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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77 번째 시간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4 :17-20 해석)를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계 14 : 17-20 →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祭壇)으로 부터 나와 이(利) 한 낫을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音聲)으로 불러가로되 네 이(利) 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으니라 하더라 19)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포도주틀에 던지매 20) 성(城)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타디온에 퍼졌더라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계16 : 6-8 / 욜 3 :13 / 계 19 :15 / 히 13 :12 / 사 63 : 3 / 애 1 :15 / 계19 :14 /
1)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라는 말씀은 하늘에서 사명을 맡은 천사들의 임무가 다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천사(天使=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 가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명(命)을 받고 사명을 감당하고자 활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번에 다른 천사가 맡은 임무는 곡식을 추수하기 위한 천사가 아니라 이(利)한 낫을 가지고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땅에속한 포도송이(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를 거두는 사명을 맡은 천사인것입니다
곡식을 거두는 천사는 구름위에 앉은자이나 이번의 다른천사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와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땅의 포도송이를 추수하려고 나오는 천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망에 이르는자를 추수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각 천사들의 사명이 다른것입니다 또한 이(利)한 낫을 가졌더라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권세있는 진리 말씀을 가지고 있는자를 일컫은 말이며 이는 하나님의 령적인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자 하는 천사 임을 말씀하는것입니다
2)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祭壇=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리는 장소)으로 부터 나와 이(利) 한 낫을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音聲)으로 불러가로되 네 이(利) 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으니라 하더라
지금 증거되는 말씀은 령적으로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령적인 생각으로 바꾸어서 말씀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단으로부터 나오는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왜 이(利)한 낫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큰 음성으로 말하는가를 보겠습니다
불과 성령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계신분은 하나님과 예수님 입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도 예루살렘(진리의 성읍) 인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리는 제단에서 십자가인 죄인을 죽이는 형틀에서 죽으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을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 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불(불 = 혀를 말하는것으로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다른 천사에게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죽임을 당한자들에 대하여 이들을 죽인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여 주시기를 기다리며 본인들의 죽음에 원통함을 가지고 신원(伸寃 )을 풀어주시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먼저 구원하여 주시고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서 이(利)한낫을 가진자에게 큰음성으로 명령을 하신는것입니다 명령하시는분은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자(人子) , 천사 (天事) , 새벽별 , 선지자 등의 여러 말씀으로 표현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계 6 : 9-10 → 다섯째인(印)을 떼실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아래 있어 큰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제(大主帝= 하나님)여 땅에 거하는자들을 심판하여 우리의 피를 신원(伸寃= 원통하고 억울하게 죽게된 한(恨)을 풀어달라는 말씀임) 하여 주지 하니하시기를 어느때까지 하시려 나이까 하니.
신원 (伸寃)을 말씀하시는분들의 대상자는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들을 무참히 죽인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하나님을 대적한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남들이 다니는 넓은길을 생각없이 따라가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마 7 : 14 → 좁은 문(예수) 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문(거짓목자들이 있는곳)은 크고 그 길이 넒어 그리로 들어가는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찿은 이가 적으니라
대주제(大主帝= 하나님) 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신원(伸寃)을 원하는자들은 창세이후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죽은 영혼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눅 11 : 50-52 → 창세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들의 피를 이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당하리라 화(禍)있을 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오늘날도 바벨탑을 쌓은 자들로 혼잡한 언어로 하늘까지 이르려고 신앙하는자들로서 각종교리교파를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는자들이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화(禍)있을 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자도 막았느니라 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고자 하는자들이 혼란스러운것입니다 서로 자기들 교파에 와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전도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도 천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믿고자 하는자들에게 돈이나 착취하려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이(利) 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으니라 하더라
(Take your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grapes from the earth's vine,because its grapes are ripe )
