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는 죽지 않았습니다.
앵글이 바다에 던진거죠..
에디의 배신스토리.. 지금부터
소개됩니다..
에디: 후후후.. 나는 수영의 달인이므로, 바다에서는 안죽는다..
칼리토: 짜식! 살아있는건 둘째치고, 왜 우리 자동차에
폭탄을 설치 해 놓았지??
에디: 후후.. 너희 모험단 선장이 나의친구 레이를 죽여서,
나는 복수 한것 뿐이야..
에디: 내가 너희 모험단에 들어간것은, 친구의 복수일뿐..
앵글: 이짜식!! 그렇다구 우리를 속여??
앵글: 아.. 그건그렇구.. 우정이야기.. 너무 슬퍼 ㅠ,ㅠ
에디: 후후.. 나는 너희들을 시험했을 뿐이야.. 케인사우르스와 싸울때..
그렇지만 너희는 별로 강하지 않더군..
에디: 그럼 복수로 자동차를 박살냈으니, 나는 가봐야 겠군..
에디는 순간이동비술서로 사라졌다..
칼리토: 저런..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칼리토: 그치만, 아무 부상자가 없어서 다행이야...
알비디: 대장 새로 자동차를 구입해야 하나??
그때 지나가던 마차..
앵글: 여보슈.. 그 마차로 가까운
섬까지 대려다 줄수는 없소??
상인: 한명당 3달러.. 어떤가??
앵글: 프리(free)는 안돼는거냐??
상인: 나는 바쁘다구..
앵글: 알았어.. 알았다구.. 주면 대는거잖아.,,
에디한테 배신마저 당하는
앵글모험단,
일단 하와이 여행은 취소되었고..
가장 가까운 섬으로 가게되었다..
출처: wwe. com, 사진자료실
첫댓글 자세한것은 4편~6편 참고.. 꼬릿말 달아주시면 감솨요..
크큭.. 앵글 표정 죽인다 ㅋㅋ
다음에는 더욱더 멋진 앵글표정을 보여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에디는 불사신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