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탄핵판정과 앞으로의 예정에 대해서 고려해볼 단서가 세월호이다. 4.16에 맞춰서 그 이전에 인양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이밍 만으로도 그 시기의 인양은 큰 폭발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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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8 3월 내 '세월호 인양 완료' 준비하고 있었다
해양수산부가 공식 발표와 달리 실무진과 함께 '3월 세월호 인양 완료' 계획을 논의·준비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3월 소조기(조수간만
차가 가장 작고 유속이 느린 시기)인 3월21일 경에 선체를 인양해 4월이 되기 전 선체 항만 이송을 완료한다는 내용이다.
내부 사정을 아는 또
다른 관계자는 "3월 말까지
인양 작업을 끝내는 계획이 목포 검경에 전달됐다고 들었고 관계기관이 (준비 문제로) 정신이 없다고 들었다"면서 "해경은
방역, 육경은 주변 시설 관리 준비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와 달리 해수부는
지난 7일 세월호 인양 작업이 4월 초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
실제 인양이 3월
중순과 4월 초순 중 어느 시점에 이뤄 질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세월호침몰 날짜인 4.16일에 맞춰서 인양이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돌이켜보면 인양업체로 중국업체가 선정된 것은 혁명으로 집권한 시진핑과 연결하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책인 셈이다.
세월호가 인양되고 4.16일 이전에 침몰의 진실이 공개가 본격화된다고 예측할 수 있다.
그 동안 순실이소동에서 세월호7시간에 대해서 박근혜는 몇몇측근과 접촉하고 밀폐경호된 상태로 얼마든지 짜고치면 충분히 은폐가 가능함에도 모호한 얼버무리기와 더 나아가 대중을 화나게 하는 자충적인 정황을 계속 흘리는 형식을 취해왔다. 그런데 폭발성이 클 수 밖에 없는 4.16이라는 때에 맞춘 세월호 인양이 전개되는 것은 이제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모두 공개되는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역으로 말해준다.
또 한가지 고려할 중요한 점은 올해 카톨릭과 개신교의 그레고리력, 율리우스력의 동방기독교에서 부활절이 4.16일이다. 부활절은 태양이 어둠을 이기면서 낮이 길어 지기 시작하는 춘분을 지나서 첫 보름날에 이어지는 일요일을 의미한다. 고대 인류의 태양신 사상을 이어받은 의식이다. 태양의 자전주기는 위도에 따라 25~34일로 다르지만 중량가중치로 계산하면 평균 27.4일이고 지구에서 관측되는 태양풍의 주기도 27.4일이고 달의 공전주기도 27.3이고 극지의 고고도에서 관찰되는 야광운과 성층권의 바람과 지상의 기온도 이러한 주기를 나타내고 여성의 생리주기도 비슷하다. 우리의 몸과 자연은 태양과 동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북은 98년 노동미사일로 알라스카를 타격하면서
1998/3=>666=>6*6*6==>216==>216/2==>108 이라는 수자를 조화시키는 시점을 선택했고 그에 앞서
98.4.15을 첫 태양절로 선포했다. 세월호침몰날짜와 올해 부활절, 북의 태양절이 일치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세월호가 4.15에 출발하여 자정 쯤에 군산앞바다 못가서 타격을 받고 기우뚱했다는 점도 기억하자.
왜 세월호 침몰날짜가 이러한 일치를 보일까? 과거를 살펴보자. 미자본에 이어서 미정부와 군부가 2011.10.24일 "일련의 커다란 진전"으로 언급된 최종항복을 하지만 남한의 말단 매판세력들을 제어하는데 시간적 간격이 존재한다.
최종항복합의인 2011.10.24일 직전에 박근혜와 김정일의 밀접한 관계를 의미하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흐름 자체가 박근혜 암살을 위한 심리전이고 주변 인물들의 살해가 발생한다. 앞서 노무현-김대중-황장엽을 암살하고서 박근혜를 겨누기 시작한 것이다.