위에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는 말씀의 뜻은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불순종한 사람을 모으라( gather) 라고 하시는 말씀이며 그 포도가 익었다( its grapes are ripe)는 말씀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 (포도)이 악(惡)한 죄로 가득찬것을 일컬어서 그 포도가 익었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하는자들은 곧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틀에 던져지므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포도나무도 두가지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는 참포나무요 또하나는 들포도나무 입니다 ★
1) 참포도나무인경우
요 15 : 1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하여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은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 참포도나무(예수)에서 나오는 포도주(생명의 말씀으로 죄를 깨끗게 함) 은 영생하는 열매를 맺은것입니다
하늘(진리말씀) 로 부터 심어진 예수의 포도나무에서 맺히는 과일은 사람의 죄를 깨끗게하는 과실이 맺히게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2) 들포도나무인 경우
사 5 : 5 → 땅을 파서 돌울 제(除)하고 극상품(極上品)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 들포도나무에서 나오는 열매는 땅에서 나오는 들포도의 과실을 맺게되는데 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깨끗게 히는것이 아니라 더럽게 하는 죄를 맺은 과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송이가 익어서 달리게 되는것이니다
무슨 말인가? 들포도나무(거짓목자)를 통하여 들은 설교말씀의 과실은 죄로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계절의 흘름에 따라 이 들포도나무(거짓목자)을 통하여 맺은 과실은 사망으로 가는 포도송이를 맺게 되는것입니다
3)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포도주틀에 던지매.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어 기름(성령=진리말씀)을 준비하고 있으면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이 즐겁게 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사망으로 가는것이 즐겁다는 말씀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함으로 악한세상이 없어지기 때문인것입니다 악한 용,뱀,마귀 ,귀신들의 멸망이 이루어지므로 세상이 세롭게 되어 온 만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던 일들이 성취가 되는것입니다
요엘3 :13-14 → 너희는 낫(진리말씀비유) 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 죄로 악에 가득찬 신앙을 한자들 ) 와서 밞을 지어다 포도주틀이 가득히차고 포도주 독(毒)이 넘치니(거짓목자들의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이 넘치니) 그들의 악(惡)이 큼이로다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회당) 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회당에 나가서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고자 회당을 다니며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면 믿었는데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이 비극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이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고 보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한자들을 하나님은 악(惡)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우상숭배를 하였으며 거짓목자와 함께 예수님을 돈으로 사고 팔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더럽힌 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되는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악하다면 악한것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포도를 천사가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포도주틀에 던진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큰포도주틀이란 땅에속한자 (거짓목자와 함께한자) 곧 깨닫지못한 포도(사람) 로 땅에속한 모든자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진노의 큰포도주틀( 우상을 섬기는 화려하게 지은 큰회당) 에 넣어서 사망의 심판을 하시겠다는것입니다
이해하시기쉽게 말씀을 드리면 큰포도주틀( 땅에속하여 우상숭배하며 거짓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한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장소) 에 넣어서 돌리면 그 고통이란 상상조차 고통스러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부모 형제자매를 사랑(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신앙을 하라는 말씀) 하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재앙이 있기때문입니다
계 16 : 6- 9 → 저희 (비진리에서 신앙한자들) 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한것이 합당(合當)하니이다 (사망으로 멸망시키는것이 합당하다는것입니다) 하더라 또 내가들으니 제단(祭壇=진리말씀이 있는곳) 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것이 참되시고 의(義)로우시도다 하더라 네째가 그 대접을 해(sun)에 쏟으매 해(sun)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譭謗)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이악한자들은 하나님의 심판도 두려워하지 않은자들입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갈때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회개하기를 싫어하며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자 하지 않은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하는 많은 무리들은 본인들이 믿고 있던 교단 교파 교리가 좋은것이며 사망의 재앙의 심판을 받아도 두려워함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망에이르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게 되는것이며 곡(哭)내어 소리내어 울며 회개하고자하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미 이들을 떠나 있으므로 구원받을길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계시의 말씀을 보면서 짐승(용,뱀,마귀 ,귀신,음녀 ) 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왔는데 깨닫지 못한 짐승인 사람은 죽음도 영원한 사망도 좋아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누리는 권세가 좋다는것입니다 많은 돈으로 육신의 탐심을 채우며 많은 무리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더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희생되는것은 그들을 믿고 따르던 믿는자들만이 불쌍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러한 더러운 악한 인간들을 세상에서 심판하여 깨끗하게 영원한 사망으로 보내는 청소를 하시므로 세상이 새롭게 되어 악(惡)이 없는 선(善)만이 존재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4) 성(城)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타디온에 퍼졌더라
