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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모(仁山선생을 사랑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신천옹
제1권. 유라시아어 기원과 한국어 목차
1.1 3권의 범어 시리즈 소개 37
1.2 이 책을 읽는 법... 39
1.3 유라시아어 연구의 계기와 과정 40
1.3.1 한문 경전의 모호성 문제로 범어를 공부. 40
1.3.2 범어의 중요성과 고대 언어의 비교 41
1.3.3 우리말 15C 중세 고어의 중요성. 42
1.3.4 파니니의 범어는 왜 그렇게 난해하게 되었나? 56
1.3.5 한국인에게는 범어는 모국어와 별반 차이가 없다. 57
2. 언어의 기원 61
2.1 우리말의 형성 과정 추적 61
2.1.1 인류의 유전자와 언어는 상관관계가 크다. 61
2.1.2 빙하기때 현생 인류의 최초 이동 경로 추정. 61
2.1.3 동남아시아에서 ‘아시안 하이웨이’를 따라 한반도에 도착. 62
2.1.4 한반도에 도착한 현생 인류는 수렵생활로 바뀜. 63
2.1.5 채집생활의 ‘유성음 언어’에서 수렵형 ‘무성음 언어’로 바뀜. 64
2.1.6 우리 언어에서 ‘S-O-V 어순’과 ‘문법 체계’를 갖춤. 65
2.1.7 본격적인 ‘문법 언어’의 등장과 자연 언어의 퇴행. 65
2.1.8 아시아에 처음 도달한 사람들은 ‘검은 피부’에 ‘곱슬머리’. 66
2.1.9 유전자 분포와 언어: ‘C’형 유전자와 폐쇄형 언어 67
2.1.10 우리보다 오래된 언어는 ‘문법이 없는 언어’이다. 67
2.2 ‘유성/무성’에 따른 언어의 성립 68
2.2.1 ‘유성/무성음’은 언어를 규정하는 가장 근본 요소이다. 68
2.2.2 유성음 언어는 ‘노래하는 언어’이다. 68
2.2.3 셈계 언어는 ‘모음’의 조작을 통해 언어를 구성한다. 69
2.2.4 파푸아뉴기니의 원주민 언어들을 연구하여야 한다. 70
2.2.5 ‘오스트로네시안’어는 수천 년 전에 ‘신석기 농업혁명’과 더불어 확산. 70
2.2.6 4만년 고립된 호주 원주민어-최초의 폐쇄형 언어 72
2.2.7 ‘유전자 C-형’과 ‘폐쇄형 언어’은 서로 연관이 된다. 72
2.2.8 유럽어는 폐쇄형 언어에서 유성음 언어로 일탈한 언어. 73
2.2.8.1 무성음 언어인 ‘히타이트어’와 ‘고전 라틴어’ 73
2.2.8.2 실크로드 언어로 무성음인 토하라어 74
2.2.8.3 ‘불가르’와 ‘교회 라틴어’ 성립: ‘무성음’에서 ‘유성음’으로 이동 74
2.3 성조 언어 76
2.3.1 성조 언어는 주파수 통신 기법이다. 76
2.3.2 폐쇄 언어의 문법은 ‘폐쇄’와 ‘공명 자음’ 79
2.3.3 인도유럽어는 ‘유성음화’로 폐쇄 요소가 무너진 구조. 80
2.3.4 ‘성조 언어’와 ‘유전자’와의 관계성은? 80
2.3.4.1 일부 유전학자들은 성조 언어와 유전자의 관련성을 거론한다. 80
2.3.4.2 성조언어는 기후와 관련되는 것으로 보인다. 80
2.3.5 중국 성조의 본질의 고찰 81
2.3.5.1 중국의 성조의 기원 81
2.3.5.2 중국의 성조의 기원에 대한 여러 주장들과 그에 대한 평가. 81
2.3.5.3 중국 성조와 음운 대응 관계 83
2.3.5.4 현대 중국 성조 조형 87
2.3.6 ‘성조’와 ‘청/탁(淸/濁)’ 관계 : 유성음과 무성음 관계 88
2.3.7 15C 중세 우리말의 ‘성조’. 89
2.3.8 15C 훈민정음 표기법은 오리지널 중국어의 재구성한 것임, 90
2.3.9 성조 결론 92
2.4.1 굴절(屈折, inflection)의 정의 94
2.4.2 ‘교착어’와 ‘굴절어’ 분류의 문제점 94
2.4.3 곡용(Declension)이란? 94
2.4.4 동사 활용(Conjugation)이란? 95
2.4.5 동사 굴절인 활용과 곡용은 별개? 95
2.4.6 범어의 ‘굴절의 복잡성의 원인’은 ‘음소의 붕괴’에서 기인. 96
2.4.7 범어의 굴절어 체계는 인위적으로 만든 구조. 96
2.4.8 격조사의 유래- 영어의 ‘전치사’는 ‘격조사’의 파편이다. 97
2.4.9 유성음 언어와 굴절 97
2.4.10 인도유럽어의 ‘강/약 변화’의 본질 98
2.4.11 셈계어의 ‘모음 조작’의 형태 99
2.4.12 셈계 언어의 3자근 어근의 실제 활용 예. 100
2.4.13 영어는 어떻게 하여 굴절어에서 다시 고립어로 바뀌었는가?
2.5 어순에 관하여 101
2.5.1 어순은 생활 환경의 소산이다. 101
2.5.2 인류의 진화 과정 101
2.5.3 아프리카어인 반투어 어순 102
2.5.3.1 아프리카어는 동사가 문장의 센터이다. 103
2.5.3.2 아프리카어는 ‘성조 언어’이다. 104
2.5.4 중동계어(셈계, semitic) 어순 104
2.5.4.1 수메르어 104
2.5.4.2 아카드어 예제 106
2.5.4.3 아랍어 예제 108
2.5.5 오스트로네시안어 어순 110
2.5.5.1 인도네시아어 예제: 111
2.5.5.2 중요한 것을 먼저 말한다. 112
2.5.5.3 인도네시아어 복합어 예제: 112
2.5.6 호주 원주민어 114
2.5.7 아메리카 인디언 언어 115
2.5.8 바스크어 116
2.5.9 드라비다어인 타밀어 117
2.5.10 히타이트어 117
2.5.11 산스크리트어 119
2.5.12 라틴어 120
2.5.13 희랍어 121
2.5.14 슬라브어 125
2.5.15 게르만어 126
2.5.16 어순에서 보이는 결론들 128
2.5.16.1 어순 변화의 원리 128
2.5.16.2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영어, 우리말 어순 비교 128
2.5.16.3 ‘어순’은 ‘사고의 순서’를 결정짓는다. 129
2.6 북방계 문법언어의 발생과 인도유럽어 131
2.6.1 북방계어-최초의 문법의 발생 131
2.6.2 유럽의 굴절 언어는 북방어의 체계적인 음소표지가 상실되면서 발생. 132
2.6.3 아리안의 이동: 북방계로 언어를 정치적으로 통일함. 132
2.6.4 ‘히타이트어’는 원시 아리안어 구조를 보인다. 134
2.6.5 희랍어는 아리안 언어와 셈계 언어의 짬뽕. 135
2.6.6 의외로 페니키아어가 서유럽에 형성에 상당히 영향을 미친 듯. 136
2.6.7 역사 시대의 영어의 변천사 요약 검토 137
3.유라시아어의 '보편문법'으로 우리말 163
3.1 언어는 본질은 분절(分節)이다. 141
3.1.1 모음의 분절(分節) 방식. 142
3.1.2 범어 모음의 분절(分節) 방식. 144
3.1.3 ‘표지’가 없으면, ‘인지’도 없다. 144
3.2 한국어는 ‘어근 활용’ 언어이다. 145
3.2.1 간단한 예시. 145
3.2.2 파니니의 ‘10류 동사’ 변화 146
3.2.3 ‘금강경 삼가해’에서 발췌한 10가지 동사 변화 146
3.2.3.1 왜 15세기 중세 고어인가? 146
3.2.4 ‘아래아’는 유라시아어의 근본 표지로 매우 중요하다. 147
3.2.4.1 15세기 중세 고어에서 추출한 10가지 동사 분류. 147
3.2.4.2 파니니 체계로 15세기 중세 고어를 분류. 149
3.2.4.2.1 ‘-n’의 폐쇄의 강/약 149
3.2.4.2.2 ‘-t’의 폐쇄의 강/약 149
3.2.5 한국어 파생 원리 도출. 150
3.2.5.1 우리말 파생의 원리 요약 150
3.2.5.2 어근(root, √ ) 151
3.2.5.2.1 모음교체(ablaut)에 의한 ‘원(原) 어근’의 형성 151
3.2.5.3 한국어 어근 활용(Root Conjugation) 원리 152
3.2.5.3.1 ‘ㅇ’ 공명자음: 152
3.2.5.3.2 ‘ㄴ’ 공명자음: 152
3.2.5.3.3 ‘ㅎ’ 기식음: 153
3.2.5.3.4 ‘√i-’, ‘√u-’ 2차 어근 파생: 154
3.2.5.4 어간 파생: (Primary Conjugation, 일차 파생, ‘어근에서 어간형성’) 155
3.2.5.4.1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 (=어근 동사류): 155
3.2.5.4.2 자음으로 끝나는 어근의 어간 형성 155
3.2.5.4.2.1 ‘-ㅇㆍ’ 어간 파생 156
3.2.5.4.2.2 ‘-ㄴㆍ’ 어간 동사 157
3.2.5.4.2.3 ‘-ㅎㆍ’ 어간 파생 (1류) 157
3.2.5.4.3 우리 중세 고어의 ‘모음조화’와 ‘강/약’ 변화 157
3.2.5.4.4 ‘범어/희랍어/라틴어’와 어근 활용 비교 158
3.2.5.5 어미 파생(Secondary Conjugation) 159
3.2.5.5.1 존칭법 표지의 ‘ㅅ’: 159