2011.9.5 [위키리크스 외교전문 공개]김정일 “박근혜는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002년 5월 방북한 박 전 대표에게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끼리 선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한 사실도
공개됐다. 박 전 대표가 당시 캐슬린
스티븐스 미 대사와 오찬을 함께하면서 김 위원장의 이 발언을 소개했다는 사실이 2008년 11월13일자 외교전문에 기록돼 있다.
2011.9.6
박근혜 오촌 박용철 박용수 살인사건
2011.12.20 박근혜 전 대표, 김정일의 4번째 부인으로 또다시 둔갑, 조선닷컴
이 사진은 박 전
대표가 2002년 5월 방북 당시 김정일 위원장과 찍은 사진으로, 거의 발목까지 내려오는 주름치마 차림의 박 전 대표는 김정일과 나란히 정면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중국 매체들은
이 사진에 나온 박 전 대표를, 적어도 2008년부터 ‘김정일의 부인’이라며 사진 자료로 사용했다.
조선닷컴 확인 결과, 중국의 대표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에서 중국어로 ‘김정일 부인’을 검색하면 김정일과 박 전 대표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상당량 검색되는 것은 물론, 소후닷컴이나 CHN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김영숙’ ‘김정일 부인’ 등으로 검색하면 김정일과 함께 선 박근혜 전 대표 사진이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12.3 박근혜 후보 보좌관 이춘상씨 교통사고 사망 충격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그 당시 흘리는 이유는 암살표적으로 겨누어진 박근혜 세력들만은 바로 이해하는 암살경고의 심리전 뉴스라고 할 수 있다. 조선-이명박-김종필세력도 박근혜가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전두환을 거덜내고 이명박의 자원외교를 손대기 시작하자 이들의 동조자인 유병언을 통해서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세월호침몰공작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고
위 조선일보의 기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박근혜와 북의 밀접한 관계를 이들도 잘 인식하고 있었고 그래서 이명박-조선일보-김종필세력은 북의 태양절(4.15일)날짜에 박근혜를 타격하는 유병언 회사의 세월호에 대한 침몰음모를 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활절(고대로부터 태양절축제), 북의 태양절, 세월호침몰날짜의 의미가 일치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월호 1주기부터 등장하는 요한복음 1장5절을 차용하여 작사작곡한 세월호 노래를 살펴보자. 고대로부터 이어진 부활절, 북의 태양절의 맥락과 연결된다. 순실이드라마에서 등장한 고영태도
5.18때 아버지가 사망한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반미운동가요 작곡가로 널리 알려진 윤민석의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세월호 노래가 공중파를 통해 대중에게 확산된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요한의 복음서 1장 5절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세월호추모노래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낮의 길이가 밤보다 길어지는 춘분과 그 에너지를 반영하는 첫 보름은 고대의 태양절을 이어받은 부활절이다.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의미이다. 북의 태양절도 그러한 의미에서 해석할 수 있고 광명성도 어둠에서 실체의 진실를 깨우치는 길잡이 빛을 비추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측은 막판에 세월호 당일에 뭔가 연결 사건이 발생했음을 살짝 암시하고 있다.
2017.3.4 대통령 측, 세월호 참사 당일 중대본 돌발상황 영상 제출
박 대통령 대리인단은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한 헌재 변론에서 중대본에 오후 5시가 넘어서 도착한 이유 가운데 하나로 중대본 앞에서 돌발상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도 헌재에 증인으로 나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수행한 다른 직원으로부터 얘기를
들었다"며 중대본에서 차량 사고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차량돌진하여 사고가 났다는 내용의 제보가 있었다"며 "더 상세한 것은 추후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이전까지 박근혜는 철저히 분리되어 경호되고 화장실 폭탄테러를 우려하여 방문하는 호텔, 부산벡스코나 일선 부대의 화장실은 아예 교체를 해버린다. 박근혜의 이상한 결벽증처럼 보이는 걸로 설명되는 행동들은 암살테러를 예방하기 위한 에피소드이고 그 만큼 암살위협이 심각했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명박-김종필-조선의 입장에서는 세월호를 통해 청와대에 처박혀 몇몇 측근 외에는 접근시키지 않는 철저한 경호 속에서 자신들을 공격하는 박근혜를 세월호라는 돌발상황으로 정부청사의 중대본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을 발생시키는 2단계에 걸친 암살테러를 시도했을 가능성을 읽어볼 수있다.
