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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아쿠아리움 마린라이프...........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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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관람 장인 marine life(마린나이프)관으로 입장을 한다, 이 marine life는 인간과 자연의 교감, 피딩을 통한 생명을
느끼는 공간으로 해양 생물(생명체)들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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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아쿠아리움 마린라이프...........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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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가 끝나고 원점으로 돌아와서 아쿠아리움에 들어오면 첫 번째로 관람 장인 marine life(마린라이프)관으로 입
장을 한다, 이 marine life는 인간과 자연의 교감, 피딩을 통한 생명을 느끼는 공간으로 해양 생물(생명체)들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다시 말해서 해양생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쯤으로 이해를 하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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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지구상에서 육지를 둘러싼, 짠물이 괴어 있는 넓은 곳을 말한다. 바닷물이 짠 까닭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바위 등이 침식되면서 바위에 있던 소금기가 물에 녹아 바다로 흘러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다를 해
양이라고도 한다. 총면적이 3억 6,105만 ㎢로 지구 전체 넓이의 70.8%를 차지할 만큼 크고 넓다. 그 평균 깊이
는 3,795m에 이른다. 바닷물의 전체 부피는 13억 5,600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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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유랑자를 반기는 건 개과의 너구리와는 다른 동물인 주황빛 라쿤이다. 라쿤은 물가가 있는 숲에 주로 서식하지만,
적응력이 뛰어나 산악 지대나 도심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매우 영리한 데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반려동물로 키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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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3면의 바다를 끼고 있는 우리나라, 육지에 많은 생물이 살 듯이 바다 속에도 많은 생물이 산다. 한반도의
육지를 감싸고 있는 우리바다에는 13,000여 종류의 바다 생물이 살고 있다. 고로 바다는 여러 가지 수산물이
나오는 곳이고, 세계의 교통로이기도 하다. 맨 처음 지구에 생물이 나타난 곳도 바다 속이었다. 바다에는 크고
작은 많은 생물들이 물의 포악(暴惡)한 격랑(激浪)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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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바닷물은 표면이 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여 물결이 일고 있다. 바람이 불면 바다에는 높은 파도가 생긴다.
밀물이 밀려 올 때에도 파도가 있다. 바닷물도 마치 강물이 흐르듯이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으며. 이 바닷
물의 흐름을 우리는 해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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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나는 친구는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펭귄으로 키가 작고 귀엽다. 온몸에 3층으로 된 짧은 깃털이 촘촘히 난다.
새끼는 머리 부분에 검은 털이 나는데, 자라는 동안 털갈이를 몇 번 하고 나면 하얀 줄무늬가 생긴다. 멸치를 주로 먹는데
오징어, 청어, 조개 등도 먹는다. 1번에 2개의 알을 낳고 암수가 교대로 품어 부화까지는 한 달 에서한 달 반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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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에는 따뜻한 물이 흐르는 난류와 찬물이 흐르는 한류가 있다. 해안에서는 하루에 두 차례씩 밀물 · 썰물이
있어서 바다 표면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한다. 밀물과 썰물은 주로 달의 인력으로 일어난다. 밀물과 썰물의 차가
가장 심한 때를 사리라 하고, 가장 낮은 때를 조금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서해안은 밀물과 썰물의 차가 아주 심
하며 인천항은 최대 약 9m나 된다고 하니 엄청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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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다는 바닷가에서부터 깊이 약 200m까지의 바다 밑바닥은 차츰차츰 깊어지는데, 이런 곳을 대륙붕이라
한다. 대륙붕을 지나면 바다는 갑자기 깊어져서 대륙 사면이 되고, 그 곳에서부터 깊이 2,500 ~6,000m까지의
평평한 바다 밑바닥이 계속 되긴 하지만 조금 더 가면 해저 표고차 또한 엄청 심하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은