3.2.5.5.2 원망법(optative mood) 표지: 159
3.2.5.5.3 분사형성: 159
3.2.5.6 실제 활용 예들 160
3.2.6 ‘테마틱’/‘않_테마틱’ 161
3.2.6.1 파니니의 ‘10류 동사’ 변화와 우리말 활용 비교. 161
3.2.6.2 ‘테마틱(thematic) 어간’ 분류는 정확한 분류가 아니다. 162
3.2.6.3 ‘테마틱(thematic) 어간’은 범어의 ‘a-gaṇa’ 어간이다. 162
3.2.6.3.1 범어에서 ‘a-gaṇa’ 어간이란? 162
3.2.6.3.2 라틴어에서 테마틱 어간 163
3.2.6.3.3 희랍어에서 테마틱 어간 163
3.2.6.3.4 테마틱과 악센트 164
3.2.6.3.5 악센트에 따른 의미 변동 164
3.2.6.3.6 악센트 고정 어간 165
3.2.6.4 범어의 ‘a-gaṇa’ 어간 판정 기준 165
3.2.6.4.1 사역과 수동형 166
3.2.6.4.2 ‘-ㅇㆍ’의 음가의 통시적 변동과 테마틱 166
3.2.6.4.3 범어의 2류동사(어근류)에서 테마틱 166
3.2.6.4.4 자음어간에서 테마틱 166
3.3 동사활용과 ‘격변화’는 어근 활용일 뿐. 168
3.3.1 ‘시제’와 ‘격변화’는 ‘어근 활용’의 일부분이다. 168
3.3.1.1 시제 표지자: ‘√ṛ, n, 폐쇄’ 168
3.3.1.2 ‘격변화’의 본질은 ‘명사 어근’의 활용이다. 168
3.3.1.2.1 주격조사 ‘-이’와 주재자성: 169
3.3.1.2.2 ‘대격조사’는 ‘무생물 활용’이다: 170
3.3.1.2.3 ‘미래 시제’ 또한 ‘시간적인 대격’이다. 170
3.3.1.3 ‘명사기원동사’는 ‘√i-’ 표지자 활용에 불과하다. 171
3.3.2 명사와 동사 어근 172
3.3.2.1 현대어에서 격변화와 동사 변화 예 172
3.3.2.2 ‘명사’와 ‘동사’는 똑같은 활용을 한다. 172
3.3.2.2.1 ‘주격조사’는 ‘주재자성 표지자’인 ‘√i-’의 활용일 뿐. 173
3.3.2.2.2 보조사 ‘~은/는’은 어근의 분사형 활용에 불과. 174
3.3.2.2.3 ‘-ta’와 ‘-na’ 표지자는 유라시아어의 분사 표지. 175
3.3.2.2.4 ‘진행성 분사’와 ‘상태성 분사’: 유라시아어의 근본 룰. 175
3.3.3 형용사 어근의 경우( Adjective root Conjugation) 176
3.3.3.1 단지 ‘상태성’으로 활용한 것이 ‘형용사’이다. 176
3.3.3.2 ‘형용사’ 형성은 ‘명사의 어간 형성법’과 동일하다. 176
3.3.3.3 ‘형용사’와 ‘동사’의 차이는 ‘동작성 유무’이다. 177
3.3.3.4 부정시제(不定時制, ‘Infinitive tense’) 179
3.3.3.4.1 부정시제(不定)에 관하여. 180
3.3.3.4.1.1 서술격 조사나 형용사에서 ‘부정(不定) 시제’는 현재 표지. 181
3.3.3.4.1.2 동사에서는 부정(infinitive) 시제이면 ‘과거 표지’ 184
3.3.4 ‘품사’는 필요 없다. ‘어근 활용’에 의한 ‘통일적인 문법’ 185
3.3.4.1 ‘격조사’와 ‘동사 어간’ 간에 관계 예제. 185
3.3.4.2 <주요 음성 표지에 따른 관련 문법 비교> 186
3.4 ‘동사 활용’은 ‘어근 활용’. 189
3.4.1 동사 어근인 경우 (Verb Root Conjugation) 189
3.4.1.1 현대어에서 동사 변화 예시 189
3.4.1.2 원래 ‘동사 활용’이란 것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190
3.4.2 자동사와 타동사 190
3.4.2.1 <우리말과 범어의 시제 요약> 190
3.4.2.2 <동사 어근 리뷰> 192
3.4.2.3 <우리말 동사 활용의 예> 193
3.4.2.4 ‘-t’형 분사 : 폐쇄형 받침 ‘-t’인 ‘~ㅅ따’와 ‘~다’ 193
3.4.2.5 ‘-n’형 분사 : 폐쇄형 받침 ‘-ṇ’과 그냥 받침 ‘~n’ 194
3.4.2.6 우리말 ‘보조사’와 ‘관형사형어미’는 잘못된 용어임. 194
3.4.2.7 영어의 ‘동명사’도 잘못된 용어임. 195
3.4.2.8 희랍의 ‘8품사’ 분류는 무의미한 것이다. 196
3.4.2.9 우리말은 그 자체가 이미 정확한 문법 언어이다. 196
3.4.2.10 진정한 아오리스트는 우리말의 ‘-ㅇㆍ’ 표시자. 197
3.4.2.11 우리말 ‘원망법(願望法)’은 오리지널 원망법이다. 198
3.4.3 ‘수동태’와 ‘사역 동사’ 199
3.4.3.1 ‘수동태’와 ‘사역’도 따로 없다. 어근의 정상 활용일 뿐. 199
3.4.3.2 ‘이/히/리/기’의 용법 201
3.4.3.3 ‘타동사’에서 ‘자동사’로 변화 202
3.4.3.4 범어의 수동태 검토 202
3.4.3.5 중세 고어에서 ‘사역태’. 205
3.5 ‘보조 동사’는 ‘어근 활용’을 ‘보조’한다. 205
3.5.1 한국어 음성 표지자와 보조동사 205
3.5.1.1 통사적 보조용언 206
3.6 ‘우리말의 어근 활용’에 관한 ‘결론’들 208
3.6.1 ‘훈민정음’을 통해서만 우리말의 활용을 파악할 수 있다. 208
3.6.2 파니니는 10가지 동사가 왜 이렇게 파생하는 지를 몰랐다. 208
3.6.3 파니니는 10가지 동사 변화는 우리말 음소 기반 문법에서 기원한다. 209
3.6.4 10류 동사 활용 요약. 209
3.6.5 동사만 ‘활용’뿐 만 아니라, ‘격조사’도 어근 활용이다. 210
3.6.6 ‘명사’, ‘동사’, ‘형용사’는 모두 어근 활용에 불과하다. 211
3.6.7 기존의 ‘서구 문법’과 ‘국문법’은 새로운 시각에서 재편을 하여야 한다. 211
3.6.8 ‘영(0)’의 발견 역사로 보는 현행 문법의 문제점. 212
4. ‘유라시아어’와 한국어 문법 비교 218
4.1 모음 발음의 이해. 214
4.1.1 우리말의 모음 체계 218
4.2 ‘유성자음’과 ‘무성자음’이란 무엇인가? 220
4.2.1 자음의 이해. 220
4.2.1.1 유성자음과 무성 자음 220
4.2.1.2 왜 폐쇄가 무성자음을 생성하는가? 221
4.2.1.3 무성음 언어는 폐쇄 자음형 언어이다. 221
4.2.1.4 ‘VOT’란 무엇인가? 222
4.3 유성자음과 무성 자음 분석 223
4.3.1 ‘유성 언어’와 ‘무성 언어’의 자음 비교 223
4.3.1.1 타갈로그어 분석 223
4.3.1.2 범어의 ‘유/무성 자음’ 분석 225
4.3.1.2.1 미국식 영어에서의 무성자음 ‘pin’과 유성 자음 ‘bin’ 발음 비교 229
4.3.1.3 우리말의 무성음 ‘평음/격음/경음’ 분석 232
4.3.1.3.1 무성자음의 분별이 언어간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 235
4.3.1.4 중국어의 ‘자음’ 발음 분석: ‘어두’와 ‘어중’ 음 236
4.3.1.4.1 중국의 경음의 정체는? 237
4.3.1.4.2 어중에서는 거의 동일하게 인식하는 이유 239
4.3.1.5 중국어 ‘무성 경음’ 발음과 성조 발음 239
4.3.1.6 유성음 언어에서 무성음은 어떻게 내는가? 240
4.3.1.7 영어에서 ‘무성음’ 발음 분석 240
4.3.2 훈민정음 ‘자음’ 원리 242
4.3.2.1 ‘공명자음’과 ‘폐쇄자음’ 242
4.3.2.2 우리말 ‘사잇소리’와 합용병서 242
4.3.2.3 ‘각자병서’는 유성순행동화 현상에서 기원함. 244
4.3.3 중국어의 변천사 245
4.3.3.1 중국어의 운서 245
4.3.3.2 유성자음의 무성 청음화(淸音化) 현상: 탁음청화(濁音淸化) 247
4.3.3.3 신숙주의 사성통고와 최세진의 사성통해 248
4.3.4 중국어 자음 체계 변천사와 최종 종착역인 동국정운 표기 249
4.3.4.1 범어 자모표 249
4.3.4.2 당나라 수온의 30자모 250
4.3.4.3 중국 절운(切韻)계통의 중고한음 자음 체계 (中古漢語聲母) 251
4.3.4.4 중국 ‘광운(廣韻)’과 범어 체계 비교. 251
4.3.4.5 중운음운의 21 자모의 특징 253
4.3.4.6 홍무정운의 31 자모의 특징 253
4.3.4.7 동국정운의 23자모는 어떻게 만들어 졌나? 254
4.3.5 중국성조의 기원과 변천 원리 규명 255
4.3.5.1 ‘종성’이 ‘평/상/거/입’ 4성조를 창출함. 255
4.3.5.2 초성 자음의 유/무성에 따라 성조로 재 분화 255
4.3.5.3 세종이 동국정운 표기법으로 중국어 표준을 정립하다. 256
4.4 ‘각자병서’란 무엇인가? 264
4.4.1 현행 학계의 ‘청탁(淸濁)’에 대한 개념 검토와 비판 264
4.4.1.1 ‘淸濁’이란 무엇인가? 264
4.4.1.2 “탁음(濁音)” 해석에 대한 이견들 264
4.4.1.3 “탁음”이 ‘경음’이라는 현행 학계의 논문 검토. 266