시나리오는 4.16을 정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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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이 부활과 광명절과 일치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 세월호가 인양된다는 뉴스를 보고서
박근혜의 완전한 죽음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새벽부터 고민 좀 했는데,
이렇게 된다면 4.16이라는 광명의 부활절까지 중국과 미국의 집중적인 경제적 타격이 가해지면서
정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임기중 형사소추가 박탈되어 사인이된 박근혜는
검찰에 구속되어 수사를 받으면서
일종의 예수의 골고다길을 재연하는 과정 중에 세월호가 인양되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분석관 ㅎㅎㅎ 분석관님 광팬입니다. 맞고 틀리고는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 것은 분석관님이 미쳤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이던 미쳐야 성공한다는 말은 그만큼 한곳에 모든것을 쏟아부으면 보통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이고 그 와중에 세상과 부합하면 성공하고 아니면 기인으로 손가락질 받습니다. 분석관님의 집착증적인 탐구정신과 나눔의 의지로 저같은 무지랭이가 다방면으로 생각의 틀을 넖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맹목적인 믿음은 절대로 아니며 같은 바램 아래 시야를 넓힐 수 있음에 고맙습니다. 분석관님의 예측과 반대로 탁핵판결에 매우 기뻐하면서요. 늘 건강하세요 ^^
천안함껀부터 고해 ~~신뢰부족 ~~
처나남 사건후부터 믿음지옥이
싹텋음..
선무당이 사람잡고
반풍수가 집안말아먹는다는ㅇ
내용이 점점 난해하고 난감하고 황당해 지네요
엄청 상징성이 있어 일반인들은 해석할 수 없는 내용인가요?
예전 지난 대선 즈음엔 미국이 근혜를 버렸다는 식으로 글을 쓰신 적도 있으신 것 같던데
그 이후에 이미 분석관님에 대한 신뢰성은 떨어졌지만....사람들 귀를 혹하게 하는
재능은 있으신 듯.
그 당시에는 박근혜의 실체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 박근혜를 새롭게 해석한 것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처지에서 드러난 사실을 기초로 함께 추론하며
공부해가는 입장이라는 것을 감안하시길.
추론을 전개하여 제시하는 것이고 여러분은 참고하여 토의하고 지켜보자는 의미입니다.
@발길 제 이론의 바탕은 2004년의 인도양 타격으로 미자본가들이 양다리를 걸치면서 점점 변이를 일으키고 미정부는 최종적으로 일본쓰나미타격을 통해 항복했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화는 없습니다.
어제 기각된다는 예측을 하더니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수가 별겁니까? 깨달아 거듭나면 예수고 부처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 유사 에피소드는 예수 이전의 고대에서 4백여건이 발견됩니다.
일종의 정신적, 문화적 원형을 그 당시 예수 사건에 들씌워 각색한 것으로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분석관 박근혜에 대한 시각이 교정되었듯 예수에 대한 시각도 교정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분석관 분석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예수도 부처님도 인간으로 이세상에 나왔지오
다만 깨달음을 얻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분석관님 글을 읽고 박근혜씨의 표정을 보면 잔잔한 뭔가 있는것같은 느낌,,,,,,1?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탄핵불인용처럼 상식애 반하는 견해는
근거가 희박하다고 봅니다!
비리가있으면 대통령도 탄핵된다는 본보기로 새로운 인물의 차기대통이 결국 모두 털어내는 수순으로갈것이니 분석관님의 큰 흐름의 시나리오는 유효할듯합니다.
과거도 모르는데..미래예측을 맞출수 있을가요? 분석관님의 추론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틀려도 좋으니 자주 오세요
역사는 탐정소설과 비숫합니다
그 뿌리부터의 진실을 누가 다 알겠으며
미래를 다 예측할 수 있을까..
