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환경부
장관,
SL공사
방문
말레이시아의 다툭 세리
팡글리마 환경부 장관과 환경산업 관계자 일행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를 방문, 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화
시설 등을 시찰하고 환경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팡글리마 장관은 2015 대구/경주 세계 물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하였으며 지난 주
세계 물포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후 SL공사를 방문했다.
팡글리마 장관은 SL공사의 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화 시설 등을시찰한 후, 매립장과 침출수처리장의 환경친화적인 운영관리, 50MW 매립가스
발전소와 매립이 종료된 부지 활용 등 SL공사의 선진 폐기물 관리체계와 자원화 기술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양국 간 환경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2264251
2.
OSK
Property aims to maintain RM1bil GDV launches
OSK Property
Holdings Bhd는 올해 자산의 총
개발가치(GDV)를 10억 링깃으로 유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Managing Director이자
CEO인 Tan Sri Ong Leong Huat는
GDV의 20%에서 30%는 Kedah에서 진행 중인 Sungai Petani 지역의 개발이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회사가 올해 Sungai Petani
이외에도 Shah Alam 및 Cyberjaya
지역 내에 소매 부동산을 출시할 것이며, Damansara Jaya 지역 내에 위치한
자사의 Atria Shopping Gallery가 다음 달 안에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ttp://www.thestar.com.my/Business/Business-News/2015/04/18/OSK-Property-aims-to-maintain-RM1bil-GDV-launches/?style=biz
3. Enter
the Hyundai Veloster Turbo
말레이시아의 현대자동차 독점
판매 및 수입업자인 Hyundai-Sime Darby Motors Sdn Bhd (HSDM)는 올해
자동차 예상 판매량을 약 1만 대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HSDM의 상무이사인 Lau Yit Mun는 작년에 달성한 약 1만 대의 판매 실적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하반기에 새롭게 출시될 모델이 자사의 판매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Lau는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는
것을 사양한다고 전했으며, 또한 이 시장이 틈새시장이기 때문에 다음
6개월 동안 매달 50대의 판매 목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