태평양에 있는 마리아나 해구의 비티아즈 해연으로, 깊이가 무려 1만 1,034 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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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펭귄 키는 평균 60cm 몸무게는 3.3kg 가량 되며 펭귄들 중에서는 꽤 작은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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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만나는 친구는 흰 돌고래 벨루가(Beluga),이다. 흰 고래의 영어이름인 Beluga (벨루가) 는 "하얗다"라는 뜻의 러시아
어의 고어' 6enyra ' 에서 유래되었다. 자연 상태에서는 서식 범위가 300km에 이르는 돌고래, 700~1000m까지 잠수할 수 있
는 벨루가 에게는 턱없이 좁고 얕은 공간에 갇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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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곳 marine life(마린나이프)는 깊은 바다에서 평온하고도 자유롭게 살던 해양 생물들을 잡아와 가두어
놓고 기른다. 아니 기른 다기 보다는 인간들의 돈벌이의 수단으로.삼으면서 '처참하게 생물(동물)들을 학대 하
고 있는 것이다. 때리고 굶기는 것만이 동물학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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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를 위해 동물을 착취하는 것 또한 동물학대다. 돌고래와 벨루가가 사람의 지시에 온순히 따르는 것은 그
상황을 즐겨서가 아니다. 선택권이 없기 때문이다. 돌고래와 벨루가가 ‘사람과 교감을 한다.’는 것은 과학적, 생
태학적 연구결과를 배제한 주관적인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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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수많은 사람들 또한 해양 동물을 좁은 수족관에 가두고 착취하는 것은 동물학대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상식에 힘입어, 언젠가 이 해양 동물들은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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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는 알래스카, 캐나다, 그린란드와 러시아의 차가운 해역에 분포한다. 약 5~10마리 정도의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데, 번식
기 때에는 100마리가 넘는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천적은 북극곰과 그린란드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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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쨰 만나는 친구는 친구는 우리나라 백령도에도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이다.
점박이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다. 해수부는 지난 2007년 개체수가 꾸준히 감소함에 따라
1982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되었고 야생동식물보호법상의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
정돼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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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이곳만의 일인가. 수많은 해양 동물들이 한국에서 죽어나가고 있다. 이제는 바뀔 때가 되지 않았나. 동물
을 살리기 위한 길, 바다로 돌아가는 그 길이 하루빨리 트이길 바라면서. 그 학대당하고 있는 해양생물(동물)들
을 한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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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유랑자를 반기는 건 개과의 너구리와는 다른 동물인 주황빛 라쿤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유럽
과 일본 등에도 분포한다. 검은 마스크를 쓴 듯 한 얼굴 무늬와 자유자재로 앞발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라
쿤은 물가가 있는 숲에 주로 서식하지만, 적응력이 뛰어나 산악 지대나 도심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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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영리한 데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반려동물로 키우기도 한다. 라쿤은 먹이를 먹기 전 물에 넣어서
문지르는 경우가 많다. 먹이를 씻기 위한 것은 아니며, 물에서 사냥하는 습관이 굳어져 나온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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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의 개체 수는 전 세계에 약 40만 마리로 추정되며, 그 중 20만 마리가 오호츠크 해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박이 물범은 은회색 바탕에 타원형 점무늬가 있으며 몸의 길이는 160∼170 cm, 체중은 70∼130㎏에 달한다. 번식과 교미는
4월에 이루어지며, 약 1년 후인 3~4월 즈음에 유빙에서 새끼를 출산한다. 수명은 30년 전후이며. 천적은 범고래, 상어(백상아리,
뱀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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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전시관은 아쿠아포리스트(aquaForest) 물의 숲이다. 이곳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아마존 밀림 체험 전시실로, 태양광 온천
수조부터 해파리존, 피라냐, 혈앵무, 등 아마존의 생생한 밀림을 연상시키는 이색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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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만나는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펭귄으로 키가 작고 귀엽다. 온몸에 3층으로 된 짧은 깃털이 촘촘히 난다.