성(城)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말씀이 있는곳입니다 영생하는 사람들이 거(居)하는곳인것입니다 그러나 성(城)밖에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에서 벗어난 교단 교파 교리에 묶여서 신앙하는자들이 있는곳입니다 이는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일이 되는 악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눅 18 : 8 →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예수)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러분 제가 어떠한 믿은자들을 비방하기 위하여 말씀을 증거하는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이익도없이 남의 믿음을 비방하여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증거하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그렇게 많은 회당이 있음에도 그리고 믿은 무리들이 믿고 있음에도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시는것인가 ?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속한, 땅에속한 믿음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지금은 제가 증거하는 말씀에 손가락질을 하면서 비웃은자가 있을지 몰라도 육신의 생명이 다 한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날 제가 거짓말을 하였는지 진실을 말하였은지 그때에 생각이 날것입니다 인생들의 거짓목자로 부터 떠나야 하며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 될것입니다
▣ 성(城)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성(城)밖 이라는 말씀은 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생명안에 들지못한 육신에 속한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즉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이 있는곳을 성(城)밖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릴때에 성문(城門)밖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운명하셨던것입니다
히 13 :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신의 피로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城門)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예수님도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있었으므로 오늘날 믿은자들의 그림자가 되시려고 육신은 성문밖에서 벗어버리셨다는 말씀입니다 성문안에는 오직 육신이 아닌 령으로 거듭나고 영생하는자들만이 있는곳을 말하는것입니다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나서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이 죽어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제가 어릴때에는 시골에서는 곡식을 연자맷돌이라는 것을 주로 소(牛)에게 연결을 하여서 돌면서 곡식의껍질을 벗겨내는것을 보고 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곡식은 사람을 말씀하는것인데 사람을 맷돌에 놓고 돌린다면 끔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컨데 피가 얼마나 많이 나오겠습니까 몸이 으스러지는데....이는 육적인 생각이고 이러한 말씀은 다 령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일시에 다 이루어지는 일인것입니다 악한자들의 생명이 다 없어지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사 63 : 3 → 만민중에 나와 함께한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怒)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忿)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선혈(鮮血)이 내 옷에 뛰어 내옷을 더렵혔음이니 .
이는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가 만민중에 하나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인데 이는 앞으로 실상으로 이루어질 말씀의 그림자로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말굴레까지 닿았고 말굴레 라는 말은 말(馬)의 머리에 씌우는 굴레를 말하는데 피가 이렇게 말굴레 까지 닿았다는 말씀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馬)은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는것이므로 사람의 목근처까지 피가 차올랐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하심으로 큰포주의 틀에서 사망하는것을 보여주는것입니다
144,000 외에는 새노래(새말씀)를 배울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노아의 홍수때에 모든 사람이 죽었으나 노아 가족 8명만이 구원을 받은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노아의 가족은 노아와 그의 아내 아들 3명 그리고 며느리 3명으로 모두 8 명이 구원을 받고 남은 많은 사람들은 다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창6-7장)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사람의 가치로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짐승과 다를바 없이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시편 49 :20 )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면(免)하고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준비하여야 할때 인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냥 스쳐지나갔으므로 믿음이라는것을 확실히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므로 육신적으로 힘들게 신앙한 모든일들이 물거품이 되어 믿음은 헛것이 되어 사망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히 11 : 7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못하는 일에 경고(警告=미리 준비할것을 알려주는것) 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方舟=믿음)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쫓은 의(義)의 후사(後嗣 이를 사 ) 가 되었느니라
노아 당시에는 육적인 홍수인 물로 심판하심을 그림자로 보여주신것입니다 오늘날도 물= 말씀이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방주를 짓은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믿은자들도성경말씀대로 후사(後嗣 뒤후, 이를 사 ) 가 되므로 만백성에게 해당이 된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오늘날의 방주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를 알아야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준비핤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방주는 무엇인가 ?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을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찿으시는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 영생을 받을수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노아 당시에도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않은 사람으로 알면 크게 오해를 하시는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에 대비하여 방주짓은 일은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이스라엘나라와 하나님과 예수님간에 이루어졌던 일에 대하여 이를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을 하여 놓았으므로 짝의 말씀을 찿아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라고 하시는데 이를 행하는 사람이 없고 모두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다른 복음을 믿고 있으므로 홍수( 성경의 겉말씀) 에서 다 사망으로 가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을 다니면 영생하는일과 천국가는 소망의 길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다른복음(성경의 겉말씀) 을 믿으며 거짓목자와 함께 우상을 숭배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느냐 라는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자라면 몇번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단돈 1원 한장이라도 받으면 악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참포도나무에 달린 포도는 깨끗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더럽게하는 첫번째가 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사람이 먹고 살려고 돈을 벌어야 하는 돈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하늘나라의 령적인 진리말씀을 증거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에게 세상의 땅에 속한 돈을 받은 일은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세상에속한 인생목자는 육적인 탐심과 욕심이 마음에 가득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도적이요 강도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10 : 1)
