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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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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 GCF 사무총장 내정자 약력 및 방한 일정 |
주요 약력
ㅇ 성명 : 헬라 체크로흐(Hela Cheikhrouhou)
ㅇ 출생 : 튀니지
ㅇ 직위 : AfDB 에너지환경기후변화 국장(Director of Energy, Environment & climate change)
ㅇ 학력 : HEC Montreal대 금융공학 석사
ㅇ 주요경력
- 2007~ :AfDB 에너지환경기후변화 국장
- 2003~2007 :WB 라틴아메리카 금융 개발부
- 1996~2003 :씨티그룹 북아프리카지역 Risk Manager
주요 방한 일정
일시 |
주요행사 |
장 소 |
[ 8.19(月) ] | ||
15:00-15:30 |
․현오석 부총리 면담 |
서울 |
[ 8.20(火) ] | ||
11:20-12:00 |
․윤병세 외교부장관 면담 |
외교부 장관실 |
14:00-15:00 |
․GGGI 사무총장 면담(Howard Bamsey) |
GGGI |
[ 8.21(水) ] | ||
11:00-11:30 |
․송영길 인천시장 면담 |
인천시청 |
참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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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개요 및 진행현황 |
(유치경과 및 의의)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기존환경 기금과 차별화된 국제기구 필요성 대두
* 기후변화 관련하여 Global Environment Facility, Adaptation Fund 등이 있으나 규모가 작고, 사업범위가 제한되는 등 기후변화대응에 충분치 못한 상황
ㅇ ‘10년 칸쿤 UN기후변화총회에서 GCF 설립에 합의하고, ’12년 한국을 유치국으로 결정
ㅇ GCF 유치를 통해 처음으로 중량감 있는 국제기구가 국내에 설립됨으로써 상당한 유무형의 효과*를 기대
* 국가위상제고, 기후변화 논의 리더쉽 강화,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 및 관련 산업 발전 등
(진행 경과) 현재 초대 사무총장 선출하고, 사무국 행정체계 합의하는 등 정식 사무국 출범*을 위한 토대를 마련
* 현재 GCF 임시사무국은 독일 본에 있으며, 금년말까지 송도로 이전 예정
ㅇ 지난 6월 이사회에서 GCF 초대 사무총장으로 개도국(튀니지) 출신 헬라 체크로흐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국장을 선출
ㅇ GCF 사무국의 조직과 행정체계 기본방향에 합의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금년말부터 구체적인 인력채용이 시작될 전망
* GCF 임시사무국장은 GCF가 금년 말에는 20여명으로 시작하여 운영이 정상화되면 약 500명의 직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ㅇ 10월 GCF 이사회를 통해 사업운영과 재원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및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
(한국의 역할) 한국은 유치국으로서 GCF 사무국의 조속한 출범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노력 경주
ㅇ GCF 지원법 제정과 본부협정 체결을 통해 GCF 운영을 위한 법적 근간을 공고히 하였음
ㅇ 또한 유치당시 공약한 개도국 능력배양 재원 공여(4천만불)를 통해 GCF 재원조성을 선도하고 GCF의 조기 운영 개시에 기여할 예정
출처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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