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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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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127> "작지만 확실한 행복" / 시편128편 1절~6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04 23.01.27 23: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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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8 04:41

    첫댓글 하나님을 만나 인생의 주인이 바뀐 후, 직장과 가정의 축복을 받았고, 그로 인해 행복함을 풍성하게 누리고 있습니다.ㅠ 결코 작지 않은 행복, 크디 큰 은혜를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여전히 아무 것도 아닌 나를 충성되다 여겨주시고ㅠ 직분을 맡기시어 감사를 표현할 기회까지 주시니 이 또한 큰 은혜입니다.ㅠ 오늘 말씀처럼 수혜를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리길~ 말씀대로 꼭 잘 살아내겠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나의 마음과 몸 열정 시간 물질 모든 것을 쏟아부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길 결단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 놀라운 기적의 간증을... 다음세대에게 증거할 생생한 간증을... 사는 동안 계속해서 써 내려가길 소망합니다~

  • 23.01.28 03:01

    행복의 주체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확실한~!!행복~
    더 제대로 누리고 전하고자 하는 소망을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들려오는 메세지는 세상을 향해 나가라는 메세지입니다~관계를 더 돌아보고 상황 중에 꼭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더 알고 깨닫길 원합니다~
    복음으로 확신을 주고 도움을 주어라라는 짧고 강력한 솔루션의 키는 들고 있는데~키를 꽂아 한번에 열리지 않을것을 미리 염려하며 한발 뒤로 물러서고는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셀가족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정위치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작은것에 흔들리는 모든 부족함을 담대하게 때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일희일비 하지 않는 리더로 정위치 하기를 애쓰겠습니다~
    나같은 죄인이 받은 은혜와 누리고 있는 행복이~
    충성되이 여겨 주시는 하나님의 그 은혜임을 잊지않고 몸된교회를 더 아끼고 사랑하고 자랑하며~
    우리교회가 더 부흥케 되기를~언제나 기대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 23.01.28 11:35

    주님께서는 저의 속마음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어떻게 숨을 곳이 없고 핑계 될 수가 없습니다. 수고 할 준비가 되었는데 고작 여기 입니까~!! 직장의 축복 필드를 주심에도 불구하고 여긴 아닙니다. 불평불만과 부정적인 것 만 보고 찾고 듣고 그러면서 이전 직장과 비교하며 비체계적인 현실에 타협하고 그래 나도 그저 그렇게 하다가 가면 그만이다. 줄 곧 이런 생각만 가득하게 했습니다. 그리곤 주님 여긴 제가 있을 곳이 못 됩니다. 다른 곳으로 보내 주세요~~ 솔직한 제 속 마음입니다. 불모지에 던져저서 주님이 주신 건강과 지혜와 복음을 들고 살려내야만 하는 현실에 도피했던 저 자신을 말씀으로 뉘우치시게 하셨습니다. 현실이 암울하고 힘들어도 제가 주님께 보호 받을 대상이 아니라 이제는 제가 훈련되어져 남을 보호받게 도울 수 있는자로 세워지길 결단하겠습니다.

  • 23.01.28 11:39

    열심히 수고하여 정직하게 소득을 더해주시는 직장의 축복. 정위치한 가족의 축복. 연약함에도 충성되이 여겨 교회의 부흥에 기여하게 하신 축복. 이 모든것을 누리게 하는 건강의 축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축복의 근원이 하나님을 중심에 둘 때 주시는 것이라는 말씀 절대 명심하겠습니다~
    필드를 주신 이유(세상을 복음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를 되새기고, 수많은 선진들처럼. 우리 목사님처럼. 천국갔을때 할말이 많은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행복모임확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23.01.28 12:13

    말씀을 듣는내내 하나님께서 나에게.. 우리 가정에.. 부어주시는 은혜가 정말로 끊이질 않았고 지금도 또 기회를 주시며 잘하고 있으니 더 힘을 내어보거라~~ 라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온가족이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한 후 정위치하여 나아가며 건강한 교회안에서 축복을 누리며 받은 은혜들을 교회안에서 환원하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감사했습니다!!
    좋아보이는 것들을 시기와 질투가 아닌 도전으로 삼아 사모하고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한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그리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새힘 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 23.01.28 12:39

