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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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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정담(道談情談) [6월 간이세미나] 나는 단주를 어떻게 찾았나? (새달) 1부
새달 추천 3 조회 39 26.08.03 16: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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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03 17:01

    첫댓글 막상 쓰고보니, 저도 대하소설이 될 것 같네요^^;;
    보충설명입니다.

    대전에 전화하라 하고 저는 못한다고 버텼을 때, 종장님 내면에서
    '하지 않으면 너는 죽는다'라는 말이 치밀어올라오는 걸 사력을 다해서 참았다고 합니다.
    그 말을 뱉으면 제가 죽을 걸 본능적으로 알았고, 저랑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은 상제님같은 사람이 되고 고수부님 같은 여자를 만나 부부로 살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
    제게 계속해 천하사를 위해 결혼하자고 했기에, 제가 죽으면 천하사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여자가 죽으면 저도 안합니다'라고 죽으라 버텼더니, 치밀어오르던 게 스르르 내려갔다는군요.

    '대두목이냐?' 라는 제 질문에 종장님이 바로 '예스'라고 하지 않은 부분은 시리즈 중간에 설명하겠습니다.
    이 대답은 이후 계속해 저의 화두였기에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령이 감응한 상태에서 종장님이 내면으로 받은 메시지는 바로
    '니 마음이 내 마음이고 내마음이 니 마음이니, 이 마음을 세상에 전하되 니 마음가는 대로 하라'였답니다.
    까닭에 이후 우리 부부가 걸은 길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으나, 돌이켜보면 거쳐야 할 필연적인 과정이었고
    덕분에 많이 배웠고 깊어졌습니다.

  • 26.08.03 16:39

    천지부모님이 천지인신에 박아놓으신 천지도수는 떄가 되면 어김없이 발현되는가 봅니다. 시간도 눈이 있고 공간도 눈이 있다고 했습니다. 평범한 장삼이사의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이 그저 평범해 보이지만, 진리에 눈 뜬 도인들은 시간과 공간이 생명의 파도로 보인다고 합니다. 천지부모님은 급살병으로 진멸지경에 처한 천하창생들을 살리기 위해 인간세상에 오셨습니다. 천지부모님은 인사를 기회로 만들고 천리를 도수로 이화하여, 천지도수가 그 때 그 사람을 만나, 시간과 공간이라는 생명의 파도를 타고 틀림없이 전개되도록 만드셨습니다. 선천 오만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진리의 역사와 인물의 역사가 어우러져 천지부모님이 모사재천해 놓으신 천지도수가 펼쳐져 나갑니다. 급살병 전야에 증산신앙인들이 태을의 진리성과 단주의 역사성을 알아야, 천지부모님의 천명을 온전히 받들어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 의통성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영신들이 후손들을 척신의 손에서 뺏어내어 천지부모님이 천지아들 단주진산과 함께 하시는 태을도로 인도하기 위해 분주히 서두르고 있습니다. 삼생의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조상 선영신의 인도를 받아 알음귀가 열려 태을도에 입도하여 대시국 의통군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 26.08.04 00:58

    재미있어서 홀딱 읽었습니다.
    역시 성공한 이야기 보다 실패한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 26.08.04 08:07

    대종장님 께서 천명 순간이 문자화 되었습니다! 많은 증산신앙인들이 이 외침을 듣고 모일 것이 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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