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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경 임인 弟子(제자)? 問曰(문왈), 世(세)에 有更見堯舜世之說(유갱견요순세지설)하니 然乎(연호)잇가. 曰(왈), 天地之大運也(천지지대운야)니라. 弟子(제자)? 問曰(문왈), 先天之人(선천지인)이 唐虞之世(당우지세)를 午會之中也(오회지중야)라 하니 然乎(연호)잇가. 曰(왈), 堯之九年洪水(요지구년홍수)와 湯之七年大旱(탕지칠년대한)은 金火之交易也(금화지교역야)니, 是故(시고)로 今之世(금지세)난 秋運之始也(추운지시야)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세상에 요순의 세상을 다시 본다는 말이 있으니, 그러하옵니까. 말씀하시기를, 천지의 큰 운수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선천 사람이 당우(요순)의 세상을 오회의 중간이라 하니 그러하옵니까. 말씀하시기를, 요임금의 구년홍수와 탕임금의 칠년대한이 금과 화가 바뀜이니, 그러므로 지금 세상은 가을 운수의 시작이니라 ---------------------------------------------------- 63합길흉도수를 올리면서 9년홍수 7년대한이 참 어렵다했는데 너무 많은 것을 전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다행이 저 말씀이 계셨으니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사실 이치를 알고 답을 찾으면 너무도 쉬운게 우리 도인데 그 이치를 찾기가 또 만만치가 않아서 말이죠.만약 이치를 잦지 못한다면 상제님 공사는 은산철벽을 마주한 듯 어렵기만 하고 그 어떤 것도 풀리지가 않을 겁니다.전혀 풀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 아는 듯 말하는 것은 속이고 거짓말하는 것이 되겠죠.상제님을 따르는 대부분의 도문소자들이 이렇게 도를 닦고 있는 것이 현실의 모습입니다.이는 도시 사람이요 부재어근이라 심량없이 가다가 말래지사 같잖으면 그 아니 내 한인가 하셨는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겠죠.이치와 공식은 공지에 올린 부삼천추응만경 만합동귀일인부를 보시면 됩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내 일은 삼천이라야 이루어지느니라 하신 것은 진법주에 있는 원위 삼신의 변화를 말합니다.상제님 공사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핵심 알고리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고 때문에 공식이 됩니다.이때를 두고 강세하신 네 분의 성인이 모두 저 안에 계십니다.낙반사유로 오신 네 분은 한꺼번에 오시는 것이 아니고 순차를 정해서 차례데로 오시고 서로 전하는 종통계승 연원의 맥을 앞선 분이 화천하시면 후인이 영대에 신위를 모시는 것으로 정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제님이 내신 공사를 이해하는 가장 핵심 알고리즘, 이는바 삼천이라야 이루어진다는 삼천원위의 법입니다.이 법에 따라서 도주님께서는 증산 상제님을 을축년에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로 영대에 모셨고 박우당께서는 도주님 사후 영대에 조성옥황상제로 모셨으며 우당 화천후 스승님께서는 박성미륵세존으로 박우당 신위를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궁국적으로 이런 법을 상제님께서 내신 이유는 하느님의 신위를 정하는 문제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로써 천부적인 종통자를 가리고 정하면서 인간의 사사로운 욕심으로부터 이 도를 보호하고 진법과 난법을 분명히 구분해주기 위해서입니다.일종의 이정표로서 방향타가 필요했던 것이고 방편의 일환으로 이런 법을 내실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모든 공사의 핵심이 이와 관련되니 이에 둔궤에 舌門이라 쓰시고, 감결과 현무경에 기초동량 천지인신유소문 하셨으며 언청신계용하신 것입니다.