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46<br><br>📖”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br><br>📖”서두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잠 28:25~26)<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b416698b1f405f471b856c4c0738cd5e882ae3f6_re_17317910634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b416698b1f405f471b856c4c0738cd5e882ae3f6_re_1731791063452" data-origin-width="1081" data-origin-height="1440"></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그리스도의<br>한몸 류영지 집사님~^^<br>기도의 자리로 부르시고<br>교제의 시간 허락해주셔서 <br>감사합니다.<br><br>마음이 주님을 향하고<br>주님이 채워지는<br>회개하며,<br><br>우리를 위하실 때<br>방해가 되지 않도록<br>일상에서 예수님과<br>연합하며 하나님을<br>향해 마음을 여는<br>거룩으로 붙드소서.<br><br>주권자 하나님의<br>길을 보도록<br>청종의 마음 부으시며<br><br>주님이 목적되어<br>주님이 뜻되는<br>영광의 주님 현실되시길<br>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br>기도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215cf26333a65d82e2285aaa91ead7d4ebf9ee2_re_17317910634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215cf26333a65d82e2285aaa91ead7d4ebf9ee2_re_1731791063452" data-origin-width="1320" data-origin-height="990"></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br>삼시기도 후,<br>사랑하는 안명애 집사님과<br>함께 식탁교제하며<br>말씀 나누어지는 시간♡<br>감사로 올려드립니다.<br><br>기준된 말씀으로 <br>주님의 마음을 나누며<br>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br>거하시는 예수님이 결론이며<br>답임이 선명한 은혜를<br>참 감사합니다♡<br><br>말씀 앞에 죄뿐인 존재가<br>들켜짐이 은혜입니다.<br>고백하며 말씀을 사모하며<br>말씀을 읊조리기를 즐거워하시며<br>신자를 위하시는 <br>하나님의 일하심에 <br>방해되지 않고 순종의 마음<br>드리기를 원하시는<br>사랑하는 안명애집사님으로<br>감사드리며 주님을 함께<br>기뻐합니다^^<br><br>어느때이고 십자가 연합을<br>선포하며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br>있는 거룩으로 여호와만을 <br>섬기는 영광과 기쁨이 가득하신<br>하나님의 장갑♡ <br>안명애 집사님되시기를<br>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br>크신 사랑전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8197745d4bcdce53d162a7700404fcc2db2a3e5_re_17317910634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8197745d4bcdce53d162a7700404fcc2db2a3e5_re_1731791063452" data-origin-width="1587" data-origin-height="893"></div><p style="text-align: left;">(하트)우리의 주인되어 주시며 원하지 않았음에도 당신의 선하신 뜻을 배푸시<br>며 책임져주시는 주님의 <br>손길아래서 오직 주님만 섬기며 주님의 생각과 마음을 일상에서 따라가는 <br>삶을 소원하며 주님을 바라보시는 정장옥 집사님과 어머님과 말씀의 교제로 나눔의 시간을 허락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br>드립니다..<br><br>늘 천국을 소망하시며 주님을 원하고 욕구 하시며 <br>주님만 섬기시는 어머니와 정장옥 집사님 가운데<br>지금 말씀 하시는 말씀을 듣는 지혜로 전부의 삶에서 하나님이 크게 보이는 명철로 덧입혀 주시길~<br>기도 합니다..<br><br>(하트)주님 앞에 가시기 전에 자녀들에게 믿음의 신앙생활 제대로 잘하라고 유언을 영상으로 남기시고<br>예수님을 기다리시는 정장옥 집사님의 어머님<br>믿음의 모습에 마음의 감사와 기쁨과 코끝의 찡함과 하늘소원이<br>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br>주님~ 감사 합니다(행복)(행복)</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12495080de343a5cf03f02f5dd11bd3a8c9b9353_re_17317910634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12495080de343a5cf03f02f5dd11bd3a8c9b9353_re_1731791063452" data-origin-width="1277" data-origin-height="958"></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원지 자매님과 이경은 지기님과 교제하였습니다.<br>따뜻한 햇살 처럼,<br>차가운 삶에 따뜻함으로 녹여주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립니다.<br>인생의 어렵고 힘듦으로 답답하고 마음이 복잡할때<br>결론은 십자가임을 다시한번 새깁니다.<br>내 마음 다른 곳으로 향한 것을 회개하고<br>오직 하나님 바라봄으로<br>주님을 향한 믿음이 실제되길 원하시는 김원지 자매님~<br>그 십자가가 모든 면임을 알게 하심 감사드리며<br>주님의 장갑으로<br>주님 하시는 일에 <br>마음을 내어 드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br>사랑합니다.(사랑)<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3733dcd9c759dab7ad4a66c15da8a268d65e96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3733dcd9c759dab7ad4a66c15da8a268d65e966" data-origin-width="2736" data-origin-height="2736"></div><p style="text-align: left;">“그냥 섬김이 아니다” (여호수아 24:14-24)<br><br>함께 교제했습니다📜<br>내 소견대로 행하여<br>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말을 <br>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처리해 오직 하나님만 섬깁니다!</p>
<!-- -->
]]>
카페 게시글
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
하늘의 별
추천 0
조회 158
24.11.17 14:00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연합한 일상으로 하나님의 뜻이, 마음이 공적 말씀으로 생명에서 생명으로 흘러가는 은혜의 시간으로 기름부으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방해되지 않는
하나님만 섬깁니다. 고백하며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흘러가는
말씀심방의 자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말씀의 통로가 되는 초원지기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초원에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허락하신 공동체 가운데 다른 것이 아닌
주님의 말씀만 선명히 남는 시간으로 이끄시옵소서♡
우리 주님이 전부되신 은혜를
말씀을 전하는 발걸음에 가득 더해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깊이 새기며 책임지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는 영광 누리게 하소서 ♡
하늘아버지 마음 전하는 초원지기님들의 발걸음을 크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