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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ノ인생이야기 싱글 이야기/ 정희 3
오분전 추천 0 조회 1,245 19.06.22 14:4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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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2 14:59

    첫댓글 오분전님 소설 중 제일 멋집니다.
    멋진 오분전님~

  • 작성자 19.06.22 15:03

    이번 글은 신경 많이 썼습니다 ㅡ ^^*

  • 19.06.22 15:08

    @오분전 실화 같은데
    아니길 빕니다

  • 작성자 19.06.22 15:09

    @반길 안타깝게도 실화가 아닙니다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

  • 19.06.22 15:22

    덕분에 실화같은 글..어쩜 경험같은 이야기..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22 15:28

    다들 그렇게 말씀 하시지요 .
    댓들 감사합니다

  • 19.06.22 15:43

    휴우 ㅡ
    내는 꿈도 못꾸는
    먼나라 이야기로 들리는데
    오분전님은
    실화를 어쩌면 해본거같이 그려내죠 ?
    부립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6.22 16:48

    평소에 줏어 들은 이야기에 살 붙히고 화장 좀 그려 넣은 겁니다 ^^*~
    이런 사랑보다는 은근하고 풍파없는 사랑이 더 낫기야 하지요 ^^*~

  • 19.06.22 16:04

    조런 알콩달콩한 사랑
    받아본지가 언젠지 사랑받고
    싶네요 ~~ㅎ ㅎ

  • 작성자 19.06.22 16:50

    63 세시면 얼마든 ~받기 보다는 주려 하세요
    그러면 준 만큼은 받으실 겁니다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2 16:52

    실화같은 허구가 글이지요 ~^^*
    에구 ~ 허접한 글쟁이한테 어인 팬 클럽이신지 ㅠㅠ

    행복한 날을 찾아 보자구요 ~ ^^*

  • 19.06.22 16:16

    긴 글을 쓰다 지웠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
    오분전님 .!!!
    신뢰가 뿌리내려 사랑이 이루어지는 결말이 되어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미숙하지만
    정현과 정희의 내면을 알거 같습니다

  • 작성자 19.06.22 19:13

    저도 몇번씩 답글을 썼다가 지웁니다
    사랑은 보편적인 것이 가장 편할지는 모릅니다.
    너무 깊게 . 너무 무겁게 받아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ㅡ 지금까지 이들의 사랑은 F 학점도 아깝다 생각 합니다 ~ 남자나 여자나 .....

  • 19.06.22 16:51

    읽는 내내 긴장을 놓을수가 없네요ㆍ
    너무 사실적입니다ㆍ
    가슴도 아프고,애휴~
    좀은 뻔뻔해야 사랑도 하고 하는데ㆍ
    세상살이가 그렇죠,착하면 복받는다는 말은 로또보다 희박해요ㆍㅎㅎ

  • 작성자 19.06.22 19:15

    맞습니다 .
    이기적이고 뻔뻔해야 합니다
    그리나 . 사랑의 기본은 희생입니다 .

  • 19.06.22 18:07

    에공~~
    이렇게 결말이 날것으로 예감을 했었다는.......ㅠ

    우리들의 사랑이.
    재혼이 쉽지 않기에.......

    그냥 연애만 해도 될텐데요. 아픈 사랑이 시러요....ㅠ

  • 작성자 19.06.22 19:16

    우리 누이 ~
    열 받게 만들었나 봐요 ~^^*
    다음 주에 만나요
    ㅡ 정현 . 정희 ㅡ

  • 19.06.22 21:08

    @오분전 아..
    새벽에 일어나서
    비몽사몽~급한 맘에 읽어보고...
    댓글을 달았네요.
    (1편을 잠시 잊고서...^^)

    이제 마지막 편을 기다려봅니다.
    (성숙된 사랑의 결말을요~♡♡)

    수고하셨습니다 ^^

  • 19.06.22 18:37

    훌쩍
    바다를 다녀오시더니
    실화인듯 한
    글을 ~~~

  • 작성자 19.06.22 19:18

    네 .새벽 바닷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래알갱이 하나 하나에도
    이야기가 숨겨 있습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

  • 19.06.22 19:52

    두번째 댓글..
    정현씨는 저정도 사랑이라면
    다시는 사랑 안할듯..
    저같은 경우라도..

  • 작성자 19.06.22 19:55

    맞습니다
    ^^*~
    진정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황님 멋쟁이 ~^^*

  • @오분전
    연애소설은..해피엔딩은
    없어야하는건가여ㅜㅜ
    힘든마음속갈등을
    이겨내고.
    노을바라보며 그때 애 끓이던시간을 생각하며 사랑의눈맞춤으로
    하나가되길바랬는데ㅠ
    사랑의결말은 해피엔딩은
    없는건가여...
    사랑하기에
    보내준다는말은 거짓이라생각하고싶네여..
    사랑한다면
    사랑해야져..ㅜㅜ

  • 작성자 19.06.22 20:25

    @나르샤(하늘을날다) 나르샤님 때문에...
    다시만나서 알콩달콩 머리 터지게 사랑하며 살게 해야겠네요 푸하하 ~^^*

  • 작성자 19.06.22 20:26

    @나르샤(하늘을날다) 내일 시간나시면 술렁술렁 명동성당이라도 들러보심이 ?

