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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64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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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감상/동영상 주말입니다. 서강cafe 64음악당으로
학여울 추천 0 조회 34 11.12.16 23: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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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7 00:44

    첫댓글 Oboe 협주곡 마치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한 아름다운 곡입니다. Violin 보다 더 부드러운 듯 합니다.
    단원중에는 젊은 동양인도 있는것 같네요. 저도 박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브라보!!

  • 작성자 11.12.17 23:07

    제1바이올린을 맡았나 봅니다. 대단히 '높은자리'죠?
    이분이 어느나라사람인지는 몰라도, 특히 네델란드에는 인도네시아인이 약 20%차지.
    오랜동안 식민지였지만, 많이 네델란드에서 살고있습니다.

  • 11.12.17 05:51

    올들어 제일 추운날 아침을 따뜻이 녹이고 갑니다

  • 11.12.17 07:02

    친구들이 점차 크래식과 가까워지는것 같아 너무좋다. 영균이가 녹톤과 합창을 올리고 희민이가
    요새 부쩍 음악에 관심이높아가고 , 종웅이는 경지에 이른것같고 ......
    아무튼 좋은일이다.

  • 11.12.17 14:40

    희민이 부라보! 음악은 역시 혼자 즐기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것이 멋있다. 그치? 오보에 연주자의 턱에 수염을 좀 붙이고 머리에 곱슬머리를 얹어놓고 보니까 영락없는 희민이구먼. 그 진지하고도 애교스런 연주를 보니 희민이의 삶의 모습과 꼭 같애. 지휘자는 겸손한 자세가 꼭 최정소 같구. 하 하 하.

  • 작성자 11.12.17 23:00

    반가워. 어쩌다가 일주일정도 면도 안하면, 이제는 허여. 그전에는 검은 수염이 꽤나 있더만.
    거저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기 바래. 고마워

  • 11.12.17 19:40

    며늘 애의 출장으로 3박 4일의 손주 돌보기를 끝내고 보낸 뒤 들어와 보니
    음악당이 기다리고 있네요... 정신 없던 머리속이 가라앉습니다.. 감사!!!

  • 작성자 11.12.17 22:54

    '손주돌보기' 3박4일이나!!! 에구, 수고가 많으시었습니다.
    한참 여기저기, 요기조기 들 쑤시도 다니지요?
    거저 입에 주워넣고....기어 올라가고....
    올린음악이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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