4.4.1.3.1 현행 학계가 ‘전탁’을 ‘된소리’라고 보는 이유는? 266
4.4.1.3.2 훈민정음 해례의 ‘응(凝)’의 해석에서 그 근거를 찾음. 267
4.4.1.3.3 신숙주의 사성통고 범례에서 뒷받침 근거를 찾음 269
4.4.1.3.4 사성통해와 노걸대/박통사에서 보는 최세진의 견해 273
4.4.1.3.5 신숙주/최세진의 발음 변천사 검토 276
4.4.1.4 청탁(淸濁)에 대한 새로운 해석 278
4.4.1.4.1 동국정운 탁음에 대한 올바른 해석 278
4.4.1.4.2 ‘탁음(濁音)’ 정의에서 ‘응(凝)’의 올바른 이해 279
4.4.1.4.3 훈민정음의 ‘려(勵)’의 올바른 이해 280
4.4.1.4.4 신숙주의 사성통고 범례 올바른 이해 280
4.4.1.4.5 최세진의 사성통해/박통사 언해의 올바른 이해 281
4.4.1.5 청탁에 대한 결론 284
4.4.2 각자 병서 음가에 대한 고찰 286
4.4.2.1 현행 학계의 각자병서가 ‘경음’ 발음 이라는 견해 286
4.4.2.2 현행 학계의 ‘합용병서’의 ‘이중자음설’, ‘삼중자음설 290
4.4.2.3 동국정음 표기를 통한 ‘각자병서’ 음가 고찰. 292
4.4.2.4 훈민정음 언해의 각자병서 표기 검토 296
4.4.2.5 각자병서 음가 결론: 299
4.4.3 ‘각자병서’가 무성 ‘된소리’라는 국어학계 논문 검토 300
4.4.3.1 ‘각자병서’가 ‘된소리’라는 주장 300
4.4.3.2 ‘각자병서(各字竝書)’가 ‘된소리’라는 견해에 대한 반론 305
4.4.3.2.1 망월사 진언집 규정: 범어 표기에서 ‘유성 유기음’에 대응한다. 305
4.4.3.2.2 영어에서 ‘유성자음’에서 ‘경음’으로 바뀌는 예: 306
4.4.3.2.3 훈민정음의 ‘상성’과 ‘거성’ 원리는 모음과 자음의 궁합 표시. 308
4.4.3.2.4 ‘각자병서’는 자음과 모음의 성조의 궁합이다. 309
4.4.3.2.5 ‘ㅥ’ 각자 병서는 된소리가 될 수 없다. 309
4.4.3.2.6 합용병서는 ‘이중자음’이라는 주장 310
4.4.3.2.7 오대진업집 표기로 본 이중자음설 310
4.4.4 ‘각자병서’ 결론 요약 311
4.5 아래아의 본질 313
4.5.1 아래아란 무엇인가? 313
4.5.2 아래아의 변천사 검토 315
4.5.2.1 15C 용비어천가 예문 315
4.5.2.2 19세기말 구한말 예문 315
4.5.2.3 예문에서 보는 아래아 변천사 316
4.5.2.4 아래아 변천룰 317
4.5.2.5 노걸대를 통해 보는 우리말의 통시적 변화 318
4.5.2.6 음의 분철은 폐쇄의 강화로 된소리화 됨. 318
4.5.3 유라시아어에서의 ‘아래아’ 320
4.5.3.1 유라시아어간의 모음 변화 관계. 320
4.5.3.2 아래아와 어간 형성 모음 원리 321
4.5.3.3 ‘아래아’는 유라시아어의 근본 음소로 중요하다. 324
4.5.3.4 우리말은 음소가 곧 문법이다. 325
4.5.3.5 이렇게 중요한 아래아 음소의 폐지가 가져 오는 혼란 325
4.5.3.6 아래아는 표기만 없어졌지 언어의 근본이므로 현재도 쓰고 있다. 326
4.5.4 아래아의 철학적 본질 326
4.5.4.1 불교 밀교의 언어관 검토 326
4.5.4.2 기독교 신비주의 언어관 검토 330
4.5.4.3 ‘분절(分節)’의 메카니즘 334
4.5.4.4 일본의 불교의 이해: 밀교가 일본 불교이다. 336
4.5.4.5 일본의 국학과 신대문자의 등장, 그리고 아래아 폐지 339
4.6 우리말은 어떻게 훼손이 되었는가? 340
4.6.1 구한말 우리말 연구 현황 340
4.6.1.1 주시경 선생의 이력 340
4.6.1.2 주시경 선생의 이력 341
4.6.1.3 지석영의 신정국문(新訂國文). 341
4.6.1.4 국문 연구 의정안 343
4.6.1.5 주시경의 ‘국어문전음학’ 343
4.6.1.5.1 훈민정음의 ‘표음주의’와 구한말의 ‘형태주의’ 표기법의 변천 344
4.6.1.5.2 이미 구한말에는 형태주의로 우리말이 거의 변했음. 345
4.6.1.5.3 주시경이 주장 3가지 346
4.6.2 아래아가 없어진 경위 347
4.6.2.1 아래아 폐지의 아이디어의 출발 347
4.6.2.2 주시경의 ‘국어문전음학(國語文典音學)’ 이론 비판 347
4.6.2.2.1 주시경의 제 1증명 비판 347
4.6.2.2.2 주시경의 제 2증명 비판 349
4.6.2.2.3 주시경의 제 3증명 비판 350
4.6.2.2.4 주시경의 제 4증명 비판 350
4.6.2.3 ‘훈민정음 해례’에서의 의미 비교 351
4.6.2.4 주시경 견해의 비판 352
4.6.3 훈민정음의 유성자음의 소실 354
4.6.3.1 ‘국어문전음학’에서 보는 주시경의 ‘각자병서’에 대한 이해. 354
4.6.3.1.1 주시경의 ‘청(淸)/탁(濁)’에 대한 잘못된 이해. 354
4.6.3.1.2 주시경 학파는 ‘유성음/무성음’에 대해 전혀 몰랐음. 355
4.6.3.1.3 일본어 자음의 ‘청/탁’과 유성자음 존재함. 356
4.6.3.1.4 ‘청(淸)’/탁(濁)’의 기원과 유성자음. 357
4.6.3.1.5 이 과정에서 보이는 여러 의문점들 358
4.6.3.1.6 관동 대지진때의 조선인 희생자는 ‘유성자음’ 발음 때문. 359
4.6.3.2 ‘국어문전음학’에서 주시경의 ‘합용 병서’에 대한 견해 검토 359
4.6.3.2.1 합용병서에 대한 주시경의 견해 비판. 360
4.6.3.2.2 이중 받침 자음에 관하여 360
4.6.3.2.3 국어문전음학에서 주시경의 합용병서에 오해 360
4.6.3.2.4 ‘√budh-’으로 본 범어에서의 복자음 처리 361
4.6.3.2.5 격음 받침, ㅎ받침: 361
4.6.3.2.6 공명자음 복합받침의 경우(-ㄺ, -ㄹㅂ, -ㄹㅍ, -ㄻ) 362
4.6.3.3 주시경 합용병서에 대한 평 362
4.6.4 일제에 의한 우리말 말살 연혁 363
4.6.4.1 1911년 일본어를 국어로 채택, 우리말은 제2외국어로 격하. 363
4.6.4.2 1912년 <1차 언문철자법> 개정-아래아 삭제 363
4.6.4.3 1921년 <2차 언문철자법> 개정-한자의 아래아 삭제 364
4.6.4.4 1930년 <3차 언문철자법 개정> 각자병서와 8종성 폐지 364
4.6.4.5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 364
4.6.4.6 1938년 <우리말 사용 전격 금지> 365
4.6.4.7 조선어학회 사건 365
4.6.4.8 현행 ‘한글’은 일제의 <3차언문철자법> 개정안과 거의 같다. 365
4.6.5 우리말 훼손에 대한 결론 요약 365
4.6.5.1 일본 식민지 어문 정책의 배경 365
4.6.5.2 일본 식민지 어문 정책의 요지 367
4.6.5.3 잘못된 주시경 체계는 고쳐야 한다. 368
4.7 음절간의 원리. 370
4.7.1 ‘노래하는 언어’와 ‘뜀박질하는 언어’ 370
4.7.2 ‘ṛ’ 발음 해석 371
4.7.2.1 ‘-ṛ’ 발음은 원래는 ‘-ㅇㆍㄹ’ 발음이다. 371
4.7.2.2 실담이란? 371
4.7.2.3 실담자기의 r 발음 분석- ‘ㅇㆍ르’ 373
4.7.2.4 폐쇄어인 ‘타밀어’에서 ‘r’ 발음 표기: ‘ㅇㆍ르/우르/이르’ 375
4.7.2.5 토하라(Tochara)어에서 ‘ṛ’ 발음 표기: ‘~을’ 376
4.7.2.6 그러면, 왜 이런 음운 현상이 생겨날까? 376
4.7.2.7 망월사 진언집에 범어의 발음의 우리말 표기 훈민정음 377
5. 언어의 원리로 규명하는 유라시아어 380
5.1 ‘능격언어’와 ‘대격언어’. 380
5.1.1 유형론 적인 능격(morphological ergative) 언어 개념 380
5.1.2 ‘대격언어(accusative) 개념’ 381
5.1.3 능격언어의 예시를 통한 이해 381
5.1.3.1 호주어의 ‘능격성(ergative)’의 개념 381
5.1.3.2 수메르어에서 능격성 검토 383
5.1.3.3 구문론적인 능격(syntactic ergative)의 주동작주(Agent)와 피동작주(Patient) 384
5.1.4 우리말에서 능격성’의 추적 386
5.1.4.1 우리말의 자동사/타동사, 그리고 ‘상향성조’. 386
5.1.4.2 우리말 예문을 통해 능격의 검토. 390
5.1.4.2.1 동사가 문장의 중심이다. 392
5.1.4.2.2 ‘능격의 격’은 바로 ‘√i-’ 393
5.1.4.2.3 ‘-e, -에’는 ‘주동작주(Agent)’이다. 394
5.1.4.2.4 ‘구문론적인 능격’과 ‘음소유형론적 능격’의 차이 394
5.1.4.2.5 유성음화로 인해, ‘상향성조’ 표지의 약화가 서구 격-체계를 만듦. 395
5.1.4.2.6 ‘능격’과 ‘대격’ 분류는 잘못된 것 395