  • @오분전
    전..불자입니다.
    좋은시간보내세요^^

  • 작성자 19.06.22 20:55

    @나르샤(하늘을날다) 네 . 그러시군요 .
    혹시 절 모임 있으면 불러 주세요 ^^*~

  • 19.06.22 20:48

    정희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마음보다는 생각이 앞서서 쉽게 사랑을 받아들이기 힘든게 중년이 아닐까?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작성자 19.06.22 22:33

    그저 글이라 생각하시고 언잖았던 마음 풀으세요 .
    세상이 어두워도 별빛은 밝게 빛나고 있어요
    희망의 별빛 ~
    숨어서 우리들에게 희망의 손짓을 흔들고 있어요
    힘내세요 ^^*

  • 19.06.22 22:21

    이별여행 다녀와서 더 뜨거워졌었다는 전설이 있읍니다 ㅋㅋ

  • 19.06.23 01:54

    베트남 다낭 여행중에 댓글을 답니다
    가슴이 아리는 이야기,,,,
    어쩌면 가능할것 같으면서도
    막상 닥치게 된다면
    스스로 뒷걸음치게 되는 ,,,,,,재혼ㅠ

    사랑하면서도 이별을 고할 수 밖에 없는
    정희~라는 여인의 고뇌가 공감되네요

  • 작성자 19.06.23 08:27

    모니카님 말씀처럼 사랑해도 재혼이라는 거대한 벽앞에서 몇번이고 다시 돌아보게 하지요.
    현실이 녹녹치 않아요 ㅡ
    뛰어넘을 용기와 눈 앞에 보이는 현실과 희미한 안개속의 미래도 불안하기만 하구요 ~^^*
    즐거운 여행되세요 ~^^*

  • 19.06.23 03:16

    실화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하네여 .
    사랑해도 맘대로 재혼할수 없게 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여기서도 배울점이 있네여
    즐독 했읍니다.

  • 작성자 19.06.23 08:24

    싱글카페에서 만나 재혼 직전까지 갔다가 되돌아 온 벗들을 많이 봐왔어요 .
    어떤 이유로서든 결실을 맺기에는 어려움이 많음은 안타깝기만 한 일이지요

  • 19.06.23 08:07

    나같이 단순무식인으로서는 이해불가, 어느 유행가에도 사랑하기에 떠난다라는 내용의 가사가 있는 듯한데 ... 우리의 꿈속에서나 존재하는 사랑이겠지요. 그쵸? 구라꾼 오분전님! ㅋㅎㅎ

  • 작성자 19.06.23 08:22

    ㅎㅎㅎ ~
    형님 말씀이 정답에 가깝지요 ^^*
    하지만 그쯤은 사랑해야지 사랑했노라 말할수 있지요 ^^*

  • 19.06.23 08:28

    @오분전 하긴, 나도 아직 여친을 못구하는 것이 결국 내 꼴은 외면하고 순수를 사랑코자하는 이상의 결과물인 듯...무튼 오분전님 덕에 모처럼 주일 아침을 정화해 봅니다. ^^

  • 19.06.23 10:26

    이~러언~~~
    왜 이래야 되는데~~우쒸
    왜 빨리 끝내는데?
    좀 더 우여곡절을 만들고 비틀고 악당 한놈 등장ㅅㅣ켜 막장도 비장의 무기로 써먹고..... 너무 곱게끝나 실망했슈 ~^^
    담엔 내 스따일로도 한편 써주오~~

  • 작성자 19.06.24 22:24

    아직 안 끝남!
    그렇게 써 드릴께요 ㅋㅋ

  • 19.06.23 15:41

    즐독입니당
    소설속 멋진남자는
    뿅~~~
    저한테 보내주시라요 ㅎ

  • 19.06.23 18:41

    나는 칠득이인가 봅니다 왜 ??무엇이 어떻게 어쨌어 함께 가지 못하는지 그냥 화가납니다 가면 될 길을?

  • 19.06.25 03:48

    정희씨!
    세상 어딜 둘러봐도 정현씨 같은 남자, 없어요.
    정희씨의 진심을 알고 싶어요.
    사랑은 세상을 녹입니다.
    사랑을 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면 뚫고 나갈 문이 열립니다.
    사랑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깁니다.
    저는 두 분의 가슴이 더 따뜻해져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용광로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합니다.

    "사랑은 그가 덜 외롭고,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현 마음]-----

  • 19.06.24 12:32

    이런 사랑
    다시 할 수 있을까요?

  • 19.06.24 20:42

    22일 단양 여벙가서 글을 읽는데 주변이 소란해서 집중이 안되서 접었다. 오늘에야 제대로 보았습니다
    남녀이별? 은 끝났다고 다 끝난게 아니더라구요
    작가님~~ 다음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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