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빙서류가 좋아도 인터뷰 실수하면 미국비자 거절된다
미국비자 신청을 하면서 다수의 신청자들은 서류가 중요하다면서 영사들이 별로 중요하게 보지도 않는 잡다한 서류까지 챙기려고 문의를 많이 한다. 본사의 경우는 되레 서류를 간소하게 필수 서류만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비자신청자들은 인터뷰하는 영사가 서류를 별로 거들떠 보지도 않고 비자를 승인하거나 거절을 하더라는 말을 많이하고 있다. 하지만 영사가 서류를 보고 안보고는 차치하더라도 필수서류는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영사는 팩트에 대한것보다는 의도에 대해 먼저 인터뷰를 통해 평가를 한후 반드시 관련 서류를 확인해 봐야 할경우에 몇가지 필수 서류를 본후 최종적으로 비자승인이나 거절을 결정하게 된다.
동명에이젼시는 미국비자와 (F/M/J-1, H1B, L, E/1-2, K-1, 이민비자와 영주권 등)유학업무를 전문으로 40년간 일해오고 있다. 지식(Knowledge)과 상식(Common sense)은 다르다. 신청자가 자신의 상식과 인터넷상의 경험담을 믿고 따라하다가 비자가 거절된경우가 많으며,특히 인터뷰 실수가 비자거절의 중요한 이유다. 학생비자의 경우 SEVIS 피와 신청납부비 약 40만원(360달러)원을 지불하고 비자를 신청합니다. 서류(FACT)를 아무리 잘 갖추어도 의도(INTENT)가 비합리적이면 비자를 받지 못합니다.
비자문제 자문상담과 비자신청을 하실분께 : 아래 자문신청 안내를 보신후 자문료를 송금하시면 입금확인후 즉시 전화드리고 자문상담해 드립니다. 온라인 자문상담을 원하시면 첨부파일의 신청서나 또는 직접내용을 적어 메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사는 꼭 필요하신분께 전문자문을 해드리며, 일반여행사나 유학원 등에서 접할수 없는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풍부하게 쌓은 미국비자와 유학업무에 대한 40년경력으로 이민법 이론만이 아닌 비자실무경험의 전문가가 직접 자문상담 해 드립니다. 동명에이젼시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입니다. 따라서 자문은 유료이며, 비자와 유학에 대한 자문상담료는 최저비용으로 최고의 이익을 얻게되는 가장유익한 투자가 될것입니다.
비자진행 순서: 자문상담-신청접수-맞춤식 인터뷰교육-DS160(이민 DS-260) 제출과 예약-인터뷰
요즘 비자상식과 짝퉁정보는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많이 접하고 있을것입니다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길 바란다. 일반인이 시장에서 건축자재를 사서 건물을 제대로 만들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건축전문가가 지은 건물과 같을까요? 또 같은 요리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어도 전문 chef가 만들면 일반인과는 맛은 큰 차이가 난다. 비유하면 제일큰 차이는 조리를 하기 위한 조리사의 know-how인 조리기술이다. 일반인은 전문요리사처럼 같은 재료로 좋은 맛을 낼수는 없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비자인터뷰에 있어서 INTENT 다. 아무리 FACT를 잘 갖춰도 INTENT가 합리적이지 못하면 비자 받을수 없다. 기본재료는 같아도 조리후 음식의 맛은 큰 차이가 나는것과 같은 이치다.
이민법과 비자심사 결과는 다른경우가 많다. 법이론보다는 실제 적용이 까다롭다. 미국내의 전문에이젼트 (변호사, 또는 대행기관)가 작성한 서류나 이민국승인 페티션으로 비자신청을 해도 미대사관에서 거절되는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민국의 판단기준과 영사의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법대를 나온 동기동창 세사람이 사법시험합격후 각각 판사, 검사, 변호사로 일할경우 동일한 사건을 두고 세사람의 견해는 다를수 있듯이,이민국과 영사는 판단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많은 분들의 비자문제를 해결하면서, 다수의 신청자가 미국의 업무대행 에이젼트 견해에 의존해, 주한미대사관 영사의 비자거절 이유에 이해가 부족함을 안따깝게 생각한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비자발급은 미국 이민국 관리나 변호사가 아닌 해당 영사관의 영사가 결정한다.
*****************************************************************************************************
자문과 비자신청 절차(신속하고 편한 온라인 자문상담 전문. 자문료 입금시 즉시 자문해 드림)1. 비자진행 순서 : 자문-신청접수-인터뷰 교육-인터뷰
1. 대학재학생만 유학 연수 방문은 5만원 (대학원생부터 일반인)
1. 일반인은 10만원(F1 J1, 취업비자, 이민, 범죄와 법규 등) E-2 15만
1.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54-2
1. 면담장소(예약필수), 미대사관서 2분거리 : 서울시 종로구 종로3길 33번지 비즈니스룸
1. 송금은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
신속하고 편한 온라인과 전화자문 상담안내 : 카톡이나 메시지로 서류를 촬영해 보내시고 자문료를 송금하면 바로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류를 보내지 않아도 만족할만큼 충분히 자문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만약 서류가 있다면 학업비자 신청자는 I-20 (J-1 비자인 경우 DS-2019, 취업과 이민은 페티션) 첫장, 성적증명서, 재학/졸업증명서, 재정보증인의 소득증명원을 보내시면 됩니다. E-2비자가 거절된 경우는 대사관에 송부한 이멜을 leebigg@naver.com 으로전송해주면 됩니다.(신청전이라면 보내지 않아도 됨) 자문료는 대학재학생만 1인 5만원, 일반인은(대학원생부터) 10만원이며, E-2비자는 15만원으로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에게 송금하시면 됩니다. (F1/2, J1/2, M1/2, 범죄와 이민법 관련. 범죄관련 사면신청, 취업비자 H1B, L1, O1, P1, R1, 이민비자, 영주권문제, 체류신분변경 등). 비자한번 거절되면 약 20-60만원 돈을 날립니다. 자문료는 신청자의 헛고생과 비용을 아끼는 매우 중요한 투자가 될것입니다. 현명한분은 자문료가 아니라 자문상담으로 자신이 얻을 가치가 얼마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
첫댓글 동명에이젼시는 40년간 오직한길 미국비자와 유학을 전문으로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가인 프로입니다. 따라서 본사는 일반여행사, 유학원, 비자에이젼트 또는 변호사를 통해서 비자수속을 했음에도 거절되었거나 또는 신청전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분에게 상식이 아닌 전문지식을 제공함으로 자문상담은 유료입니다. 자문상담을 원하시는분은 자문료 일반인은 10만원 대학재학생은 5만원을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에게 입금하면 저희가 직접전화를 드려 자문상담을 해드립니다. 비자한번 거절되면 수십만원이 날라갑니다. 자문료는 고객님의 헛수고와 비용낭비를 막는 귀중한 투자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동명에이젼시는 신속한 번역과 공증을 대행해 드리고 있아오니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판결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이며, 주한 미국대사관 영주권 포기와 예약, 영주권 분실자 여행증명서 발급신청, 영주권 효력 상실자 회복신청 등의 업무도 전문으로 대행하고 있습니다.외교부의 아포스티유도 대행하고 있습니다. 아포스티유는 반드시 공증을 받은 서류만 받을수 있습니다.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동포의 미국비자 신청을 환영합니다. 본사의 40년간 실무체험과 Know-How로 중국동포의 거절된비자 많이 합격하고 있습니다. 중국동포의 비자는 전문가에게 의뢰바라면서 거절되면 반드시 자문상담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