    직장, 가정, 교회, 장수의 축복. 이 모든 행복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며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체이심을 인정하는 자세로 모든 삶의 순간순간들을 살아내길 기도하며 결단합니다.!!
    더불어 이 모든 축복이 나에게, 우리 가정에, 또 우리 셀에 계속해서 흐르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23.01.28 12:54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내 인생은 언제나 행복이 보장되어있는 인생임이 정말로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일 할수 있는 필드의 축복 주심을 감사합니다. 있어 마땅한 자리에 정위치 할수 있도록 가정을 회복시키시고 또 새로운 가정의 축복을 허락 하심을 감사합니다. 죄인된 나를 부르시고 충성되이 여겨주심도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혜 주신 하나님께 마땅히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자녀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 23.01.28 13:06

    말씀을 들으며 정직하게 고난과 역경을 돌파하는 삶이 정말로 복된 삶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제 자신이 이런 어려움을 피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가 돌아봅니다. 스스로가 쓰임받고 싶다고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역경은 두렵고 피하고 싶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편하고 익숙한 것을 추구하였지만 결국 쓰임 받기 위해서는 외부로 나아가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나기 벅찬 영혼, 들어가기 쉽지 않은 상황과 환경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애쓰는 삶이 되도록 결단합니다

  • 나는 세상 속에서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 중 한명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고 회복시키는 그리스도인임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됩니다. 저에게 허락해주신 직장과 가정, 교회 이 모든 필드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충성되이 여겨 주시는 주님과 교회 앞에 부족한 나의 모습이 핑계가 아닌 더욱더 주님을 붙들고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온전히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합니다.

  • 23.01.28 13:20

    하나님이 제 인생에 찾아오심으로 구원을 받고 변화된 인생을 살아가지만 여전히 연역함을 핑계로 고난과 역경을 마주하기 보단 피하며 돌아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양육과 훈련, 말씀과 성령으로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돌파하려고 변화되기를 애쓰게 됩니다. 이전과 다르게 확실한 행복을 누리게 됨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 안에 더욱 거함으로 주님 주시는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23.01.28 13:24

    (김종현)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 하신 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행복의 주체이신 나의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로 은혜를 부어 주시기로 작정을 하고 계신데 나는 나의 삶의 현장에서 어떠한 태도와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으로 따지면 죄인인데 하나님이 복주시기로 작정하시고 그리고 역사의 무대까지 세워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고 충성되다 여겨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감사하며 매 순간 마음을 하고 힘을 다해 나의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힘을 다해 감당 하며 달려 갈것을 결단합니다

  • 23.01.28 13:44

    직장,가정,교회,장수 모든 축복이 하나님이 주체가 되신 삶이 되는게 참 감사합니다. 때로는 작아보여 또는 익숙해져서 행복한 축복임을 망각했을 때도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행복의 기회임을 알고 살아가겠습니다. 돌아보니 나는 이 모든 행복을 어쩌면 제대로 누릴 수 없을 수도 있었는데 지금 축복들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 삼아주셨기 때문임을 더 느끼고 감사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갚아내는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행복을 나에게서 끝내지 않고 흘려보내는 더 복된 인생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23.01.28 13:57

    말씀을 들으며 고3때 기도했던 기도제목이 떠올랐습니다. ‘교회에서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였습니다. 현재를 돌아보니 셀인턴으로, 주니어교사로, 군선교사로, 여러가지 역할로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해주셨고 쓰임받게 하셨습니다. 많이 받은 자이기에 많이 베풀고 많이 사역하는 일꾼 되길 결단합니다!

  • 23.01.28 20:24

    작지만 확실한 행복!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는 소확행의 진정한 의미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분명 세상이 말하는 것과 다른 기준이지만 말씀 속에 참 행복의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복만 바라보고 있지 않으며 받은 은혜를 흘려 보낼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 23.01.28 21:46

    확실한 행복의 주체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이 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그저 주어짐이 아니라, 허락하신 축복이 감사와 은혜로 고백케 하셨습니다. 환경과 문제의 어려움을 만날때 골리앗을 피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들을 돌파해 보겠습니다. 준비된 선수로 필드로 나감에 영적으로 더 무장하고 우리 주님의 뜻하심따라 나아가겠습니다.!!

