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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2일 |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
천주교 춘천교구 운 천 그리스도 왕 성당
(11106)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안길 9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cy031 , (FAX) 531-3261 사 제 관 : (031) 531 – 3262 사 무 실 : (031) 531 – 3263 관인 공소‧수녀원 : (031) 532 – 7331 양문공소 : (031) 531 – 2948 | 주임신부 : 오대석 바오로 사목회장 : 황영진 비오 연령회장 : 박광남 토마 관인공소 수녀 : 우 루시아, 김 스피릿다 | |||||||||||||
미사 안내 | 주일 | 본 당 | (토)16:00 어린이,학생 /(일)11:00 교중, 19:30 | 양 문 | (토) 19:00 | 관 인 | (일) 09:00 | |||||||
평일 | (월) 06:30 (화) 19:30 (수) 10:00 (목) 19:30 (금) 10:00, 매월 첫 (토) 성모신심 10:00 | |||||||||||||
구 분 |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 부활 제5주일(이민의날) | ||||||||||||
성 가 | 입당 | 예물준비 | 영성체 | 파견 | 입당 | 예물준비 | 영성체 | 파견 | ||||||
55 | 340,510 | 172,159 | 135 | 35 | 217,512 | 167,344 | 132 |
♠ 칭찬하기 일흔 두 번째 : 차량봉사와 제대봉사를 오랫동안 해 주셨던 김노선(모이세), 민정규(데보라) 부부를 칭찬합니다.
♠ 축 영명! 김현옥, 허유나 헬레나(23), 김광호, 김기원, 김범수, 김응태 마르코(25).
♠ 전례(해설, 독서) 교육 – 4/29(주일) 교중미사 후
♠ 좋은 이웃 모임 1-4반 4/27(금) 19시 최산홍(젤마나)
♠ 제단체 모임 및 전례 빈첸시오회 : 4/22(주일) 10:00 지구 사제 연수 : 4/23(월) - 24(화) 울뜨레야 : 4/26(목) 저녁미사 후 성모회 : 4/27(금) 오전미사 후 제대회 : 4/29(주일) 교중미사 후
※ 4/29(주일)은 평화주일로 공소 미사 없습니다.
♠ 감사헌금 – 원정재 5, 류인섭 5, 오보영 5, 배상규 10, 이승주 20, 익명 45만 원.
♠ 신앙문화유산 해설단 교육 모집(교육비 무료) 일시: 4/24(화)부터 매주 화요일 14-17시, 12주간.
♠ 부활시기 신앙의 신비여 응답 :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길이 영광 받으소서.”
♠ 본당 홈페이지(다음 카페)를 통해 가게를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사무실로 신청해 주세요.
♠ 특별헌금 4/22(주일) 성소주일, 4/25(수) 남북한삶, 4/29(주일) 이민의 날
♠ 포천성당 바자회 : 5/13(주일) 포천성당 ※ 바자회 티켓 사무실에서 구입(1장 – 1만 원).
♠ 매주 화요일 신앙체험 나눔 있습니다.
♠ 전출세대 배기동(세례자요한), 원은지(로사) 가정
♠ 교리 공부 수강 수녀님께서 매주일 하시는 교리에 신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ME 주말 신청 : 6/15(금) - 17(주일) 장소 : 고성 까리따스 피정의 집
♠ 성소주일 행사가 춘천에서 진행 중입니다.
♠ 평신도 희년 특강: 4/28(토) 10–12시 포천성당 | ♠ 우두성당 성전건립기금 마련 장 판매 막장 : 2킬로 3만 원.
♠ 하루(1)에, 기쁜 말 하나(1)를, 세 사람(3)에게! 지난 주간 :341회 계: 101,174회
♠ 빈첸시오회 – 빈병‧헌옷 수집, 더치커피 판매
♠ 토막교리 – YOUCAT (가톨릭 청년 교리서) 64항 질문) 하느님이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답) 사랑이며 공동체의 원형이신 하느님은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심으로써, 그들이 함께 당신의 본성을 드러내는 모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이 다른 성과의 만남을 통해 충족감과 온전함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남성과 여성은 전적으로 동등한 존엄성을 지니고 있지만, 남성성과 여성성의 창조적인 계발을 통해 하느님의 완전성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표현합니다. 하느님은 남성도 여성도 아니시지만, 아버지다운 모습과 어머니다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인간은 혼인 공동체를 통해, 하느님과의 합일(궁극적 온전함)이라는 행복의 일부를 맛볼 특권을 누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신의가 있는 것처럼 부부도 사랑의 신의를 지키려 애씁니다. 부부의 사랑은 하느님의 본성을 닮아 창조적인데, 그것은 혼인을 통해 새 생명이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 |||||||||||||||||||||||||||||||||||||||||||||||||||||||||||||
☞ 지난 주간 평일 미사참례 현황
☞지난 주일 미사참례 현황(291명/890명) 32.69%
※ 총890명(451세대) 본당:654명 양문:75명 관인:161명
☞ 지난 주간 우리의 정성(4/9~4/15)
※교무금 계좌 농협 351-0952-0839-73 예금주) 춘천교구 천주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