5.1.4.2.7 우리말은 ‘능격’을 매우 잘 보여 주는 언어. 396
5.1.4.2.8 능격은 언어의 근본 골격이다. 396
5.1.4.3 우리말과 인도 유럽어의 강세와 격비교. 397
5.1.4.3.1 성조와 강세 397
5.1.4.3.2 우리말 ‘상향 성조’가 모음 조작과 길이 변화로 바뀜. 398
5.1.4.3.3 우리말 상향성조를 ‘-가’는 인도유럽어의 주격 ‘-S’이다. 399
5.1.4.3.4 ‘절대격’이 ‘-s’, ‘-ḥ’, ‘-r’로 주격/대격을 파생함. 400
5.1.4.3.5 모음조화도 이런 ‘상/하향 성조’의 일치임. 401
5.1.5 구문론적인 능격 활용 검토 402
5.1.5.1 15세기 노걸대 예문에서 본 격-활용 검토 402
5.1.5.2 상태성 자동사와 사동/피동 402
5.1.5.2.1 상태성 자동사 (Stative In-transitive Verb) 404
5.1.5.2.2 ‘-√u’에 의한 상태성으로 변환. 404
5.1.5.2.3 ‘-√i’에 의한 주재자 변환. 405
5.1.5.2.4 ‘√i-’, ‘√u-’ 변환 405
5.1.5.3 사역태의 ‘과수분’이 우리말 ‘사동’이다. 407
5.1.5.4 ‘수동태’의 과수분이 우리말의 ‘피동’이다. 408
5.1.5.5 ‘사역’과 ‘피동태’의 중첩에 의한 과수분 409
5.1.5.6 사역과 수동 중첩 과수분으로서 ‘이/히/리/리/기’ 409
5.1.5.7 범어의 ‘사동’와 ‘피동’과 ‘사역’과 ‘수동태’의 관계 411
5.1.6 우리말의 ‘구문론적’인 능격성 예들 412
5.1.7 현행 학계의 능격 개념 검토 414
5.1.7.1 ‘선행 연구와 능격성의 개념 혼선’에 대하여 414
5.1.7.2 ‘김민수의 유형론적 견해의 검토와 반론’ 소개 414
5.1.7.3 ‘윤만근의 견해의 검토와 이에 대한 반론’들 소개 417
5.1.7.4 ‘김석득/우형식의 사동문 견해와 이에 대한 반론’들 소개 418
5.1.7.5 ‘이상억/고영근의 능격동사 견해와 이에 대한 반론’ 소개 420
5.1.7.6 ‘중세어는 능격언어라는 주장과 반론’들 소개 421
5.1.7.7 ‘고광주/김영주’ 능격성을 동사 체계의 하위분류 소개 422
5.1.7.8 능격성 논쟁에 대한 멘트 423
5.1.7.9 광의의 능격 개념: 음소유형론적(morphological) 능격. 424
5.1.7.10 협의의 능격 개념: 대격언어내에서 구문론적인 능격. 425
5.1.7.11 고광주의 능격성 판정 기준과 비판. 426
5.1.8 능격 결론: 427
5.1.8.1 우리말은 ‘능격’과 ‘대격’을 모두 갖는 ‘격-문법 언어’의 초기 형태의 언어임. 427
5.1.8.2 인도유럽어에서 ‘성/수/격’ 기반의 격체계가 발생한 이유. 428
5.1.8.3 ‘능격’은 우리말의 운용 원리를 극명하게 보여줌. 429
5.2 후두음 이론(Laryngeal Theory) 432
5.2.1 소쉬르의 공명자음 432
5.2.1.1 소쉬르 이론의 배경 432
5.2.1.2 소쉬르 이론의 개요 434
5.2.1.3 소쉬르 이론의 골자 435
5.2.1.4 ‘완전계제’에서의 ‘종성’ 표현 437
5.2.2 묄러(Moller)의 후두음 이론 437
5.2.3 후두음 이론 설명 439
5.2.3.1 인도유럽어와 우리말 간의 모음 비교 439
5.2.3.2 범어의 ‘무성기식음(voiceless aspiration)’의 기원은 후두음 441
5.2.3.3 유럽어에서 유/무성 마찰음과 유성음의 등장 441
5.2.3.4 후두음의 역할과 음색 변화 442
5.2.3.5 후두음이 끝에 오는 경우-장모음 형성 443
5.2.3.6 자음사이에 후두음이 오는 경우, 443
5.2.3.7 공명자음과 모음의 서로 얽힘. -후두음 소실 444
5.2.3.8 동사 변화와 계제 변화 444
5.2.4 후두음에 의한 PIE 어근 활용 예들 446
5.2.4.1 범어의 자음 어간: ‘√sad-’ 어근 446
5.2.4.2 범어의 공명자음인 비음 어간: ‘√jan-’ 어근 447
5.2.4.3 범어의 ‘√pṛ-’ 어근인 경우 449
5.2.4.4 범어의 ‘√dā-’ 어근인 경우 450
5.2.4.5 어두와 어말에서 ‘공명 자음’ 451
5.2.5 소쉬르 후두음 이론 통한 ‘모음의 통합’ 이론 452
5.2.5.1 ‘원형(原型)’을 서구어에서 ‘완전-계제’로 잡음은 잘못이다. 453
5.2.6 후두음과 공명자음과 훈민정음 455
5.2.6.1 훈민정음은 ‘후두음 이론’의 결정체이다. 455
5.2.6.2 우리말에서 “후두공명자음 ‘ㅇ’(‘ㅇ,ㆁ,ㆆ,ㅎ’)” 456
5.2.7 후두음 결론 요약. 456
5.2.7.1 서구어는 공명음 ‘ㅇ’ 과 모음 ‘으’의 부재로 음소 대비가 무너짐. 456
5.2.7.2 훈민정음으로 수렴하는 후두음 이론 457
5.3 인도유럽어의 ‘모음교체(ablaut)’ 459
5.3.1 모음 교체(ablaut) 459
5.3.1.1 인도 유럽 조어(PIE)에서의 ‘모음 교체’ 체계 460
5.3.1.1.1 어근 변화와 악센트 교체 461
5.3.1.1.2 음질 모음교체의 곡용 461
5.3.1.2 모음 교체 체계 보충 설명. 462
5.3.1.3 범어에서의 강세 현상 464
5.3.1.3.1 우리말은 제대로 된 ‘강/약’ 변화이다 464
5.3.1.3.2 수동태는 ‘역-구나화’를 통해 약화된다. 464
5.3.1.4 브릿디(장음 계제) 465
5.3.1.5 인도유럽어 모음 교체 466
5.3.1.6 영계제/완전계제/장음계제 466
5.3.2 범어, 희랍어에서 모음 교체의 실 예. 468
5.3.3 모음교체 결론: 469
5.4 ‘격변화’란 무엇인가? 472
5.4.1 ‘격(case,格)’이란 것은 ‘명사’와 ‘동사’와의 관계를 규정. 472
5.4.1.1 주요 언어 간에 격변화 비교. 473
5.4.1.2 범어의 격변화 475
5.4.1.3 기수/서수 476
5.5 ‘한국어’와 ‘범어’ 격변화 비교 480
5.5.1 격변화는 없다, 어근 활용일 뿐. 480
5.5.1.1 ‘성(gender)’의 분화 480
5.5.2 명사의 격변화 원리. 481
5.5.2.1 ‘상향성조’ 표지가 ‘주격/대격’의 원래 표지이다. 481
5.5.2.1.1 우리말의 ‘상향성조’의 원리 481
5.5.2.1.2 중간어 형태인 토하라어의 경우 481
5.5.2.1.3 우리말/범어/토하라어의 상향성조 결론 482
5.5.2.2 ‘음소표지자’에서 ‘구문론적 표지자’로 전환 482
5.5.2.2.1 음소표지에서 문장의 역할로써 격 의미가 변화 482
5.5.2.2.2 대격은 항상 ‘동작의 수여자(patient)’ 482
5.5.2.2.3 유정물 대격 표지 ‘–am’과 ‘-m’은 원래 ‘-ㅇㆍㅁ’이다. 483
5.5.2.2.4 능동자임을 붙여 ‘유정물/무정물’을 표지한다. 483
5.5.2.2.5 ‘능격’에서 ‘대격’으로 전환 483
5.5.2.2.6 직접격이 아닌, 그 외의 격인 경우는 약형이다. 484
5.5.2.2.7 인도유럽어는 ‘대격언어’인가? ‘능격언어’인가? 484
5.5.3 우리말 격조사의 통시적 변천사 검토 485
5.5.3.1 주격과 대격 표지: 485
5.5.3.1.1 ‘√i-’는 ‘주격’이 아닌, ‘주재자성’을 표시일 뿐이다. 485
5.5.3.1.2 우리말 주격의 통시적 고찰 487
5.5.3.1.3 16C말 주격조사 ‘-가’의 등장 487
5.5.3.1.4 망월사 진언집에서 본 범어의 주격조사와 우리말 관계 489
5.5.3.2 대격표지: 490
5.5.3.2.1 우리말 ‘-ㄹ’는 ‘공간’과 ‘시간’에서 ‘저기’를 지시 490
5.5.3.2.2 ‘대격’과 ‘구격’, 그리고 ‘향격’ 490
5.5.3.2.3 우리말 대격의 통시적 고찰 491
5.5.3.3 호격표지: 492
5.5.3.4 처격표지: 492
5.5.3.4.1 우리말 처격의 통시적 고찰 493
5.5.3.4.2 능격 ‘~에’ 493
5.5.3.4.3 ‘~의’의 분석 495
5.5.3.4.4 ‘~에’의 분석 495
5.5.3.4.5 우리말의 처격은 ‘-i’ 표지이다. 496
5.5.3.5 구격표지: 497
5.5.3.5.1 우리말 구격의 통시적 고찰 497
5.5.3.5.2 구격은 원래 ‘대격’에 파생된 ‘합성 격조사’이다. 497
5.5.3.5.3 우리말 ‘구격’의 통시적 고찰 500
5.5.3.6 속격표지: 501
5.5.3.6.1 우리말 속격의 통시적 고찰 501
5.5.3.6.2 <사이 시옷 폐쇄 예제> 501
5.5.3.6.3 <의/ㅇㆎ 형태 속격 예제> 502
5.5.3.6.4 우리말 속격 표지자의 유래 502
5.5.3.6.5 속격 결론 503
5.5.3.7 여격표지: 503
5.5.3.7.1 우리말 여격의 통시적 고찰 503
5.5.3.7.2 ‘~에게’는 속격의 ‘~ㅅ게’라는 주장 504