새끼는 머리 부분에 검은 털이 나는데, 자라는 동안 털갈이를 몇 번 하고 나면 하얀 줄무늬가 생긴다. 멸치를 주
로 먹는데 오징어, 청어, 조개 등도 먹는다. 1번에 2개의 알을 낳고 암수가 교대로 품어 부화까지는 한 달 에서
한 달 반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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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가 태어나서 한 달 가량은 성체의 보살핌을 받게 되고 이후 한 달 동안에는 유치원에서 다른 펭귄새끼들과
공동으로 지낸다. 털갈이가 완료되면 다른 성체 펭귄들과 같이 먹이를 잡기위해 바다로 나아간다. 일반적으로
펭귄하면 주로 남극에 사는 것으로 알지만, 아프리카펭귄은 남극이 아니라 수온 10 ~ 20℃의 따뜻한 남쪽 아프
리카 해안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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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평균 60cm 몸무게는 3.3kg 가량 되며 펭귄들 중에서는 꽤 작은 축에 속한다. 또한 눈 위쪽으로만 분홍빛
을 도는 것이 특징이다. IUCN 적색목록에서는 '위기(EN)' 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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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돌고래 벨루가(Beluga),이다. 흰 고래의 영어이름인 Beluga (벨루가) 는 "하얗다"라는 뜻의 러시아어의 고어
' 6enyra ' 에서 유래되었다. 자연 상태에서는 서식 범위가 300km에 이르는 돌고래, 700~10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벨루가 에게는 턱없이 좁고 얕은 공간에 갇혀있다. 낡아 페인트칠이 벗겨진 수조에는 동물들의 행동풍 부
화를 위한 물건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어 애처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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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벨루가(힌돌고래)는 주로 북극해에 서식하는 일각돌고래과에 속한다. 벨루가는 분포범위가 넓어 북극해와
그 근처 바다의 깊은 연해와 해안에서 발견되기도 하며. 고음의 휘파람 소리를 내는 울음소리가 카나리아와 비
슷해 ‘바다의 카나리아’라는 별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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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친구는 바다거북이다. 장수거북과에 속하는 파충류인 바다 거북이는. 오랜 수중생활로 인해 다리가 물갈퀴로 변형되
었으며 배갑과 복갑이 있고, 색깔은 짙은 갈색이나 녹색 등을 띤다. 크기는 1~1.2m 정도이고, 무게는 180~300kg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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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식성은 잡식이며, 해초를 주 먹이로 삼는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고 있다. 원산지는 인도양과 태평양으로,
대표종으로는 장수거북과 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등이 있다. 한쪽 물갈퀴 끝에서 반대쪽 물갈퀴 끝까지의 폭은 약 2.7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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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다리 거북 :남생이과에 속하는 붉은 다리 거북은 등갑길이 40∼50cm. 몸무게 약 10kg. 네 발의 비늘이 빨간색을 띠는 것에
서 붉은다리거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거북은 잡식성으로, 먹이를 찾아 활발히 움직인다. 주로 풀, 과일 따
위의 식물류를 먹으
나, 죽은 시체를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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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는 알래스카, 캐나다, 그린란드와 러시아의 차가운 해역에 분포한다. 약 5~10마리 정도의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데, 번식기 때에는 100마리가 넘는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천적은 북극곰과 그린란드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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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는 주로 기름·가죽·고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사냥되며 북극지방에서는 이누이트 족의 식량이나 개의 사료
로 사용된다. 깊은 곳에서 오래 잠수할 수 있으며, 100kg이 넘는 물자를 수송할 수 있다. 지능이 높아 미국과 옛
소련의 냉전기에는 양국에서 구조용, 정찰용, 수송용 등의 군사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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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다리거북 :산란은 7~9월 사이로, 5~15개의 알을 낳는다. 수명은 30~40년으로 비교적 거북이 치고는 짧은 셈이다. 애완용
으로 수조에서 많이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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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만나는 친구는 우리나라 백령도에도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이다.
점박이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다. 해수부는 지난 2007년 개체수가 꾸준히
감소함에 따라 1982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되었고 야생동식물보호법상의 멸종 위기 야생
동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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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은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만에서 새끼를 낳고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로 내려와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령도는 연간 200~300여 마리가 다녀가는 국내 최대 점박이물범 서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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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점박이물범의 개체 수는 전 세계에 약 40만 마리로 추정되며, 그 중 20만 마리가 오호츠크 해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박이 물범은 은회색 바탕에 타원형 점무늬가 있으며 몸의 길이는 160∼170 cm, 체중은
70∼13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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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불범의 성숙과 번식을 살펴보자면 성적으로 성숙하는 연령은 3~5세이다. 번식과 교미는 4월에 이루어
지며, 약 1년 후인 3~4월 즈음에 유빙에서 새끼를 출산한다. 수명은 30년 전후이며. 천적은 범고래, 상어(백상
아리,뱀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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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앵무 시클리드(blood parrot cichlid, 과거 이름: parrot cichlid)는 미다스(midas)와 레드헤드 시클리드(redhead cichlid) 간의
잡종이지만, 진정한 부모종은 보육자들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 이 물고기는 1986년 즈음 타이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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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팡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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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스는 아쿠아포리스트(aquaForest) 물의 숲이다. 이곳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아마존 밀림 체험 전시실
로, 태양광 온천 수조부터 해파리존, 피라냐, 혈앵무, 등 아마존의 생생한 밀림을 연상시키는 이색 공간이다.
