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인
재탕대장님
머루님
함세님
무사
명학공원~ 성결대학교 우측 길~관모봉~태을봉~슬기봉밑 언저리에서 즐거운 시간~첨성대~여성 전용 사우나~병목안~수암천~중앙시장 곱창 볶음 타운(뒷풀이)~안양역 2층 다방~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하며, 각자 집으로...
그대가 없어, 설레이는 마음이 어떤건지
모름...설레임이 뭔지 알고 싶어...
수리산 아지트에서 즐거운 시간...내장오징어, 닭 새끼, 떡 만두 라면, 김장김치, 후라이팬에 구른 햄, 옷 벗은 감, 늙은 이슬, 오늘은 어린 이슬이 안 왔음.
안양역 2층 다방에서 이름 모를(%&%₩?) 차 한 잔...
우영우가 좋아하는 향유(?)고래...
냥이 연인이 저물어 가는 노을을 보며,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
첫댓글
글귀도 잼나고
산행은 생략 먹거리만ㅡㅋㄷㅋㄷ
그래도
멋찜
재탕대장님! 리딩하시고 무사대장님 사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산행후에 뒤풀이도 색다른 곳! 기억에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