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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취미생활 동아리 14년 마지막 토달 가기
박세규 추천 0 조회 337 14.12.27 22: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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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7 23:14

    첫댓글 뛴거요 관광한거요?

  • 14.12.28 09:23

    앉아서 글 읽어니 내가 뛴 거 같네.
    새벽에 잠 께어(해야 할 일이 있으면, 일찍 깬다) 공방 가서 일하고...
    큰 아들하고 돼지 감자 캐러... 선동으로..

  • 14.12.28 13:11

    모름지기 후기란 요렇게 쓰는 거여! 테마임도가 많이 달라졌네.
    딸내미가 중학생인데 조리에 익숙한 가벼! '박셰프'로 명명하노니...
    다음부턴 박셰프 동안과 작품도 함께 올리기요!

  • 작성자 14.12.28 19:30

    모름지기 댓글이란 이정도로 쓰주셔야 하는데.. 요리도 조리도 아닌 사량도 씨레기국 수준입니다

  • 14.12.28 16:35

    테마임도 가본지 제법 되었네. 정대우선생집에서 고기 구운지도 제법되었고. 정선생! 보고 싶소.

  • 14.12.28 17:37

    언제나 소,맥,탁 준비해 두었으니 좋은날 지나는 길에 연락주이소.

  • 14.12.28 18:57

    정선생!...

  • 작성자 14.12.28 20:05

    박선생 글에 정선생은 왜 부르요? 정선생이 보고 싶으면 전화하소. 기다리지말고..

  • 14.12.29 19:41

    @박세규 그냥 연말이 되니 팬션집에서 와인파티하던생각이 나서리 ㅋ

  • 14.12.29 10:05

    그런데 이 글이 왜 '취미생활 및 동아리'에 올라있지?? 와여리에서 송정지 까지 길이 없나요, 경고표지 때문에 돌아섰나요? "다음 지도"에는 길이 있다고 되어있던데. 나도 예전에 돌어섰던 경험이 있어서...

  • 작성자 14.12.29 11:30

    저도 그리 생각하고 갔는데 경고 표지를 무시하고 들어갔더만 무시무시한 철조망문과 주변 산허리를 따라 철조망으로 둘러치고 경비초소까지..

  • 14.12.29 10:12

    한편의 엣세이 같기도 하고 기행문 같기도 하고 다큐 같기도 하고
    보는 순간 가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글과 사진이 잘 조화롭다는 건가!!!
    쓰는 김에 좀 더 쓰시지그래요. 그래도 토달 나우바리에 왔으니까 토달후기가 없다면 이것으로 가름해도 될것 같은데... 작가님 생각은?

  • 작성자 14.12.29 11:32

    아가리또 고자이마스 쓰마미생

  • 14.12.30 09:27

    예전에 같이 반쪼가리 5산 종주할때가 생각나네... 모연정, 곡수정, 패~앵 나무 나도 보고 느끼고 싶어지네...

  • 14.12.31 15:41

    에공! 그림의 떡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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