성경책이외에 다른 책을 만들어서 팔아먹은 행위도 다 악한일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혹자는 이들이 책을 만들어 성경말씀을 아는 일에 도움을 줄수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말로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하여도 이는 돈과 연관이 되어있는 행위이므로 악한일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믿은자들에게는 영생으로 가는 생명책인 성경책하나로 만족한것입니다
옛선지자중에 돈을 받은 사람이나 뇌물을 받아서 축적하였던 분은 단 한사람도 존재하였던 일이 없으며 또한 책을 만들어서 팔아먹은 일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명책인 성경말씀이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는것은 게으른자가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세상일로 바쁘다는 핑게로 방주짓은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 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십일조를 그냥 육적인 물질인 돈으로 알고 령적인 뜻을 모르기때문에 악(惡)한자가 되어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이러한 악한 일을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불순종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이렇게 하여 왔다고 거짓목자가 말하면 아멘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후로는 다 없어진 일들인것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왜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말씀을 가르치셨습니까 그들이 말하는 세상의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의 가르침으로는 영생하는 일과 천국가는 일이 불가능하기때문에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셨던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들은 권세있는 새 교훈이라고 놀랐던것입니다 새교훈 이라는 말씀은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새교훈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을 아무리 증거하며 설명을 한다하여도 여러분들이 깨달아서 본인자신의것이 되지 아니하면 본인에게는 순종하는 믿음은 없고 불순종하는 믿음만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노아시대 처럼 방주를 만드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노아시대에 회당이나 나가던 사람들의 믿음과 같은 믿음을 계속하므로 심판이 이르는 날까지 하게 되어 결국은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성(城)밖에서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이며 성(城)안에서 진리말씀으로 영생하는 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일천 육백 스타디온에 퍼졌더라
한스타디온은 로마자로 606척(尺자척) 이라고 (계14 : 20 주 2 )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들포도나무의 포도송이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피가 흘러나온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말굴레까지 찼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사람의 목까지 피가 차서 올라와 있다는 말씀입니다 온세상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였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죽은 사람의 피가 온세성에 퍼져있는것을 말씀하는것인데 비유의 성경구절을 아직 찿아내지를 못하였습니다
세상말로는 1스타디온을 185m 라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송이가 틀을 통하여 나온것을 피가 흘러간 길이가 1600 스타디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 량(量)으로 볼것인가 거리로 볼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이는 다 육적인 눈으로 보고 생각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길이로 본다면 185m x 1600 = 296,000 m 가될것입니다 그러면 296km 가되는데 이를 어떠한 넓이의 길이로 볼것인가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령적으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성경말씀어딘가에 숨겨져 있을것인데 저도 아직 찿아내지를 못하였습니다
두번째 껍질을 벗겨낼때면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더욱 성령의 지혜가 임하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은 사람의 피의 량을 왜 1600 스타디온 으로 표현을 하셨을까? 이유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스타디온이라는 말씀옆에 꼬불꼬불하게 줄이 그어져 있는데 이러한 표현은 깨달아 아는일이 어렵다는것을 표현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좀더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하며 정독을 하여서 그 뜻을 알아내어 다음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계 14 :17-20) 에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고전 13 : 9-13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알던것이 폐(廢)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은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제는 우리가 거울을 보는것같이 희미(稀微)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主)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이 세가지는 항상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말씀)이라
이제 믿음이 하나님의 양육을 받아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 어른으로 되어가는 과정이므로 깨닫은 일에 여러 어려운점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한때는 좌절할때가 있었으나 하나님은 다시 그를 일으켜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명을 완수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때(時)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갈수록 장성한자로 나타나게될것입니다 그날이 오는 날까지 인내하며 진리말씀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으로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에게 온전한자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