5.5.3.7.3 ‘~에’는 간접화법으로 보아야 한다. 504
5.5.3.7.4 ‘~게’는 간접화법 ‘하는 이’으로 보아야 한다. 504
5.5.3.8 출격표지: 505
5.5.3.8.1 우리말 출격의 통시적 고찰 505
5.5.3.8.2 출격의 진정한 표지자는 ‘s’이다. 505
5.5.3.9 우리말 격변화 요약 505
5.5.4 인도 유럽 조어와 한국어의 단수 격변화 비교. 507
5.5.4.1 인구조어(PIE) 격 분류 508
5.5.4.1.1 Fortson 인구조어 PIE* 격분류 508
5.5.4.1.2 단수에서 우리말과 범어 간에 격조사 비교. 509
5.5.4.1.3 우리말과 원 인도 유럽 조어 격 비교. 509
5.5.5 ‘격 변화’에 대한 결론 510
6. 제1권: 유라시아어 기원과 한국어 내용 요약과 결론 515
6.1 언어의 문제점 515
6.1.1 과연 우리는 얼마나 언어로부터 자유로운가? 515
6.1.2 주관적인 인식 표지인 언어의 마술 515
6.1.3 인도 유럽어(IE)의 언어의 문제점과 상관성 516
6.1.4 언어에서 파생하는 학문들에 언어가 미치는 영향 517
6.1.5 서구의 ‘철학’과 ‘종교’는 ‘이차원 언어’의 산물. 517
6.1.6 ‘언어에서 해방’ 518
6.2 본문 요약: 언어의 진화 과정. 518
6.2.1 ‘최초의 언어’는 ‘문법이 없는 동사형’ 언어이다. 518
6.2.2 빙하기때 북방지역에서 최초의 음소 기반을 둔 문법 언어가 출현. 519
6.2.3 인도 유럽어의 출현과 언어 변화 523
6.3 본문 요약: 범어와 우리말 관계 525
6.3.1 범어는 고대 우리말의 ‘부분 집합’이다. 525
6.3.2 범어의 ‘근본 바탕’은 ‘우리말 고어’임을 발견. 526
6.3.3 현행 국문법은 우리말의 근본을 보지 못하였다. 526
6.3.4 범어는 ‘고대 우리말’로 드러나고, 우리말은 ‘범어’로 드러난다. 527
6.3.5 ‘아래아’가 훼손된 현대 우리말로는 본질 파악이 불가. 528
6.3.6 파니니와 훈민정음과 15C 고어 자료로 우리말의 본질을 찾음 528
6.3.7 훈민정음 해례의 발견은 인류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다. 528
6.3.8 ‘훈민정음해례’의 발견 이후로도 주시경의 이론을 검증을 안 함, 529
6.3.9 ‘음소’에 기반을 두지 않은 현행 국문법 체계는 잘못된 문법 체계이다. 529
6.3.10 현행 국문법은 ‘나무’는 보되, ‘숲’은 보지를 못한다. 530
6.3.11 서구의 언어학은 잘못된 출발은 알파벳과 그에 따른 규범 문법 530
6.3.12 서구 언어의 폐해를 교정할 수 있는 언어는 ‘고대한국어’이다. 531
6.4 본문 요약: 유라시아어 기원에 관해 531
6.4.1 ‘격’이 없는 ‘능격언어’에서, ‘격’이 있는 북방어가 만들어 지다. 531
6.4.2 범어는 ‘능격 언어’의 토대위에 ‘대격언어’로 바뀐 언어이다. 532
6.4.3 우리말은 음소가 이미 ‘성(gender)’을 표시하는 구조이다. 533
6.4.4 범어보다 오래된 히타이트어는 무성음 언어의 분화 과정을 보여 준다. 533
6.4.5 인도유럽어의 굴절 체계는 ‘근본 음소체계’의 ‘고장’으로 등장 534
6.4.6 히타이트어에서 본 굴절체계의 기원은 교착어 534
6.4.7 우리말은 굴절인 ‘격변화’과 ‘동사 활용’이 없다. ‘어근 활용’ 하나뿐. 535
6.4.8 소수의 음소 표지자로 ‘어근 활용’을 하는 ‘최초의 문법어’의 ‘모습’. 535
6.4.9 ‘인도유럽어’는 우리말의 ‘음소 기반 문법’의 특성을 모두 계승하고 있다. 536
6.4.10 ‘인도 유럽어'의 정체는? 536
6.4.11 우리말은 유라시아어의 ‘초집합(superset)’ 언어이다. 537
6.5 본문 요약: 훈민정음의 훼손에 따른 문제들 538
6.5.1 ‘아래아의 폐지’에 따라 문법 인지가 어렵게 됨. 538
6.5.2 또 하나의 잘못, ‘유성자음’을 없앤 것: 우리말 세계화에 최대 걸림돌 539
6.5.3 우리말에도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539
6.6 부록 I: 훈민정음 언해 541
6.7 부록 II: 훈민정음 해례 해석 548
6.7.1 훈민정음 용어 검토 548
6.7.1.1 ‘音聲’의 ‘음’과 ‘성’이란 무엇인가? 548
6.7.1.2 ‘淸濁’이란 무엇인가? 549
6.7.1.3 훈민정음의 ‘厲’에 대하여 556
6.7.2 世·솅宗종御·ㅇㅓㅇ製·?訓·훈民민正·졍音ㆆㅡㅁ 562
6.7.3 <制字解> 564
6.7.3.1 제자해 개요 564
6.7.3.2 초성 17자 565
6.7.3.2.1 오음의 원리 566
6.7.3.2.2 청탁 567
6.7.3.2.2.1 전청/전탁 568
6.7.3.2.2.2 순경음 569
6.7.3.3 모음 11자 569
6.7.3.3.1 모음 개요 569
6.7.3.4 천지인 구성 원리 571
6.7.3.4.1 초성 대 중성 572
6.7.3.4.2 초중종성 글자 합성: 初中終合成之字 573
6.7.3.4.3 중성 합자해-訣曰 574
6.7.3.4.3.1 중성 초출자 - 訣曰 574
6.7.3.4.3.2 중성 재출자 - 訣曰 577
6.7.4 초성해 578
6.7.4.1 초성해-訣曰 578
6.7.5 중성해 579
6.7.5.1 중성해-訣曰 580
6.7.6 종성해 580
6.7.6.1 종성해-訣曰 582
6.7.7 합자해 <合字解> 583
6.7.7.1 초성/중성/종성 합자 583
6.7.7.2 合用並書, 합용병서 583
6.7.7.3 各自並書, 각자병서 584
6.7.7.4 2/3중 모음 표기 584
6.7.7.5 성조 표기 584
6.7.7.6 순경음 585
6.7.7.7 합자해-訣曰 586
6.7.8 <用字例> 용자례 587
6.8 부록 III: 훈민정음 해례 정인지 서문 590
6.9 부록 IV: “동국정운(東國正韻) 서문(序文)” 593
6.10 부록 V. “신숙주의 홍무정운 역훈 서문” 607
6.11 부록 VI. "명태조 주원장의 홍무정운 序文– 송렴(宋濂) 序" 614
<제2권. 한국어로 재정립한 범어 문법> 목차
6. ‘한국어’와 ‘범어’ 문법 비교 501
6.1 우리말과 범어의 근본 원리 501
6.1.1 음소와 문법 체계 501
6.1.2 인도 유럽어와 우리말간의 모음 변환 테이블 509
6.1.3 후두음(Laryngeal) 표기 요약 510
6.1.3.1 후두음의 역할과 음색 변화 510
6.1.3.2 후두음이 끝에 오는 경우-장모음 형성 510
6.1.3.3 자음사이에 후두음이 오는 경우 510
6.1.3.4 공명자음과 모음의 상호 연동.-후두음 소실 511
6.1.3.5 공명자음의 영계제에서 성절음 형성 512
6.1.3.6 동사 변화와 계제 변화 512
6.1.3.7 범어의 ‘√sad-’ 어근 513
6.1.3.8 범어의 ‘√jan-’ 어근 514
6.1.3.9 범어의 ‘√pṛ-’ 어근인 경우 516
6.1.3.10 범어의 ‘√dā-’ 어근인 경우 517
6.1.3.11 어두와 어말에서 ‘공명 자음’ 519
6.1.3.12 우리말에서 “후두공명자음 ‘ㅇ’(‘ㅇ,ㆁ,ㆆ,ㅎ’)” 519
6.1.4 인구어 모음교체(ablaut) 요약 519
6.1.4.1 모음 교체 체계 보충 설명. 520
6.1.4.2 우리말의 모음의 변화의 원리 521
6.1.4.3 범어의 모음의 변화의 원리 522
6.1.4.4 우리말의 원리에서 보는 구나화 523
6.1.4.4.1 복자음의 이해 523
6.1.4.5 범어에서의 강세 현상 524
6.1.4.6 우리말의 여성/남성(음/양) 대비 테이블 525
6.1.4.7 범어의 구나화 테이블 525
6.1.4.8 ‘구나(guṇa)화’ 526
6.1.4.8.1 ‘구나(guṇa)’와 ‘역-구나화(sam_pra_sāraṇa)’ 526
6.1.4.8.2 ‘√kṛ-’ 어근으로 본 강/약의 실제 변화 예 527
6.1.4.8.3 범어의 구나화 공식의 문제점. 527
6.1.4.8.4 범어의 ‘구나화’와 우리말 ‘음성 표지자’의 용례 분석 528
6.1.4.8.5 우리말은 제대로 된 ‘강/약’ 변화이다 528
6.1.4.8.6 수동태는 ‘역-구나화’를 통해 약화된다. 528
6.1.4.9 브릿디(장음 계제) 529
6.1.4.10 인구어 모음 교체 양상 530
6.1.4.11 영계제/완전계제/장음계제 530
6.1.5 희랍어에서 모음 교체의 실 예. 532
6.2 범어 자모음 체계 533
6.2.1 모음 발음. 533
6.2.1.1 훈민정음과 범어 모음 533
6.2.1.2 기본 조음점 ‘으’ 536
6.2.1.3 ‘i’ 발음 537
6.2.1.4 ‘u’ 발음 540
6.2.1.5 ‘ṛ’ 발음 540
6.2.1.6 복모음 ‘o’ 발음 541