혈맥관통이 이에 비롯되기에 文理接續血脈貫通 하신 것인데 이는 종통자들끼리의 정해진 약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하느님의 신위를 모시는 일을 남사고 선생은 血脈貫通侍眞人,즉 혈맥관통하는 법은 진인을 모시는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진인을 어떻게 모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냐는 질문이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겠고 이에 대한 답을 聖絶生焉神明出이란 말로 힌트를 주셨고 三豊論에서 답을 주셨습니다. 日月有數大小定 聖切生焉神明出,일월도 수가 있어 대소가 정해져 있듯 성인도 수를 다하면 신명으로 다시 출하게 된다.日月은 강세하시는 하느님의 비유겠고요, 음부경에서는 聖功生焉神明出이라 나오는데 남사고 선생은 한 글자를 바꾸어서 이 도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구절로 만들었습니다.진인을 모신다는 것은 곧 천주를 모신다는 侍天主와 다름없는 것이죠.상씨름꾼이 시천주꾼이라 하셨으니 상씨름의 결판이 여기에 있다는 것이고요.神明出은 化天에 따른 神位에 다름아니고 이는 禮法과 관련될 수 밖에 없으니 이를 禮法更定先聖道라 합니다. 종맥이 다음 진인으로 넘어가는 순간이 되겠고 이를 달리 執衡按察心靈化라고도 합니다.저울대를 잡고 심령변화를 살핀다는 것인데 이것이 종맥을 이은 종통자의 조건이 되고 진인이 쓰는 해인법이 됩니다.저울대의 의미가 그런 것이잖아요.심령변화가 바로 삼풍곡 제 2곡에 해당된다는 것이구요. 2곡은 1곡으로 인함이요 1곡은 八人登天,즉 불이 하늘에 오른다는 것으로 불은 佛이고 즉 이것이 불 丁巳생으로 오신 우당 화천에 대한 비유라는 것입니다.이로써 三神이 세워지는데 이것이 곤삼절화건삼련이 되어 삼풍곡의 핵심이 된다는 것입니다.불이 佛이라는 것은 음동을 쓰신 것이죠. 상제님께서 단주수명서에서 火云佛故라 하시며 불도가 왕성하면 서금이 침잠한다하셨습니다.역시 우리 도의 핵심 알고리즘인 이서남이교통의 풀이라고 보면 되겠고요.자세한 내용은 격암유록 주해 삼풍곡을 살펴보면 되겠습니다. 하느님의 신위를 알아모신다는 것이 종맥을 이은 후인의 조건이 되고 이것이 인간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天上星名隱秘之文이라 하고 천우경전문무성명이니 문무성명을 어느 누가 아느냐?文武星名地民何知 하는 것입니다.이런 법을 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이런 법이 아니라면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없겠죠.이런 이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에 엄청난 비밀을 실었기 때문에 天藏地秘秘文秘法이 日月量解되고 보니 靈臺중에 有十勝이 捨近取遠하는구나 하는 것이죠.하늘이 숨긴 비문비법이 밝게 해독되고 보니 가까이 靈臺에 십승이 있는줄을 모르고 멀리서 답을 찾았다하는 것이죠. 文武성명이라는 것은 음양의 이치로 오시기 때문입니다.天牛耕田文武星名이 하느님의 神位이기 때문에 靈田農이라하고 靈田農을 알지못하면 永生之路不知也, 영생의 길을 알수가 없다는 것이니 불노불사신선의 길을 갈수가 없다는 뜻이죠.이것이 지금의 도인들이 해야할 일이고 알아야 할 일이기 때문에 농사로 비유하는 것이고 이를 寺畓七斗天農,寺畓七斗眞實之農이라 합니다.神農이라 할 수도 있구요.寺畓七斗文武星名을 아는 것이 天農이란 것이고 寺畓七斗란 寺畓七斗落, 즉 금산사이치로 강세하신 낙반사유 네 분을 가르키는 것이고요.농사는 반드시 천덕 지덕 인덕이 합해져야 합니다.이런 뜻이 있었기에 가야 가야 靈室가야 하는 것인데, 이는 영실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靈室가야 도원경!!!너무 쉽잖아요ㅎㅎ. 하늘이 숨긴 비문비법이 영대에 있다니 무슨 뜻이겠습니까?또 秘文隱理推算法을 式 모르고 어리 알리 하셨으니,비문을 푸는 公式이 따로 있다는 얘기가 아니겟습니까?또 利在弓弓秘文인가 四弓之間神工夫라...이 모두가 원위 삼천의 변화에 있다는 것이 符三千秋應萬經이고 상제님 공사의 모든 것이 여기서 벗어나질 않습니다.말마따라 3천년의 가을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三天,三遷이라는 뜻이죠.