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합덕역이 들어오는 당진 합덕의 발전 가능성.
- 당진 합덕에서 평택 안중-화성 안산-일산 대곡으로까지 50분대에 도착하는
250km 속도의 고속 전철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합덕에서
서울 영등포까지 40분만에 직항으로 연결되는
서해선KTX 서산 안흥과 석문산단을 연결하는 산업철도, 합덕에서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내륙철도가 만나 환승하는 트리플역세권 합덕역은 2024년 6월경에 개통 될 예정이며,
2025년에 개통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신종IC가 합덕역에서 4.7km 5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고,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당진-천안간고속도로가 조만간 연결 개통 될 예정임.
2. 토지위치
2024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중인 합덕역사 정문에서
본 토지와의 거리는 약 4km에 위치하며,
서해선복선전철과 서해선 KTX이 정차하는
당진합덕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45분에 주파하는 철도이다.
본 토지 주변에는동아제약,종근당이 입주한 20만평의
의약산단, 합덕수리제 공원9만평,
제2서해안고속도로 신종IC등 교통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합덕역사 인근으로역세권 개발이 될 예정이며,
합덕시내와도 5KM이내에 있어 편의시설을 충분히 이용할수 있는 위치여서
서울과 멀지 않은곳에 텃밭을 가꾸며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거주할수 있는 위치라 할수 있다.
3.향후 가격상승여지
2024년6월말 합덕역이 개통되기 약 3개월 전에
역세권 도시개발 계획이 발표 되는 시점인데,
2024년말 합덕역세권개발 범위와 도시개발 구역이 지정된다면
상업지역, 준주거지역들이 결정되므로
토지 가격이 상승 될 것이며, 6월 개통까지 된다면 주변 토지
시세들도 동반 상승하기 마련이다.
본 토지는 합덕시내와 역세권 주변의 토지로
건축이 가능한 200평 내외 토지가 거의 없으며
시세는 평당30만~45만원을 하고 있어 비교해 보자면
본 토지는 건축 가능한 토지로 평당/27만을 하고 있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요즘은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저렴한 가격의 작은 토지들을 많이 찾는편이고
비싼 역세권 토지 대용으로 찾을 것이라
이 토지도 조만간 소진이 될 것이며 가격 상승도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