  • 23.01.28 22:54

    말씀을 들으면서 시편의 기자가 이미 받은 축복들을 기쁨으로 노래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직장과 가정, 그리고 교회 - 이를 대대손손에 이르기까지 잘 전할 수 있는 건강, 장수의 축복까지. 이미 이 삶에 행복을 심고 기다리고 계신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확실한 행복 가운데서 살면서- 세상으로부터 보호받는 내가 아니라 세상에 이 행복을 전해내는 제가 되기를.. 세상을 마주하면, 또다시 새가슴이 되어 작아져만 가는 자신을 돌아봅니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다시금 깨달아 있어야 할 자리에서 전해야 할 것을 전해내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직 이뤄지지 않은 행복이 있다면, 더욱 부러워하고 다음엔 내 차례가 되리라.! 소망하며 기도의 씨앗을 심어보겠습니다.

  • 23.01.28 23:01

    작지만 확실한 행복, 사실은 작지도 않은 것을 잘 압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이미 내게 얼마나 많은 축복을 허락해 주셨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받은 이 축복과 은혜가 나에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할 수 있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정말로 필드에서 뛰는 사람 되겠습니다.

  • 23.01.28 23:20

    작지만 확실한 이 행복들이 모두 내것이길 소망합니다
    늘 먼저는 주신 축복들에 감사함이 내안에 넘치고 하나님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러 계시는지 살피는자 되길 또 소망하며 교회부흥에 기여한 거룩한 삶이되어 축복의 증인의 삶이 대물림되는 삶 또한 소망합니다
    모든일에 정직한 수고로움이 동반됨을 알기에 나의 삶이 사역 내게 주어진 모든것에 게으르지 않기를 결단합니다
    정위치에 있는 가족 ㅠㅠ;; 어디가 정위치인지 깨닫지 못하고 고군분투했던 지난날들 또 아직도 정위치 하지못한 우리 가정의 모습을 돌이켜보며 2023년 정위치해지길
    내가 먼저 엄마로써 아내로써 딸로써 며느리로써 정위치 하길 애쓰겠습니다 내가 또 우리가정이 우리가문이 하나님 나라의 질서에 정위치하는 올한해되길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기도하고 돌파하고 기도하고 응답받는 영적인 선순환의 삶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23.01.29 00:59

    말씀을 들으며 너무나도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 가정 교회 그리고 장수 모든것이 하나님이 주체가 되심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려 애쓰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소중함을 알게 하심에 감사했습니다. 이 감사함을 담장을 넘어 다른이들에게 흘려보내는 제가 되길 기도하며 도전합니다!

  • 23.01.30 07:19

    상황과 환경에 시간이 빼앗겨 후기올릴 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우리교회 모든 은혜시간 속에 영적 시근이 들어 요동치않는 믿음의 삶안에 작지만 확실한 참 행복으로 생존비행이 아닌 비전비행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모든건 건강한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설교로 깨다고 고쳐가며 말씀앞에 정체성이 확립되고 삶의 참가치의 은혜를 누릴수 있음이 감사 합니다
    직장 가정 교회 속에 장수의 복을 누리며 내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인도속에 순종하며 세상끝까지 충성하길 기도속에 강력히 다짐합니다~🙏❤️✌️🎊

  • 23.01.30 10:54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직장의 동료를 베스트로 품었지만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직장이 나의 필드지만 일만하고 좋은 관계맺기만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주님께서 부르신 목적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공부도 계속 해야되고 할 것이 많지만 좀 더 하나님 나라를 우선으로 살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니 사역하고 있고 100프로의 기쁨으로 복음전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행복모임 책이 없이 생활속에서 복음 전하길 원하고 자유하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23.01.30 16:36

    하나님이 주어가 되시면 확실한 행복이 된다는 말씀이 기억에 맴돕니다. 이 세상에서 감히 확실하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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