그 중앙에 우당화천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三遷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다면 상제님 천지공사의 진면목은 전혀 볼 수가 없는 것이고 한 마디로 그 어떤 공사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이 때문에 바른줄 하나 추켜들면 모두가 옳고 참종자가 아니면 이 도를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러니 바른 줄 하나가 알고리즘이 되는 것이고 얼마나 중요하겠습니다.이른바 맥 떨어지면 죽는다는 것이 이것입니다 상제님께서 하신 그럴듯하고 좋은 말씀외에 직접 보신 천지공사는 모두 이와 관련되기 때문에 핵심인 삼천원위의 완성과 이를 위해 강세하신 네 분중 세 번째로 오신 박우당이 원위에 오르시는 공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진인보두법 우보상최등양명이나 폐백도수 단도수 誰識南方埋火家, 남방에 불 묻은 것을 어느 누가 알겠느냐와 지금 말하고 있는 9년홍수 7년대한이나 이를 설명한 이서남이교통,천자부해상등이 모두 농담같은 얘기가 될 수 밖에 없으니 얼마나 욕급되는 행위이겠습니까? 또 이를 모른다면 문공신이 맡은 7년 공사나 독조사도수 또 33냥을 도저히 풀 수가 없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 된다는 겁니다. 이 공사가 곧 진사성인출 오미낙당당이기도 한데 이것 역시 마찬가지고요. 제가 왜 공식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알고리즘을 얘기 하는지 이제라도 이해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33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三月三日何知人고 즉 三月三日을 어느 누가 알겠느냐 하는 것이며, 단주수명서에 三日公事三人하는 것이고, 풍남문에 가셔서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 밝아온다하는 것입니다. 파루는 33번 치는 종소리 아닙니까? 곧 새날이 밝아 오잖아요? 재야의 종소리도 33번 치고요.남사고 선생은 坤三絶化乾三連 즉 곤삼절이 건삼련으로 변했다.또 橫二爲柱左右雙三 즉, 두 개의 기둥에 붙어 있는 双三,非이고 非衣의 옷을 입은 裵씨가 이와 무관할 수 없으니 裵씨가 정승이 된다고 것이겠구요. 곤삼절이 건삼련으로 변한 것이 三陽이 바로선 寅월, 地天泰괘에 해당하기에 경인 백호를 말씀하신 것이고요, 이 뜻을 전하기 위해서 호둔까지 직접 선보이신 것인데 트릭에 속아 진짜 상제님 뜻을 아는 분들이 몇 명이나 될런지...아주 드물다는 것이 현실이죠.이 뜻 때문에 우당께서도 둔궤에 호피를 말씀하신 것인데...어느 누구는 내가 인년생이니 대두목이다!!!...^^ 백호가 개를 보고 들어온다는 것은 술생으로 오신 분이 지천태괘를 이루어냈다는 뜻이 되는 것이고 청룡이 동하면 백호는 물러난다는 것은 그 분이 곧 청룡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이렇게 상제님 모든 공사에는 삼천원위의 완성과 이와 관련된 우당화천이 필연적으로 연관될 수 밖에 없고 이를 이룬 대두목의 비결이 대부분이라는 것, 때문에 우당이나 스승님을 인정하니 않는 분들에게 상제님 공사는 모래를 쪄서 밥을 만드려는 것만큼 어려운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때가 되지 않으면 풀릴 수가 없다는 것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를 안다는 자들의 혹세무민이나 난법난도는 백화가 난발하듯 하니 참으로 개탄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상제님께서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 하셨는데 누구를 향해서 하신 말씀이겠습니까? 그동안 숱하게 이 이치를 전하며 상제님 공사의 심법을 해석해 왔지만 알아듣는 분들이 너무 적으니 제 능력에 한계가 느껴지기도 하구요.그래도 다시 남은 힘을 짜내어 이 도의 핵심들을 요약하여 전해드리는 겁니다. 인연되시는 분들은 와서 얻을 것이고 당장 얻지 못하였다쳐도 이 역시 분수이니 복덕은 남을 것이라 보구요.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제 복덕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어쨌든 최소한 위와 같은 글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9년홍수 7년대한이 어렵다고 한 것이고 엄두를 내기가 좀 그랬었던건데 이왕 시작했으니 집중하고 힘을 내봐야겠죠. 