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청탁 의혹’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과 윤영호의 (정론직필)을 통한 지도부 비난 (2025-07-15)
2025.07.15. 김건희 특검에서 건진법사 법당 등에 대하여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모든 언론은 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언제 진행할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것 같다. 특검은 조만간 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할 것으로 그에 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4523?influxDiv=NAVER
이청우 실장은 카지노 해외원정 도박이나 뇌물공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였으나 특검에서 출국금지 조치를 하였기 때문이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3459?influxDiv=NAVER
윤영호가 측근에게 말한 녹음 파일은 누가 어떠한 목적으로 검찰과 언론에 제보한 사유와 관계없이 윤영호가 로비의 실체를 증언한 것으로 범죄행위에 대한 자백과 같다. 더욱이 윤영호가 검찰에서 청탁을 위하여 건진법사를 통하여 목걸이와 가방 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려고 준 것은 사실이기에 뇌물공여도 부인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기에 특검에서 피의자로 전환된 한학자 총재는 특검의 수사를 받게 될 것이며 그에 따른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도 없게 되었다. 더욱이 통일교에서는 한학자 총재에 대한 특검의 수사에 대하여 ‘종교탄압’이라는 주장을 펼칠 수도 없기에 법의 선처만 바랄 수밖에 없는 신세에 처하게 된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이청우 실장은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과장하고 있기에 대부분의 식구들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비원리적 행위(사진, 문서 등)와 탈세 횡령(윤영호가 협회에 보낸 내용증명에서 공개) 등으로 오래전에 구속 되었어야 할 정원주 부원장은 6월초 미국으로 도피한 이후 귀국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청우 실장은 윤영호 측에서 (정론직필)을 통하여 [중앙아시아선교회] 자금과 키르기스스탄의 직함 위조와 해외계좌 등의 문제를 공개함에 따라 특검의 수사를 통하여 구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검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부원장 그리고 이청우 실장 등이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통일교 권력층이 많다는 것을 식구들도 알기를 바란다. 이들의 관심은 자신들이 통일교의 권력을 장악하여 통일교의 자산을 서로 차지할 욕심에 취해 있음에도 이를 해결할 방안이 없다는 것이 통일교의 현실이다.
윤영호 측에서는 2025.07.14. 통일교에서 ‘정론직필’의 수신자 확보에 열을 올리는 것에 대하여 [특별논평] “정론직필은 괴문서가 아니다 – 식구들의 양심이며, 가정연합 지도부의 협박 공작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현재 지도부의 문제를 비난하며 특검의 수사에 협조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김건희여사 특검, 원정도박 사태, JTBC 1000억 손배소송, 참어머님 피의자전환, 명예훼손 8건 고소, UCI 재판, 그리고 일본 법인 해산 위기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이한 것을 현지도부의 책임으로 보고 있다는 것도 식구들이 알았으면 하기에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공개하는 것이다.
2025-07-15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사기꾼과 도박중독자들이 관리하고 운영하는 통일교 2 – 이청우 실장의 경력은 허위(?) (2025-07-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03
통일교의 정론직필 수신자 명단 파악과 이청우 실장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한 정론직필 (2025-07-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8
사기꾼과 도박중독자들이 관리하고 운영하는 통일교 - 윤영호 (정론직필) 공격 (2025-07-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6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간부들의 해외원정 도박은 상습적 그리고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 대응 (2025-07-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5
법무법인 4곳 추가 선정 – 도박 기사에 강하게 대응하라는 한학자 총재 그리고 지도부 사퇴를 외치는 정론직필 (2025-07-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2
(정론직필)을 통한 윤영호의 입장 그리고 정원주 부원장의 비원리적 행위와 횡령 공개 요망(2025-07-0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1
특검의 [한학자 총재 피의자 입건과 이청우 실장의 출국금지, 정원주 부원장 수사] 그리고 윤영호의 입장-정론직필 (2025-07-0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88
아래는 2025.07.14. 윤영호 측에서 현 통일교 지도부에서 (정론직필)을 수신하는 사람들을 색출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작성한 원문이니 모두 읽어보기 바란다.
[특별논평] “정론직필은 괴문서가 아니다 — 식구들의 양심이며, 가정연합 지도부의 협박 공작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5-07-14)
최근 가정연합 지도부는 김건희여사 특검, 원정도박 사태, JTBC 1000억 손배소송, 참어머님 피의자전환, 명예훼손 8건 고소, UCI 재판, 그리고 일본 법인 해산 위기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 위기의 본질을 바로잡기는 커녕, 최근 가정연합 협회 지도부가 ‘정론직필 수신자 명단 파악 지시’를 전국 교구와 공직자에게 전달하며, 이를 근거로 징계 및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명백한 양심탄압이자 통일가 식구에 대한 폭거다.
정론직필은 괴문서가 아니다. 참부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통일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식구들의 양심 선언이며, 진실과 정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기록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언론들은 통일교 지도부가 윤** 꼬리 자르기로 사태를 덮으려 하고, 식구들의 알 권리를 가로막으며, 정론직필 수신자 명단을 파악한 보복 조치에 불가하다는 것이다.
도대체 누가 통일가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가?
누가 참어머님을 피의자로 몰아넣었는가?
누가 일본 통일교를 해산 위기로 몰아넣었는가?
누가 권력 놀음을 벌여왔는가? 바로 무대책 무능력 무책임한 지금의 가정연합 지도부다.
현 지도부는 참어머님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지도부 총사퇴와 특검 수사 협조에 나서라.
만약 가정연합 한국협회가 정론직필 수신자 명단을 파악해 불이익 조치나 법적 대응을 감행할 경우, “정론직필 수신자 명단 색출은 명백한 위법 — 종교자유와 표현의 자유 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할 것이며, 우리는 국내외 언론과 종교자유 단체, 국제인권기구와 연대해 강력한 사회적·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 진실을 덮을 수 없다. 양심을 협박으로 막을 수 없다.
(정론직필)
정론직필(참부모님말씀)이란?: 진실과 정의를 굽힘 없이 식구님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