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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하루비
 
 
 
카페 게시글
수필의 향기 [태그금지] 짝 퉁
님이라 부르오면 추천 0 조회 97 04.05.29 11: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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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9 12:04

    첫댓글 당신이 진정한 '명품' 이십니다.....

  • 04.05.29 13:19

    님의 글이 진품이십니다..어정쩡한 삶이 진품으로 탄생되어지고 있잖아요. 희망을 가지세요.

  • 04.05.29 14:14

    흐음~ 열여자 거부할 남자 없다? 열 명품 거부할 여자 없다! 님의 내면적 절제력이 돋보이는구려!

  • 작성자 04.05.30 00:54

    으머나, 깜딱이야... ㅎㅎㅎ 예쁜발님, 당신은 2인칭 대명사이지요. 이렇게 정의를 내려보아도 당신이라는 지칭에 가슴이 벌렁거려 지는군요. 늘 지긋하신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은나팔꽃님, 지금 열씨미 살고 있으니 더 나아 지겠지요.... 은나팔꽃님께도 조은 일 만 있으시기를 빕니다! 해야님, 결국 능력의 차이가

  • 작성자 04.05.30 00:55

    아닌가...생각해 봅니다. 돈이 아주 많았다면... 저는 복지관 하나 짓고 싶습니다. 솔직한 욕심입니다! 주말이네요. 제게도 바쁜 일이 좀 있어서 카페에 소홀 할까봐 염려도 듭니다만 모든 분들께서 고루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이렇듯 부지런히 기를 쓰고 들어오고 있는데요...평안하시기를....*^^*

  • 작성자 04.05.30 00:58

    으째..... 들어와서 다시 읽어보니 꼬리글 글자도 틀린게 있네요...^^* 졸리긴 졸린가....봐요!

  • 04.06.01 07:17

    님이라 부르오면님이 명품이고 님이라 부르오면님의 글이 진품이란 꼬리를 보니 문득 TV프로 진품명품에 내 놓고 싶어 지는데요? ㅎㅎ 우리때의 짝퉁(나이스,프로스팍스,기타등등)은 애교가 있었고 필요악이었으며 악의없는 필수품(?)이었다면 지금의 짝퉁은 규모적이고 계획적이며 다분히 악의를 내포한 사치품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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