6.2.1.7 복모음 ‘e’ 발음 542
6.2.1.8 장모음 ‘ā,ī,ū’ 발음 542
6.2.2 자음 발음. 545
6.2.2.1 무성 유기음 열 545
6.2.2.2 무성 무기음 열 [k/t/p/c] 545
6.2.2.3 유성 무기음 계열 [g/d/b/j] 547
6.2.2.4 유성 유기음(有氣音) 계열 [gh/jh/dh/bh] 548
6.2.2.5 반모음 계열 548
6.2.2.5.1 반모음 ‘y’ 548
6.2.2.5.2 반모음 ‘v’. 549
6.2.2.5.3 반모음 ‘r,l’ (유음, liquid) 550
6.2.2.6 기타음 550
6.2.2.6.1 마찰음(Sibilants) 550
6.2.2.6.2 ‘m’ 비음 551
6.2.2.6.3 ‘n’ 비음 551
6.2.2.6.4 ‘n’ 비음 552
6.2.2.6.5 ‘ṅ’ 비음 552
6.2.2.6.6 ‘ṃ’: anu_svā_ra(아누쓰와라,억제음) 553
6.2.2.6.7 ‘h’ 553
6.2.2.6.8 ‘ḥ’: vi_sar_ga(비싸르가,억제음) 553
6.3 연성 법칙(saṃdhi) 554
6.3.1 모음의 연성 (svara-sandhi) 554
6.3.1.1 같은 모음끼리의 연성: 554
6.3.1.2 다른 모음끼리의 연성. 554
6.3.1.3 ‘구나화(guṇa)’와 ‘브릿띠(vṛddhi)’ 연성 555
6.3.1.4 브릿띠 (vṛddhi) 555
6.3.1.4.1 <e,ai,o,au+모음> 경우 브릿디 556
6.3.1.5 기타 모음 연성 법칙들 <외연성> 556
6.3.1.6 모음의 결합-히아투스(hiatus) 회피 556
6.3.2 자음(vyanjana) 연성의 원리 557
6.3.2.1 ‘받침(mute)’은 ‘무성 역행 동화’의 일종이다 559
6.3.2.2 각 ‘음계열(varga)’에서의 역행 동화 560
6.3.2.2.1 무성역행동화: 560
6.3.2.2.2 유성역행동화 560
6.3.2.2.3 공명음화: 역행동화(비음화) 561
6.3.2.3 ‘음계열(varga)’간의 ‘역행 동화’ 562
6.3.2.3.1 구개음화: 역행동화 563
6.3.2.3.1.1 역 구개음화 (구개음의 후음화와 치음화) 565
6.3.2.3.1.2 구개음의 후음 역행동화: 역구개음화 565
6.3.2.3.1.3 치찰음의 역구개음화: 역행동화 565
6.3.2.3.2 권설음화(retro-flex): 566
6.3.2.4 범어에서의 순행 동화 566
6.3.2.5 종성처리 567
6.3.2.5.1 종성처리 원칙-우리말 ‘8종성법칙’에 따른다. 567
6.3.2.5.2 훈민정음 8종성 원칙에 의거한 폐쇄 표현의 예. 568
6.3.2.5.3 범어에서 받침처리 569
6.3.2.5.4 말음 처리 ‘-ḥ’ 571
6.3.2.5.5 말음 처리 ‘-n’ 처리 574
6.3.2.5.6 기타변화 575
6.3.2.6 복자음 처리 575
6.3.3 기타 개별 연성 법칙 576
6.3.3.1 어말 ‘-t’ 연성 576
6.3.3.2 ‘s’ -> ‘ṣ’ : 576
6.3.3.3 ‘n’-> ‘ṇ’으로 변환: 578
6.3.3.4 ‘치음 폐쇄음’에서 ‘권설음’과 ‘구개음’으로 바뀜. 579
6.3.4 어근 연성의 예들 581
6.3.4.1 [‘-n’으로 끝나는 어근.] 581
6.3.4.2 [구개음,치찰음, ḥ] 어근 582
6.3.4.2.1 ‘-c’로 끝나는 어근 583
6.3.4.2.2 ‘-ś’ 어근 583
6.3.4.2.3 ‘-j’ 어근 583
6.3.4.2.4 ‘-ch’어근 583
6.3.4.2.5 ‘-h’ 어근 583
6.3.4.3 치찰음 어근 584
6.3.5 연성법칙 결론 584
6.3.5.1 ‘구개음화’는 강형이고 ‘역 구개음화’는 약형이다. 584
6.3.5.2 ‘권설음’은 폐쇄 강화형이다 584
6.3.5.3 우리말 어근 형성도 이미 이런 강/약으로 형성된 것이다. 584
6.3.5.4 이런 ‘연성법칙(산디룰)’은 우리말 법칙이다. 585
6.3.5.5 그러므로 범어 문법은 그냥 쓱 보기만 하고 잊어버려라. 585
6.4 전철(접두사, Prefix) 586
6.5 격변화(vi_bhak_ti, declension, 곡용) 588
6.5.1 자음 명사의 격 변화표 588
6.5.1.1 범어의 ‘능격’에 의한 격-변화. 589
6.5.2 모음 명사의 격변화 원리 590
6.6 명사의 어기별 격변화의 실제 예제. 595
6.6.1 자음으로 끝나는 명사어간의 강세 595
6.6.2 자음 명사 어기 곡용 599
6.6.3 ‘-a’ 모음 으로 끝나는 격변화 600
6.6.4 ‘-i’ 모음으로 끝나는 격변화 600
6.6.5 ‘-u’로 끝나는 격변화 601
6.6.6 ‘–(ī –ū -ā)’ 로 끝나는 명사 601
6.6.6.1 ‘–(ī –ū -ā)’ 복합 음절일 경우 602
6.6.6.2 ‘–(ī –ū -ā)’ 단음절 어간인 경우 602
6.6.7 ‘-ṛ’ 어간 변화 : 자음 어간 603
6.6.8 ‘-aḥ, -iḥ, -uḥ’ 어미 어간 곡용: 자음 어간 604
6.6.9 ‘-an’ 어미 어간 곡용: 자음 어간 605
6.6.10 ‘-in’ 어미 어간 변화 : 자음 어간 607
6.6.11 현재분사 ‘–ant/at’: 자음 어간 607
6.6.12 형용사 어미 ‘–vant/-mant’: 자음 어간 608
6.6.13 완료분사 어미 ‘–vaṃs’: 자음 어간 609
6.7 대명사(Pronoun)의 격변화 610
6.7.1 대명사 ‘mad,tvad,tad,etad,idam’의 격변화 610
6.7.2 대명사 ‘enad, adas, yad kim’의 격변화 611
6.8 범어의 동사 변화 개요 612
6.8.1 <우리말의 동사 변환 재 요약> 612
6.8.2 우리말 동사 변환 예 615
6.8.3 파니니의 동사의 활용 표지 617
6.8.3.1 어근 변화 표시자: ‘L’ 617
6.8.3.2 어미변환 표시자: ‘Ṭ’, ‘Ṅ’, ‘Ṇ’ 618
6.8.3.3 발음 표지자: ‘A/U/Ṛ/I/O/E’ 618
6.8.3.4 파니니 문법의 우수성 619
6.8.3.5 범어 공부의 어려움을 없애고, 우리말처럼 보게 하고자함. 620
6.8.4 파니니의 ‘10류 동사’ 변화와 우리말 활용 비교. 621
6.8.5 어근 ‘구나화’란 어떤 의미인가? 622
6.8.5.1 ‘a-gaṇa’ 동사류는 ‘-ㅇㆍ’어근 류이다. 622
6.8.5.2 非 a-gaṇa 동사류 622
6.8.5.3 범어의 10류 동사는 우리말 동사 변화의 또 다른 표현에 불과. 623
6.8.6 파니니 동사 어미 변화표 625
6.8.6.1 현재 직설법, ‘Ṭ’ (LAṬ), 1차어미 테이블 627
6.8.6.2 직설법 과거, ‘Ṅ’ (LAṄ), 2차어미 테이블 628
6.8.6.3 명령법 어미 테이블 (‘LOṬ’, ‘Imperative’) 628
6.8.6.4 완료형 어미 테이블 (‘LIṬ’, perfect) 629
6.8.6.5 부속_접속절법 어미 테이블 (‘LEṬ’, subjunctive) 629
6.8.7 ‘a-gaṇa’ 어간 동사 활용(테마틱 어간) 630
6.8.7.1 ‘a-gaṇa’와 ‘非 a-gaṇa’ 강격에 대해 630
6.8.7.2 ‘1류 동사’ 631
6.8.7.3 ‘4류 동사’ 631
6.8.7.4 ‘6류 동사’ 632
6.8.7.5 ‘10류 동사’ 632
6.8.8 ‘非 a-gaṇa’ 계열 (‘않-테마틱 어간’) 634
6.8.8.1 ‘2류 동사’, 어근 동사류 635
6.8.8.2 ‘3류 동사’ 637
6.8.8.3 ‘5류 동사’ 638
6.8.8.4 ‘7류 동사’ 638
6.8.8.5 ‘8류 동사’ 639
6.8.8.6 ‘9류 동사’ 639
6.8.9 ‘테마틱’과 ‘않_테마틱(a_thematic)’과 강세 640
6.8.9.1 범어가 ‘바라문’들에게는 외국어처럼 학습이 되었을 것. 641
6.8.9.2 ‘범어’ ‘문법 체계’ 때문에 생기는 언어의 왜곡도 있을 것. 641
6.9 동사활용(Verb Conjugation) 643
6.9.1 현재 직설법(LAṬ, karmāṇi prayoga) 643
6.9.1.1 현재 직설법의 수동태 644
6.9.1.1.1 현재 직설 수동태: ‘동사원형+ya+반조태 Ṭ 어미’ 645
6.9.1.1.2 타동사의 수동 구문 (kartari prayoga) 647
6.9.1.1.3 자동사의 수동 구문( Bhave prayoga) 647
6.9.2 직설법 과거(LAṄ,‘anadyatana bhūte’) 648
6.9.2.1 ‘상(相, Aspect)’: ‘imperfect’.‘perfect’. ‘stative’ 648
6.9.2.2 ‘미완료 과거(imperfect)’란 용어는 틀린 용어이다. 648
6.9.2.3 직설법 어미 변화 650
6.9.3 명령법(‘LOṬ’, Imperative) 652