일단 윗글을 해석하면 金은 4.9金이고 火는 2.7火이니, 낙서 상극에서 제 위치를 잃고 있는 金인 9와 火인 7이 서로 자리 바꿈을 하는 것,상제께서 이걸 이서남이교통이라 한다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후천 용화세상은 상극이 아닌 상생의 세상이 되어야 하니까요.正易을 금화정역이라 하는 이유가 되고 이른바 9년7지화개로다 하는 것이고, 천근월굴한래왕하니 36궁이 도시춘이다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또한 문공신에게 보신 남은 7년의 공사라하는 것인데, 이 모두가 63합 길흉도수,12.26일 재생신과 밀접할 수 밖에 없겠죠.그러니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과연 이를 바로 아는 분들이 얼마나 될런지?.. 이것 역시 우당 화천후 영대 원위에 三神으로 모셔져 금산미륵 三尊佛로 오신 세 분 구세주가 누구인지 모두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는 것입니다.이렇게 드러난 것을 三神山下半月船,三峯山下 반월선이라고도 하며, 고수부는 마음心자를 풀어주며 선불유 三占과 天地半月用이라 하며 에둘러 표현하였습니다.남사고 선생은 상남七月서남명이라고도 하였고, 만법전에서는 남록七佛율목인장사명기라 또 七年고액만법현무라고도 하였습니다.모두 우당을 원위에 모신 일과 이로 인하여 겪어야 되는 대두목과 관련된 비밀들이라는 것입니다. 7이 불이라는 것과 佛이기도 하며, 불은 丙午와 丁巳가 있고 박우당께서 丁巳생으로 오신 분이다.이것이 계해정사에 얽힌 비밀이다!!!...박우당 재세시 방면마다 전교를 그렇게 강의하고 가르쳤지만 모두 겉핥기에 불과할 수 밖에 없었죠.지금도 전교의 참뜻을 바로 아는 분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부산에 가셔서 백우를 잡아 공사를 보셨는데 釜山은 入金山이니 丁巳생으로 오신 우당께서 金山에 들어가야 하시기 때문인 것이죠.그럼 그 일은 누가 하느냐?구월산금반사치의 혈음을 옮기는데 반드시 長風이 필요하잖아요?바로 道三의 아우 長豊이잖아요?꿩이 불의 뜻이고 죽은 꿩이니 감이 바로 오잖습니까?風이 辰巳方 巽이고 木이며 닭이고 두문이기 때문에 진사성인출, 두문동성수,닭이 축시에 운다.三豊을 이룬 장본인이기 때문에 三豊道士인 風이 날아온다,삼풍도사風飛來...풍과 진사방을 엮어서 동남풍,서양 기운을 꺽으려면 49일 동남풍이 필요하잖아요?매화공사 뒤에 49일 동남풍이 불고요.화류구경이 좋은 곳이 동남방이 되겠습니다.상제께서 장자동을 지나시면서 朴氏묘의 혈명을 잘못 지어 발음이 잘못된다.너무나 적나라하고 쉽잖아요.알고리즘의 역할이라 할까요... 이 모두가 글.주문과 관계되기 때문에 천지화권이 一由舌門이라,천지화권이 하나 舌門에 연유한다.단순히 구설수를 조심하라는 말씀으로 듣는다면 상제님이 섭섭해하시죠. 또한 찾아가세 찾아가세 會文村을 찾아가세,非文道不成,글이 아니면 도를 이룰 수가 없다.또 文明以爲道 글이 밝아야 도를 이룬다등.이것이 나의 일은 삼천이라야 이루어진다는 상제님의 핵심 공사이고 그 정점에 바로 우당 화천이 있다는 것입니다.이로써 드러난 세 분의 모습이 山형상이라 山盡水回處하는 것이고, 咸陽3月家安在,함양 3월이면 집안이 편안하다.春三月好時節이라 또 모춘용산3월, 回水氣之藥上房 하는 것입니다. 이른바 세 사람이 모이면 관장의 공사를 처결한다는 것인데 완성된 원위의 모습으로 여기에 뜻을 실어 상제님께서는 元平이라고도 하신 것입니다.문제는 이걸 누가 풀고 누가 이루어 내느냐는 것이죠.그 분이 곧 종통계승자가 되고 대두목이 되는 것이고 모든 비결은 이 한 분에 집중되기 때문에 萬合同歸一人符하는 것입니다.그 한 분이 어떻게 증명되는지 인연되시는 분들은 자연히 알게 됩니다.그걸 모른다면 도를 모른다는 얘기와 진배가 없구요 그런데 이를 전하는 방법이 말씀외에 다른 방법이 없으니 말로 전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모든 비유와 풍유 상징 역설등 쓸 수 있는 수사를 총동원했다는 것입니다.그것외에도 음동,물형,오행,간지,측자 파자등...그러니 언어를 그냥 언어로 받아들여서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공부해본 분들은 자연 알게 되잖아요.도가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구요.