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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 * 이슬람 여인들의 두건
이민혜 추천 0 조회 1,056 12.04.30 16: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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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22:07

    첫댓글 청바지를 입고 다닐 수 있는 이슬람 국가도 있다는데...

  • 작성자 12.05.07 19:01

    '청바지 입은 여인들' 사진을 넣을까 말까 했는데 무설자님의 댓글을 보고 보강했습니다. 쿠알라룸풀에서 히잡을 쓰고 청바지 입은 대학생들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 12.05.08 10:07

    청바지 히잡 패션은 유행하겠는데요. 아주 예쁩니다.^^

  • 12.05.26 14:05

    참 불행한 일입니다. 종교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는 사실에 분노까지 느낍니다. 그러나 저 관습에 익숙한 여인들이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저 히잡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고수한다는 것입니다. 자유가 없는 북한동포들이 그 구속을 당연시, 또는 체념하고 살듯이... 니캅을 쓴 여성의 눈매만으로도 그 미모가 드러나는군요. 부르카를 쓴 여인네들이 무슨 천형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두 궐기해야 합니다. 종교와 관습이 저런 부자유를 안겨준다면 궐기라도 해서 권리를 찾아야겠지요. 어차피 인간은 동물처럼 애당초 맨몸으로 살았을 테니까요. 저 불행한 여인들이 그 원초적 자유를 불원간에 찾았으면 합니다

  • 12.05.26 10:00

    자기의 여자를 다른 남자들에게 노출시키지않으려는, 남성이 지배하는 종교적 사회의 병폐라 싶습니다.

  • 작성자 12.05.26 12:08

    이슬람 여인들의 두건 중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것이 부르카였습니다. 뉴질랜드로 이민간 아프칸 여인들이 자기들의 관습과 현지와의 문화적인 충돌로 곤혹스러움을 당하고 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최태준 선생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답글을 대신하여 언젠가 읽은 <아프카니스탄 여인들과 부르카>를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 12.05.26 14:0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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