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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릴레이행시방 중학교 동창회 / 찐한 것과 짠한 것
우정이 추천 1 조회 36 24.07.15 05: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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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05:58

    첫댓글
    중~~중학교 시절 한없이 조용한 아이
    학~~학교 다닐때 그냥 순진하고 말이 없는 아이
    교~~교무실에도 한번쯤 불려가고 했음 추억 아니 기억이 많을텐데
    동~~동창생들이 어디서 무얼하고 사는지 그립다
    창~~창공을 자유롭게 나는 새처럼 어디선가 열심히 살겠지
    회~~회환이 밀려든다 왜 좀더 열심히 하지 못했을까

  • 작성자 24.07.15 06:05

    교무실에 불려가면 비행 청소년?? ㅋㅋ
    새월요일, 파이팅입니다.

  • 24.07.15 06:00

    오늘도 더위조심하시구 행복한날 되시길~~~

  • 작성자 24.07.15 06:06

    더위, 살살 달래서 꾸욱 제압해 버립시다. ㅎㅎ

  • 24.07.15 06:49

    학창시절엔 하도 말썽을 쥑여서는,,,
    나중에 세월이 수년이 흘려어도 학교에서는 전설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ㅎ
    날고기는데 재주가 있지 싶었어요 ...부끄ㅎㅎ ^^

  • 24.07.15 06:50


    악동이셨군요~~

  • 24.07.15 06:55

    @지젤 글고보이,,,이문열 소설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생각납니다ㅎ^^

  • 작성자 24.07.15 06:58

    @섭이 세월이 흘러흘러
    그 일그러진 영웅은
    1등 항해사를 거쳐
    약초연구가로 변모하여
    홍익인간이 되었다는~~!!

    전설의 고향~~!! ㅎㅎ

  • 24.07.15 07:02

    @우정이 에효~~~삶이 구비구비 고개.ㅎㅎㅎ ^^

  • 24.07.15 08:39

    읽으며 아련히
    추억이 떠오르네요
    한 주의 시작 행복으로 열어 가세요

  • 작성자 24.07.15 11:59

    밖은 너무 덥네요.
    집이 제일 시원해요.

  • 24.07.15 10:28

    저는 초등동창모임 빼고는 나가질 않아서
    어떤 분위기일까 감이 안오네요..
    시골이라 6년을 함께 생활한 초등동창모임은 정말
    흉허물없이 편안합니다

  • 작성자 24.07.15 12:00

    그쵸.
    오래된 순서대로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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