사실 맨 처음 아쿠아플라넷에 갔을 때 정말 놀랐던 곳 아쿠아포리스트의 대형담수어 스릴워터였다. 계단을 올
라 투명 발밑에서 보이는 물고기들~~아찔하다, 하지만 스릴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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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하는 친구는 바다거북이다. 장수거북과에 속하는 파충류인 바다 거북이는. 오랜 수중생활로 인해 다
리가 물갈퀴로 변형되었으며 배갑과 복갑이 있고, 색깔은 짙은 갈색이나 녹색 등을 띤다. 크기는 1~1.2m 정도
이고, 무게는 180~300kg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며, 해초를 주 먹이로 삼는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고 있다. 원산지는 인도양과 태평양으로, 대표종으로는 장수거북과 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등이 있다. 한쪽
물갈퀴 끝에서 반대쪽 물갈퀴 끝까지의 폭은 약 2.7m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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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은 먼 바다에서도 관찰되지만, 주로 연안 지역을 좋아하여 작은 무인도의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하는
일도 있다. 일광욕은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기 때문에 뼈의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을 자외선에서 보충하거나 체
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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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걸러 또는 몇 년에 한 번꼴로 알을 낳는데, 4월 하순~8월 하순 밤에 땅 위로 올라와 한 번에 평균 110개
정도 낳으며, 드물게 12월까지 알을 낳기도 한다. 고기와 알의 맛이 좋아 마구잡이로 포획되고 있으며, 지방은
비누의 원료로 쓰인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해류를 따라 동해안과 남해안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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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포르투갈어: pacu [paˈku])는 남아메리카의 피라냐 근연 민물고기들을 이르는 통상명이다. "파쿠"라는 이름에 대하여 정확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며, 피라냐와 근연관계이지만 피라냐처럼 이빨이 뾰족하지 않고 마치 사람 이빨처럼 이빨 모양이 네모진 물
고기들을 일컫는 말로 사용된다.파쿠는 생김새가 육식같지만 식성은 견과류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애완동물로 사육되던 레드파쿠가
방사되었으며, 환경부 지정 위해 우려종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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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다리거북이다.
남생이과에 속하는 붉은 다리 거북은 등갑길이 40∼50cm. 몸무게 약 10kg. 네 발의 비늘이 빨간색을 띠는 것에
서 붉은다리거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거북은 잡식성으로, 먹이를 찾아 활발히 움직인다. 주로 풀, 과일 따
위의 식물류를 먹으나, 죽은 시체를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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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 암컷을 구애할 때는 머리를 흔들어 신호를 보낸다. 이때 상대가 수컷이면 똑같이 머리를 흔들어 신호를
보내지만, 암컷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반응이 없으면 수컷은 꼬리 쪽으로 다가가 냄새를 맡아 암컷인
지 확인하고 교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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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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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은 7~9월 사이로, 5~15개의 알을 낳는다. 수명은 30~40년으로 비교적 거북이 치고는 짧은 셈이다. 애완용
으로 수조에서 많이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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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쿠아포리스트(aquaForest) 어른들도 어른들이지만 아이들하고 가면 가장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아
닌가 싶다. 특히 물고기를 직접 만져볼 수도 있는 코너들도 있어, 어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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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b2345/LKz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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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aquaplanet.co.kr/y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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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
*(지번)수정동 774-1
*운영시간 안내 :매일 10:00 ~ 19:00
*연락처 :1833-7001 대표번호 (예약가능)
*소개 ;해양 생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이를 지키고 보존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며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아쿠아리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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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