6.9.4 부속_접속절법 (‘LEṬ’, subjunctive, 가정법) 652
6.9.4.1 subjunctive는 고대형이다 652
6.9.4.2 이 모드(=법)의 특징 653
6.9.4.3 명령법/부속절법/원망법/기원법 비교 655
6.9.5 단순미래 (‘LṚṬ’: sāmānya_bhavisyat_kāle) 656
6.9.5.1 ‘–sya-’ 표시자의 유래 656
6.9.5.2 단순미래 ‘~sya’는 우리말의 ‘~으리라/~을 것이다’이다. 657
6.9.5.3 단순미래 예제. 657
6.9.5.4 ‘단순미래’ 활용은 ‘-ya’ 보조사의 현재변화와 일치. 658
6.9.5.5 단순미래의 수동태 658
6.9.5.6 삽입모음 659
6.9.5.6.1 삽입모음 용례 659
6.9.5.7 모음으로 끝나는 어근 659
6.9.5.8 접촉자음으로 끝나는 어근 659
6.9.5.8.1 연성의 원리 659
6.9.5.8.2 자음으로 끝나는 어근은 우리말 ‘8종성 법칙’을 따름. 660
6.9.5.8.3 ‘역구개음화’와 ‘권설음화’ 660
6.9.5.9 금강경 예제들 661
6.9.6 조건법(‘LṚṄ’, ati_pat_tau) 661
6.9.6.1 ‘조건법’은 우리말로 ‘~었을 텐데’이다. 663
6.9.7 우언미래 (‘LUṬ’: anadyatana_bhavisyat_kāle) 663
6.9.7.1 ‘우언미래’는 우리말로 ‘~일 것입니다.’이다. 663
6.9.8 원망법(‘LIṄ’, ‘vidhi LIN’, ‘Optative, Potential‘) 664
6.9.8.1 ‘a-gaṇa’ 동사, ‘LIṄ’ 666
6.9.8.2 ‘非 a-gaṇa 동사’, LIṄ 668
6.9.9 기원법(‘āśīr + LIṄ’, precative/ benedictive ) 669
6.9.9.1 위타태 기원법 670
6.9.9.2 반조태 기원법 671
6.9.9.3 우리민족은 ‘존칭법’을 쓰는 ‘양반 민족’이다. 672
6.9.10 완료(parokṣabhūte, LĪT, perfect) 672
6.9.10.1 복합 완료 673
6.9.10.2 완료분사 674
6.9.11.1 사역 동사(‘ṇijanta’, causative) 674
6.9.11.1.1 사역동사 변화 예 676
6.9.11.1.2 자동사의 사역형(‘행위 대상을 갖지 않는 어근’, a_karma_ka) 677
6.9.11.1.3 타동사의 사역 ‘행위 대상을 갖는 어근’, sa_karmaka) 678
6.9.11.1.4 사역-수동 동사 678
6.9.11.1.5 사역동사의 분사형 683
6.9.11.1.6 사역동사의 절대분사형 683
6.9.11.1.7 사역동사/과수분/수동태/사역과수분 683
6.9.11.2 희구법 (‘sannanta’, Desiderative, 希求법) 684
6.9.11.2.1 ‘희구법’에서 얻은 결론들 684
6.9.11.2.2 희구법 형성방법 685
6.9.11.3 강의법 (‘yaṅ_anta’,Intensive, 강의법) 686
6.9.12 동사 활용 예 687
6.10 명동사(명사기원동사,‘De_nominative’) 689
6.10.1 ‘명사+a’로도 명사에서 동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689
6.10.2 주로 ‘-ya’로 파생하는데, 이는 ‘명사어근파생’이다. 690
6.10.3 명동사 결론: 범어는 고대우리말에서 기원함을 확인함. 692
6.10.4 <ya 접미사 대조> :복잡한 여러 경우를 정리 해 보자. 694
6.11 숫자 695
6.12 분사 총설 (kṛdanta, participle) 696
6.12.1 현재분사(‘kartamāne kṛdant’ ) 697
6.12.1.1 ‘동명사’ 라는 견해 697
6.12.1.2 ‘관형사’ 라는 견해 697
6.12.1.3 ‘형용사’란 ‘품사’는 원래 없다. 모두 ‘분사’일 뿐이다. 698
6.12.1.4 반복하여 복습하는 우리말의 활용 방법. 698
6.12.1.5 우리말 분사는 너무나 간명하다. 699
6.12.1.6 엉망 언어인 영어의 바탕에도 이런 룰이 깔려 있다. 700
6.12.1.7 범어의 현재 분사 700
6.12.1.7.1 현재 분사의 ‘성/수/격’에 따른 격변화 701
6.12.1.7.2 현재분사의 요약 703
6.12.1.8 반조태(‘ātmanepada’의 현재 분사) 703
6.12.1.9 절대처격과 현재분사 705
6.12.1.10 ‘분사절’과 ‘관계사’는 문장구조를 결정짓는 주요인자. 705
6.12.2 과거수동분사 (‘bhūte kṛdanta’) 707
6.12.2.1 분사에 대하여. 707
6.12.2.1.1 ‘분사’는 ‘동사적 형용사’이다. 707
6.12.2.1.2 ‘과거수동’에서 ‘수동’의 정체는? 708
6.12.2.1.3 영어의 과거분사도 여기서 기원 709
6.12.2.1.4 우리말 “자동사 과거분사 예제” 710
6.12.2.1.5 우리말 “타동사 과거분사 예제” 711
6.12.2.2 범어에서 자동사/타동사 711
6.12.2.2.1 자동사(‘a_karma_ka’)의 경우 711
6.12.2.2.2 타동사(‘sa_karma_ka’)의 경우: 712
6.12.2.3 범어의 과거 수동 분사 ‘-(i)ta’, ‘-na’ 713
6.12.2.3.1 ‘-na’를 붙이는 경우 714
6.12.2.3.1.1 어근이 ‘–d’로 끝나는 경우. ‘d_n->nn’, 714
6.12.2.3.1.2 ‘-ā’와 ‘-i’와 ‘-u’로 끝나는 어근: 714
6.12.2.3.1.3 ‘j’로 끝나는 소수 어근: 714
6.12.2.3.1.4 ‘ṛ’로 끝나는 어근 중에 715
6.12.2.3.2 ‘-ta’에 의한 과거 분사. 715
6.12.2.3.2.1 일반적으로 어근에 ‘-ta’를 연결한다. 716
6.12.2.3.2.2 ‘비음’은 자주 탈락한다. 716
6.12.2.3.2.3 어근의 마지막 모음이 ‘-ā’이면 ‘-ī’로 바뀐다. 717
6.12.2.3.2.4 폐쇄형으로 끝나는 어근은 ‘-ta’를 직접 연결. 717
6.12.2.3.2.5 역구개음화인 ‘후음화’와 ‘팔종성 처리’ 717
6.12.2.3.2.6 폐쇄형 어근에서 폐쇄음화(사이시옷)인 ‘권설음화’. 718
6.12.2.3.2.7 ‘유성유기음’은 ‘-ta’를 ‘유성 무기화’. 718
6.12.2.3.2.8 마지막 어근이 ‘-h’인 경우 ‘-ḍh’로 바뀐다. 719
6.12.2.3.2.9 ‘a’다음의 마지막 ‘-m’은 탈락한다. 719
6.12.2.3.2.10 결합모음 ‘–ita’, 719
6.12.3 과거 능동 완료분사 (‘ktvavatu’) 720
6.12.4 미래분사: (‘bhaviṣyat-kale kṛtanta’) 721
6.12.5 미래수동분사(kṛtya, Gerundive) 721
6.12.5.1 ‘-ya’어미 722
6.12.5.2 ‘~aniya’ 어미 723
6.12.5.3 ‘~tavya’어미 724
6.12.5.3.1 ‘-i’ 삽입모음 725
6.12.5.3.1.1 ‘-i’가 삽입모음이 되는 경우 725
6.12.5.3.1.2 자음이 ‘kh/ch/ṭh/th/ph’로 무성대기음이면. 725
6.12.5.3.1.3 마지막 자음이 ‘l/y/v’인 경우 725
6.12.5.3.1.4 마지막 어근이 자음 병렬 일 때 726
6.12.5.3.2 금강경 미수분 용례: 726
6.13 부정사(‘-tum’, tumannanta, Infinitive). 728
6.13.1 영어의 ‘to’ 부정사 728
6.13.2 범어의 부정사 -tum 729
6.13.3 부정사 예제. 730
6.14 절대분사( ‘-tvā’,‘-ya’,‘-tya’, tvānta ) 731
6.14.1 -ya: 접두사 있는 곳에 732
6.14.2 -tya: 접두사가 있으면서 단모음인 경우 732
6.14.3 -tvā: 접두사 없는 곳에 732
6.14.3.1 참고 733
6.15 아오리스트 모드(‘LUṄ’, adyatana_bhūte) (LUṄ) 734
6.15.1 단순 아오리스트 735
6.15.1.1 어근 아오리스트(1차) 735
6.15.1.2 ‘a-아오리스트’(2차) 736
6.15.2 ‘치찰음(sibilant)’ 아오리스트 737
6.15.2.1 ‘s-아오리스트(4차 아오리스트)’: 738
6.15.2.2 ‘iṣ-아오리스트(5차 아오리스트)’: 740
6.15.2.3 ‘ṣiṣ-아오리스트 (6차 아오리스트)’ 741
6.15.2.4 ‘sa-아오리스트(7차 아오리스트)’: 741
6.15.3 중복 아오리스트 (3차 아오리스트) 742
6.15.4 수동태 아오리스트 742
6.15.5 수동태의 완료, 미래, 조건, 직설법 743
6.16 ‘√car-’ 동사 활용을 실제 예들 744
6.17 복합어(samāsa) 구성 745
