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5 주일
오늘은 주일이라서 1층 본당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천사들이 꽃을 뿌리는 것이 보였다.
강단에 천사들이 많이 내려왔고, 하늘에서 빛이 강단으로 강하게 내려오고 있었다.
은혜가 많이 내렸고, 생명수가 엄청나게 내리는 것이 보였는데, 폭포수 같이 내렸다.
환상이 보였다.
어떤 교회가 보였는데 내가 알지 못하는 교회로 보였고,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이 보였다.
주님께서는 금색옷을 입으신 모습으로 보였는데,
주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계셨고, 주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신 것으로 보였다.
주님과 그 목사님의 마음이 너무 고통스럽고 너무 힘들어서, 마음을 쥐어짜는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보였다.
성도들이 이 교회에서 목사님께 악하게 행하였기 때문으로 보였다.
이 교회를 볼 때에, 이 목사님이 얼마나 성도들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당하셨던지,
목사님이 고통스러워 하며 마음을 쥐어짜고 있는 환상으로 보였다.
주님의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 보였고, 한편으로는 이 목사님으로 인하여 매우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이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그 교회 강단 옆자리에 엄청나게 큰 물탱크 같은 것이 보였다.
큰 물탱크 같은 속이 보였는데 그 속에 피가 가득 차 있었다.
물탱크처럼 보이기도 하는 그 속에 죄의 피가 가득 차 있었는데,
이 교회 성도들이 이 목사님께 악을 행한 죄의 피로 보였다.
그 죄의 피가 이제까지 이 물탱크 속에 모두 저장이 되어 있었다.
이미 엄청나게 큰 물탱크 안에 피가 가득한데, 계속하여 죄의 피가 채워지는 것이 보였으니 경악스러웠다.
너무나 무서운 환상으로 보였고, 너무나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너무나 정확하시고, 너무나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심을, 이 환상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이 환상은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보여 주셨는데, 이 교회 강단이 처형대로 보였다.
성도들이 이 목사님에게 악을 행한 대로 처형하시고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불꽃같으신 눈으로 이 교회를 지켜보셨는데,
이 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괴롭혀서 살아남지 못할 것처럼 보였다.
이 성도들이 교회에서 이 목사님에게 악을 행한 것이, 주님을 괴롭힌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이 교회에서 시험과 문제를 일으킨 죄를 이제까지 모두 모아서, 물탱크에 담아 놓으신 것이다.
주님의 몸은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고, 주님께서 계속하여 피를 흘리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 교회와 이 목사님께 악을 행한 것이, 모두 주님께 한 것으로 보였으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 지켜보신 하나님의 눈으로 이 성도들을 보셨을 때에, 매우 악하게 보시는 것이 보였다.
그 성도들의 악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것으로 보였는데,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였다.
심은 대로, 행한 대로, 모두 자신이 심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였으나,
이 교회 성도들은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오늘 보인 환상은 매우 무섭고 두려운 환상이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목자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 나는 신부의 모습으로 보였고, 나는 신실한 주님의 종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책이 있는 것이 보였는데, 큰 성경책이 있었다.
읽을 수가 있는 것으로 보일 때에, 성경책으로 보였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마다, 강단에 있는 성경책에서 성도들의 있는 쪽으로 말씀이 막 나가는 것이 보였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여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다.
성도들은 모르고 있겠으나,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항상 이렇게 전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의심하여 믿지 못한 성도들에게 "네가 이 땅에 남아 직접 목도하게 되리라."
이 또한 오래전부터 하나님께서도 그리 말씀하셨고, 오늘도 주님께서도 그리 말씀하셨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불 칼이 있는 것이 보였는데,목자가 성도들을 가르고 죽일 수 있는 매우 무서운 칼로 보였다.
목자가 이 칼을 사용하면 살아남을 자가 없어 보였다. 매우 무섭고 두려운 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서 금색물이 나왔다.
이 금색물은 매우 귀한 은혜로 보였는데, 강단에서 계속하여 이 금색물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 정말 놀라운 강단이구나. 와!!! 정말 놀라운 강단이구나. 이런 강단이 있다니..."
천사들이 말한 것 그대로, 우리 교회는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큰 은혜와 축복을 받은 교회로 보였다.
강단에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빛이 났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하나님께서 강단에 계셔서 강단에 흰 빛으로 가득하니, 강단 전체가 하얗게 보였다.
마치 하나님의 보좌를 보는 것처럼 말이다. 언어로는 더 이상 표현이 안되어 이 정도로만 적는다.
예배 시간에 말씀을 전할 때에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나 자신이 신부인줄 전혀 몰랐어요.
나 스스로 신부라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우스꽝스러워서 내가 신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나의 신부야." 라고 불러 주시니 그때서야 내가 신부인줄 알았어요."
라고 말하니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내 머리에 신부의 왕관을 직접 씌워 주셨다.
내가 한 말에 대하여 주님께서 직접 증명하여 주신 것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했다.
첫댓글 아멘! 저의 악함으로 인하여 주님과 목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생각하면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목사님
목사님께 악하게 행한 제 자신의 악이 너무나 크고 깊으니 어찌 살아남을 수 있겠는지요
항상 납짝 엎드려서 산송장이 되어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전하여 주시고 인도해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갚아드릴 수 있겠는지요 목사님
항상 놀랍고 귀한 은혜로 가득하며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우리 교회 강단이 얼마나 귀하며 살 길이 강단에 있음을 기억하고 죽도록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신부이시며 참 선지자이신 목사님을 온 생명을 다하여 따르고 충성을 다하며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참으로 목사님과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요 참으로 참담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
참으로 날마다 바르게 가르쳐주시고 참된 진리에 말씀으로 주님께로 천국으로 이동해주시는 목사님께 참으로 너무나도 크고 악하게 범죄하였습니다 ..참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인줄 깨닫고 오직 회개만 합니다.
오직 아멘으로 삽니다 .
참으로 오직 한길 뿐임을 알고 살길이 강단임을 알고 오직 화개만 합니다.
참선지자이신 주님에 참 종이신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님이신 목사님께 어찌하든지 이 생명을 다 드립니다.
오직 너무나 아프셨을 목사님과 주님께 오직 사죄올려드립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매우 매우 잘못했습니다~~매우 매우 매우 잘못했습니다~~주님의 마음을 목사님의 마음을 너무 아프시게 해서 매우 매우 잘못했습니다~~매우 급히 회개에 합당한 열매릎 맺도록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황금 👑 과 다이아몬드 💎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열매를 맺으면 살고 듣지 않고 불순종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면 저주와 사망뿐입니다 목사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오실때가 다 되었고 목사님의 사명은 끝날때가 다 되어가는 이때에 정말 두렵고 두렵습니다.
주님께 가장합당하신 목사님께 한것이 주님께 한것임을 알고 매우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회개로 바짝 엎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오직 고개만 숙이며 오직 말씀 앞에 오직 고개만 숙입니다
목사님께 악을 행한것이 주님께 한것이 되어 살아남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신부이신 목사님께 두려워떨며 오직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