이 순간도 변화하고 변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추론해 보는 재미를 더하는데 한 편의 분석의 가치를 높이 사며
인식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박근혜씨 탄핵과 함께
현학적 태도로 혹세무민 '분석관'은 커밍아웃을 해야할 듯 합니다!
분석관님의 추론은 항상 재미납니다.
개별 사건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 흥미진진합니다.
앞으로도 사건, 일 떠오를 때 마다 올려주세요
분석관님의 예측이 맞고 틀리고는 부차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석을 타고 흐르는 내용과 과정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분석관님의 글들을 접하면서 누군가는 새로운 맥락을 떠올릴 수도 있으니까요.
각자가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단지 각자의 몫일 뿐이지 평가의 대상일 수는 없지요.
맞습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어제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고 했는데,
오늘 탄핵 가결된 직후, 이런 글이 블과 몇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올라온다는 것이 난해합니다..
오늘 탄핵인용 결정된 이후를 대비하여 미리 글을 작성해 놓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탄핵부결되었다면 그부분에 대한 글들도 준비되었다고 예측할 수 밖에 없기에,
왜 그렇게 양다리를 걸치면서 글을 준비해 뒀는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그러나 분석관님 논리전개에 있어서 오류는 있지만,
상상력을 동원한 논리정연한 말씀은 사고의 전개에 있어서 도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활발하게 글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감히 한자 적자면 분석관님의 견해의 흐름과 현실이 맞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주장을 당장 수정하는 것은 분석을 기둥뿌리부터 흔드는 일이 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분석관님이 그동안 전개하신 내용들의 자료 분량만 봐도 방대한대 금방 나올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죠.
왜 다른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시간이 흐른 후에 올라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어제의 글을 쓰고서 뉴스를 검색하면사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세월호가침몰한 때에 맞춰 인양이 준비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이리저리
검색하면서 보니까 부활절, 침몰날짜, 태양절이 일치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새삼스레 깨달고 고민한 결과입니다.
@분석관
저도 易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를 했읍니다...
박근혜씨의 명조을 보면 탄핵인용은 필연적인데...
분석관님도 易으로 논거를 제시 하시네요...
그러나 현상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겠지요...
易은 현상을 음양오행으로 대략적으로로 설명하고 있으니,
현실적으로 과학적 추론이 전재되지 않으면 易으로도 정확히 설명할 수도 없죠...
즉 진짜 易을 통달하려면 과학적 지식이 전제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분석관님의 과학적 사고관은 존중합니다...
@새날 역을 통달하려면 과학적 지식요??? 수천년전에 역에 통달했던 사람들이 과연 과학적 지식이 충만했을까요? 역과 과학은 상반됩니다. 과학이란 천한 것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인간의 오감으로 "증명" 되는 것이라죠? 인간의 오감은 세상 어떤 동물의 것보다 둔한데 말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웠고 여전히 그 통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ㅋ
폐닭뇬 살처분 되고나니 별 잼 없을 것 갔네~
새로운 계꾼덜 즈랄덜 빡시게 하것네~
장차화두는 국가는 계꾼덜 위해 필요한겨~
아님 계꾼덜 위해 국가가 필요한겨~
쩐으로 굴러가는 시상이니 그 위력은 중생을 매혹 하는데는
그 위력이 여전 하것네~
별 지랄을 떯어도 잉간은 딱지가 들 떯어 젔으니 적당히 살라는 것이제
아님 총대를 맬 많한 가치를 들고 나오던가?
항상 감사합니다
박근혜가 미국 바지가랭이를 잡다 멱살을 쥐며 소생하나 싶었는데 미유대가 박근혜패를 버리고 결국 꼬랑지를 마는군요 사드를 서둘러 배치하고 전력을 한반도 주위로 전개하며 맞짱 뜰려고도 해 봤지만 역시 역부족인가 봅니다. 미국도 이번 미사일발사 4기 외에 확인되지 않은 다른 발사가 있었다고 고백하더니 결국 대북 블러핑이었군요 대세는 어쩔수가 없었나봅니다. 이제 말레이랑 국정원이 책임을 져야겠습니다. 당분간 평화모드에 들어 가겠습니다.