6.17.1 복합어를 만드는 방법 747
6.17.1.1 병렬복합어(dvandva-samāsa) 747
6.17.1.2 집합병렬복합어(samāhāra-dvadvasamāsa) 749
6.17.1.3 복합어의 부정(‘nan-samāsa’) 749
6.17.1.4 ‘그에 속한’ 복합어(‘tat_puruṣa samāsa’,격한정복합어 ) 750
6.17.1.5 ‘특징 담은 복합어’ (karma-dhāraya-samāsa, 동격한정복합어) 751
6.17.1.6 은유-복합어(‘bahu-vrīhi’,소유복합어) 753
6.18 추상명사 파생 (‘~tva’,‘-tā’,‘-ya’) 758
6.18.1 추상명사 형성 759
6.18.1.1 *.~(i)ya: 759
6.18.1.2 *.‘~tva’, ‘-tā’ (~것) 추상 명사: 759
6.19 형용사 어미 ‘-in/ -vant’의 변화 761
6.19.1 *.‘-in’ 어미 761
6.19.2 *.‘-in’은 우리말의 형용사와 접미사 ‘~인’이다. 761
6.19.3 *.‘-a’로 끝나면 ‘-in’ 761
6.19.4 *.‘-as’로 끝나면 ‘~vin’을 붙임. 762
6.19.5 *.‘-ma’로 끝나면 ‘~min’을 붙임. 762
6.19.6 *.‘-in’ 어미 격변화 테이블 762
6.19.7 *.‘-mant’ ‘-vant’ 형용사화 접미사 763
6.20 관계대명사와 의문사 765
6.20.1 관계대명사의 이해 765
6.20.2 범어와 우리말 영어의 의문사 비교 766
6.20.3 언어별 의문 대명사 비교 767
6.20.4 관계대명사의 의의 769
6.20.5 관계대명사 예제들 769
6.20.5.1 ‘ya~’, ‘sa~’ 예제 769
6.20.5.2 금강경 예문1 770
6.20.5.3 금강경 예문2 771
6.20.5.4 금강경 예문3 772
6.20.5.5 금강경 예문4 775
6.21 파생(Derivation) 777
6.21.1 우리말에서 파생 원리 777
6.21.1.1 ‘-ㅇㆍ’ 계열: 777
6.21.1.2 복자음 받침 ‘ㅇㆍ’계열 778
6.21.1.3 subjunctive/분사/1인칭표지자 778
6.21.1.4 어근에서 ‘√i-’/‘√u-’ 보조사의 파생 778
6.21.1.5 15C 우리말 중세 고어에서 본 우리말 어간 형성법 779
6.21.2 범어에서 파생 원리 785
6.21.2.1 범어의 어간 형성 방법 785
6.21.2.2 범어의 어미형성 방법 787
6.21.3 1차-어간 파생 (‘kṛt pratyaya’‘) 789
6.21.3.1 파생의 원리 789
6.21.3.2 접미사 예제 790
6.21.4 2차 - 어미 파생: (‘taddhita pratyaya’). 799
6.21.4.1 *.‘~a’ 799
6.21.4.2 *.~ya 800
6.21.4.3 *.~(i)ka, ~ika, ‘~aka’ 801
6.21.4.4 *.비교급:~tara, 최상급: ~tama 802
6.21.4.5 기타 802
7. 부록: 범어 반야심경 강독 805
7.1 반야심경 해석 806
7.1.1 반야심경문법 해설 전문 806
7.1.1.1 prajnā pāramitā(반야바라밀다) 806
7.1.1.1.1 접두사 ‘pra-’ 806
7.1.1.1.2 ‘pra-’의 연관성 검토 807
7.1.1.1.3 범어에서 ‘pra-’의 예들 807
7.1.1.1.4 범어에서 ‘jnā’의 검토 809
7.1.1.1.5 pāramitā 구문 분석 817
7.1.1.2 hṛdaya (‘심경(心經)’) 818
7.1.2 반야심경 본문 821
7.1.3 반야심경 종결 847
7.2 반야심경 요약 848
7.3 한역과 범어 간단 대조 855
7.4 범어 축약과 음성 동영상 861
<제3권 범어금강경 직독과 문법 해설> 목차
8. 우리말로 본 범어금강경 901
8.1 금강경 직독 서문 901
8.2 불교 용어 범어 해설 905
8.2.1 여래(如來). (동국정운 발음: ㅿㅕㅇㄹㆎㅇ, ‘ㅿㅕ래’ 발음임 ) 905
8.2.2 아라한(阿羅漢). ‘√arh-’어근. (동국정운 발음: ㆆㅏ라한) 905
8.2.3 법(法, dharma) ‘√dhṛ-’어근. 906
8.2.4 법문(法問) 907
8.2.5 saṁskṛta (싼스크리트). ‘√kṛ-’어근 907
8.2.6 prākṛta (방언: 쁘라끄릿타) 908
8.2.7 반야 prajnā(般若) (동국정운 발음: 바ㅭㅿㅑㅇ , ‘발ㅿㅑ’ 발음임 ) 909
8.2.8 sam-jnā(相). ‘√jnā-’어근. (동국정운 발음: 相(쌍)) 909
8.2.9 반야바라밀다(prajnā-pāramitā, 般若波羅蜜, 바ㅭㅿㅑㅇ방랑미ㅭ)) 911
8.2.10 세존(bhagavat, 世尊,‘솅존’ ) 913
8.2.11 비구 (bhikṣu, 比丘). ‘√bhikṣ-’ 어근. 913
8.2.12 연등불(dīpaṁ kara, 燃燈佛), ‘√dīp-’ 어근. 914
8.2.13 열반 (nirvāṇa, 涅槃, 녀ㅭ빠ㅭ) ‘√vā-’어근. 915
8.2.14 보리(bodhi, 菩提) ‘√budh-’ 어근. 916
8.2.15 부처(buddha, 佛: ‘부톄’) 918
8.2.16 아뇩다라삼막삼보리( 阿耨多羅三邈三菩提) 919
8.2.17 중생(sattva, 衆生,‘쥬ㅇ셰ㅇ’) ‘√as-‘ 어근. 919
8.2.18 보살(bodhisattva, 菩薩,‘뿅사ㅭ’) 920
8.2.19 마음 (manas, citta, ‘ㅁㆍㅿㆍㅁ’) 921
8.2.20 citta_m, ‘√ci-’ 어근 921
8.2.21 수레(yāna, 乘), ‘√i-’ 어근. 923
8.2.22 보시(dāna, 布施, ‘뽀시’), ‘√dā-’ 어근 924
8.3 주요 어근 분석 925
8.3.1 ‘√i-’ 어근 파생 925
8.3.2 ‘√ṛ-’ 어근 파생 927
8.3.3 ‘√vid-’ 어근 파생 929
8.3.4 ‘√kṛ-‘ 어근 파생 929
8.3.5 ‘√grah-’ 어근 파생 930
8.3.6 ‘√labh-’ 어근 932
8.3.7 ‘√bhikṣ-’ 어근 933
8.3.8 ‘√kṛt-’ 어근 933
8.3.9 ‘√diś-’ 어근 934
8.3.10 √kāś 어근 935
8.3.11 √khyā 어근 936
8.3.12 수기(受記) ( 동국정운: ‘:?ᇢ・?’, vyākara ) 936
8.3.13 ‘√sthā-’ 어근 937
8.3.14 ‘√su-’ 어근 937
8.4 우리말로 본 ‘범어 금강경’ 939
8.4.2 제2장 선현기청분 (善現起請分) 948
8.4.3 제3장 대승정종분 (大乘正宗分) 958
8.4.4 제4장 묘행무주분 (妙行無住分) 963
8.4.5 제5장 묘리실견분 (如理實見分) 971
8.4.7 제7장 무득무설분 (無得無說分) 985
8.4.8 제8장 의법출생분 (依法出生分) 991
8.4.9 제9장 일상무상분 (一相無相分) 998
8.4.10 제10장 장엄정토분 (莊嚴淨土分) 1013
8.4.11 제11장 무위복승분 (無爲福勝分) 1021
8.4.12 제12장 존중정교분 (尊重正敎分) 1027
8.4.13 제13장 여법수지분 (如法受持分) 1030
8.4.14 제14장 이상적멸분 (離相寂滅分) 1038
8.4.15 제15장 지경공덕분 (持經功德分) 1063
8.4.16 제16장 능정업장분 (能淨業障分) 1073
8.4.17 제17장 구경무아분 (究竟無我分) 1082
8.4.18 제18장 일체동관분 (一切同觀分) 1102
8.4.19 제19장 법계통화분 (法界通化分) 1112
8.4.20 제20장 이색이상분 (離色離相分) 1115
8.4.21 제21장 비설소설분 (非說所說分) 1117
8.4.22 제22장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1123
8.4.23 제23장 정심행선분 (淨心行善分) 1126
8.4.24 제24장 복지무비분 (福智無比分) 1127
8.4.25 제25장 화무소화분 (化無所化分) 1130
8.4.26 제26장 법신비상분 (法身非相分) 1133
8.4.27 제27장 무단무멸분 (無斷無滅分) 1140
8.4.28 제28장 불수불탐분 (不受不貪分) 1143
8.4.29 제29장 위의적정분 (威儀寂靜分) 1145
8.4.30 제30장 일합이상분 (一合理相分) 1147
8.4.31 제31장 지견불생분 (知見不生分) 1155
8.4.32 제32장 응화비진분 (應化非眞分) 1158
8.5 금강경 후기 1167
8.6 Appendix: 범어문법 참조 1168
[출처] 유라시아어 기원과 한국어- 전체 차례로 보기|작성자 가을하늘
첫댓글 http://blog.naver.com/joonghyuckk/110160207903
어마어마한 자료네요..
언어분석이 역사를 규명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