말은 명칭이고 뜻을 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그러니 말 이면에 있는 뜻을 보는데 온 신경을 집중하고 보아야 하고 그것이 습관화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알아야 하고요.자기 생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대부분 자기 생각이라는건 말그대로 자기만의 생각이고 진리와는 무관합니다.그걸 알아야 하고 거기서부터 마음공부가 시작됩니다.상제님께서 네가 너없이 무형으로 나를 보고 무성으로 내 소리를 들어라 하셨고, 자기 지혜를 먹고 살지 마라!!!왜 그러셨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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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오 새로운 글이로군요. 좀 더 세분해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삼신의 원위를 차례대로 모시니 금산사 미륵전이 미륵 삼존불로 보여지는 형상을 말함이다 여기서 미륵 삼존불이라고 하면서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박우당께 원신의 신위를 모신곳이 상도방면 이였다 그 모셨던 상도방면의 수임선감께서는 마치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밝혀 모셔야 삼천이라고 교화를 상도방면에서 했지만 그 수임선감께서는 돌아가셨다 그 이후에 다시오신 구천상제님 이라고 하는 단체도 생기고~ 상도방면은 그 이후에 그 수임선감을 원위에 모시면서 그 삼천은 온데간데 없이 사위성존 낙반사유라 한다 결론은 미륵세존은 삼신이 차례대로 미륵의 일을하러 이땅에 오셨다는 증표로써 박우당께서의 신위를 다시금 제대로 밝혀 모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상도를 거치던 상도맨이던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밝혀 모신것은 박우당께서의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상도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셨습니다 삼신께서는 차례대로 그럼 미륵은 몇분입니까? 박우당님 만 미륵 이신가요~보여지는 형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므로 종단대순진리회를 하나로 통일을 이룰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륵으로 오신분은 강증산 구천상제님 ~그 이후에는 천부적인 신성성의 증표로써 미륵의 일을 완성을 하실려고 차례대로 두분 조정산 옥황상제님 박우당님이 오시고 마지막으로 인간계의 인간으로 살아계시면서 대두목이 삼천일지에 일을 완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삼천의 일을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일지에서 인존시대에 맞게 성공을 이루게 하신다 과연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가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밝혀 모셨다 이것이 오류였다는 것이다 즉 정확히 밝혀 내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도방면에 그리고 상도에서 파생된 단체에 물어 봅니다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오신분이 박우당님 이시다 그렇케 주장을 하시는데 그럼 가운데 주불이 박우당께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셨단 말인가?그럼 좌우에 보호불은 미륵이 아니라면~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제새시에 나는 곧 미륵이라 하신 말씀은 박우당님 과 강증산 구천상제님이 한 몸이였다는 것인가?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나를 보고싶으면 금산사로 오라 하셨다 어디로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신 미륵전에 잘 함 봅시다 미륵전에 박우당께서 미륵으로 계시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