매국쥐들은 광범위하고 뿌리가 깊죠..
박이란 제물을 통해..수 많은 눈을 돌리고...안심을 시키며..
또 카멜레온처럼 변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죠..
세상이 바르게 돌아 갈거란 환상을 심어주고...
이미 준비된 다른 주자들을 통해.....살 길이 모색되어 지겠죠..
양쥐들이 무릎 꿇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모두는 착각속에 사는 것이란 것을 느껴야 하지 않을지..???
소위 대선주자들이며...정치인들이며.....
민본이란 것을 깊게 고민해본 깜량들이 있을까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석관의 글을보먄서 정론직필카페의 수준을 봤습니다 ㅋㅋㅋ
참 답답한 견해들이 많군요!
분석관님이 신인가요?
일부의 예측이 틀렸다지만
전체적인 큰틀의 방향성은 의미가 있습니다!
박근혜탄핵 인용, 분석관은 기각이라 했는데 틀렸네?
분석관님도 예측불가한 다음 수순이 있겠죠
즉 ~ 저들의 이해불가한 시나리오!
하지만 전체적인 큰틀에서 바라보면
의미가 있는 글 입니다!
눈앞에 있는 작은것으로 큰것을 놓치지 마세요!
넵^^ㅋㅋ
미오랑캐는 탄핵 될 것을 알고
갑자기, 암도 몰래 싸드를 박아
놨네요! 18
박물관에나 있어야 할
전혀 필요없는 것에대해
천문학적인 비용은 누가
지불해야 하나요?
황교활이 책임을 지고
비용을 지불해야 겠지요!
지불 할 비용이 없으면
목숨으로.... 18 nom
@처음처럼 미국의 트럼프는 장사꾼 넘이라는 생각보다 자국의 이익위해 약소국 하나쯤 사라져도 눈 끔적하지않은 자입니다
오바마나 트럼프나 모두 군산복합체나 금융자본의 노예들이지요 트럼프는 그 나마 벗어나겠다고 몸부림 치는 모습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 우리의 권리를 위한 피나는 노력과 투쟁없이는 허리짤린 채로 그들의 노예처럼 살게되지요 국가적으로 미국의 노예요 백성은 삼성과 재벌의 노예요... 이런 비극은 처절한 몸부림
과 희생없이는 불가능하지요 안희정이라는 사이비를 보십시요 미국에게 추파 던지는 야비한 넘이지요
분석관님은 우리 카페에서 소중한 분입니다~~~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예측으로 우리의 시야가 고정되지않고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좌표처럼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참신하고 심오한 분석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이 시대의 거대한 주요흐름을 북미대결을 주축으로 놓고 분석 추론하시 내용이 참으로 신선하고 심오하여 마치 마법에 홀린듯 하여 빠져들어가는 것을 느낌입니다. 작금, 아직도 온세계가 북을 말살이라도 할듯 날뛰고 있는 것을 현실을 볼때는,
미유대가 완전항복하여 신종주사로 열심히 마름한다는 말이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으나. 한편 북의 그토록 신비한 무기와 우주적 자연질서와 부합하는 주체사상으로 신세계룰 구축해 나가는 준비를 마름들과 한다는 것이, 설사 틀렸다고 하더라도, 오늘날 제국적 행패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할때, 차라리 분석관님의 통찰과 분석을
분석을 믿고 희망을 걸어 봅니다.
늘 분석관님의 폭넓고 사려깊은 분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그저께.오늘. '(산)불'사건이 많군요.
분석관님 글을 늘 기다립니다...
모든것이 밝혀질때가 있을것이란 박대통령의말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습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세부사항이 맞고 틀리고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맙시다. 분석관님의 분석 자체가 의미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자체만으로도 의미있고 주관이 뚜렷한 분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