니다.
저곳까지 걸어가보고싶었습니다만... 문자가옵니다. 밥 먹어로와!!!
저기 저집입니다.
아쉬움남기에 한장더~~~
건널목길에 핀 꽃밭.
한우불고기로 먹습니다.
실내라고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리고 장인 장모님앞에서 카메라 들고 찍기란 것이.....
아내가 찍지?그래요.하하하하
장인 장모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미주랑 다래랑.... 이집 그딱 추천해주고싶지않네요. 간혹 경주가시는 길 있음 정 먹을 곳이 없음 이집 찾음될 듯.... 긴 여행기와 다소 늦은 여행기 좋게 봐주시는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즘 다시 마라톤을 시작했습니다. 마산에서 마라톤 참석하는 날짜가 다가오니... 회사퇴근하고 달리기를 하다보니 적을 시간이 더욱더 없습니다. 다소 늦은 사진인데 더욱더 늦은 점 양해 바랍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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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이의 여행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첫댓글 섬님 글 잘 봤어요. 마라톤 완주하시길 바래요. 당연히 하시겠지만...ㅎㅎㅎ
하하하하하 뭐...그냥 혼자 마구 뛰는거죠뭐~하하하하하
마라톤을 봄에 시작 했다는 애긴지 아니면 8월달에 시작을 했다는 것인지 통 감이 안오네 사진은 봄이고 글은 8월이라....ㅎㅎ 아우님 유채꽃의 진수를 보여 주시는 구먼.......잘보고 가네
이번 가을에 마라톤참석하구요. 겨을에 북극곰수영대회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연말이나 년초에 철인3종경기 나갈 것입니다. 뭐 사진이 많이 느립니다.
섬님 유채이 ....봄 야그지요 마라톤도요... 그 때 물론 완주하셨구요 이제 여름의 끝자락이네요 새벽녁에 이불을 끌어 당기니 말예요...이제 갈이니 좋은 여행,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늘 해피한 남자 응원합니다
사진이 많이 느리게 올라갑니다.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보다야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다보니..하하하하 요즘은 오백이도 집안에서 그늘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답니다.하하하하하
자전거.마라톤 ...앞으로 또 뭐 하실껀가유....
음...또 다른 도전을 만들어봐야죠. 아직은 생각중입니다만 시간나는 틈틈이 자전거 여행을 할 생각입니다. 자전거를 버스에 담고 그 지역으로가서 자전거투어를 할 계획이구요.또틈나면 도보여행도 다시 해보고싶어집니다.하하하하 하고픈 것들이 참 많아요. 나이들면 하나 하나씩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