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이 6·2지방선거 공식선거 시작부터 자신의 선거구인 밀양·창녕 지역구곳곳을 돌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민생경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밀양·창녕건설 위해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조 의원은 "국회와 밀양, 창녕을 왔다갔다 반복하면서 피곤함도 잊은 채 지역구 곳곳을 돌며 농민과 상인들에게 물가동향, 민생현안에 대해 두루 살피며 농산물 가격폭락으로 시름에 잠겨 있는 농민과 상인들의 애환을 청취한 뒤 반드시 밀양·창녕의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번선거에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에 한나라당 밀양·창녕 후보들이 당선되면 경남도지사, 밀양시장, 창녕군수,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저와 모든 힘을 합쳐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 행복한 주민, 잘사는 주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저의 선거구인 '모든 한나라당 후보는 깨끗하고, 정직하며, 주민 여러분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훌륭한 후보"라며 "눈물과 피와 땀, 모든 것을 지역을 위해 바칠 각오가 돼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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