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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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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동심 에세이】 대전 테미문학관에 세워진 김용재 시비 『순환형식』를 바라보며
윤승원 추천 0 조회 79 26.03.31 09: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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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31 10:38

    첫댓글 페이스북에서 방경태 작가님 응원 메시지

  • 작성자 26.03.31 10:47

    네이버 '청촌수필' 블로그 박경순 시인 댓글

  • 작성자 26.04.01 03:42

    네이버 청촌수필 블로그 K교수님 댓글

  • 작성자 26.04.01 10:19

    노래로 듣는 시 《순환형식》
    https://www.youtube.com/watch?v=MOHJPQhODz0

  • 작성자 26.04.01 19:14

    ♧ 누리 소통망 메시지
    ◆ 배병철(목사, 전 경찰관) 2026.4.1. 18:40
    詩碑에 새겨진 시를 놓고서 손자와 철학적 대화를 나누시는 작가님은 참 행복한 분이십니다.
    그런 품격 있는 삶은 누구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젊었을 때 삶속에서 뿌린 씨앗들이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시인은 햇빛과 어둠으로 인생에 닥치는 일들을 보고 시로 읊은 것 같습니다. 그분은 깊은 통찰을 통해서 인생에 닥치는 일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도서 7장 14절) 라고 했습니다.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서 저명한 인사들과도 마음을 터놓고 만나는 삶을 사시는 것도 인생의 내공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랑할 만한 일이고, 경찰공무원으로서 현직에 있을 때 표면적인 영광이나 이익을 추구하느라 아등바등 살았던 분들은 결코 얻을 수 없는 행복일 것입니다.

    벚꽃과 개나리 등 꽃이 만개했습니다. 화사한 봄날을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26.04.01 19:14

    ▲ 답글 / 필자 윤승원
    목사님은 참으로 자상하십니다.
    저의 졸고를 정밀하게 읽으시고 문학평론가 못지않은 분석과 해석을 해주셔서 크게 감동합니다.
    과분한 칭찬이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으나 따뜻한 격려와 위로라 생각하니 영광스러운 마음입니다.
    살아가면서 제가 기록하는 삶의 이야기는 손자와도 카톡으로 또는 이메일로 공유하기 때문에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온갖 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인정 넘치는 목사님과 따뜻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01 19:52

    인기 급상승.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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