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부양 가능하겠지만 가계소득 증가 없으면 한계 금방 올 것"
이병천 강원대 교수(경제학)는
"부 총리의 임기는 제한돼 있고 이제 쓸 만한 카드도 남아있지 않다"고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909030303008
마지막 히든 카드 = 정권교체
유형식경제연구소는
現 대한민국 경제상황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규정합니다.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농부는
땀 흘리는 ‘노동소득’이 아닌, ‘불로소득’ 요행을 바랬던 것입니다.
이 거대한 ‘생각의 부조리’가2~3년 내에 깨지고,
새로운 ‘올바른 생각의 조리’가 우리 대한민국에 자리잡는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시간, 여건 충분합니다.
유형식경제연구소가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경제난제를 해결할 거시적, 미시적인 수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내겠습니다.
다만, 새누리당과 그 또래집단이 계속 집권하면 불가능하고, 멀어집니다.
그들은 개혁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2016년, 2017년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면
참된(眞) 대한민국이 부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