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봉사한 가구에 바닥 미장이 깨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고강도 레미탈로 물매를 주느라고 얇게 미장을 했는데 기존 바닥과 접착이 안되어서 깨졌네요.
정기봉사 현장에 갔다가 오후에 넘어가려고 했는데 봉사자 분들이 많이 오셔서 오전에 AS를 하러 갔네요.
들뜬 바닥 들어내고 땜방만 하려다가...
다 제끼라우~! 들어내고
파쇄해서 폐기물 마대에 넣고
청소하고
긁어내고
프라이머작업
날씨가 좋지 않아서 선풍기로 말려줍니다.
방수액에 섞어주고 믹서로 교반하여
부어줍니다.
물매잡고
미장한후에
창 다시 달아드리고
이제 떨어지지마라~ 알아듣게 잘 이야기하고 마무리.
다시 정기봉사현장으로 넘어가다가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AS후기 끝!
첫댓글 우왕..ㅋㅋㅋ 수고하셧습니다~
프라이머 정석인낙인가 믿음이 가네요
이번 제품은 성능이 좋아서 깨지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인낙 어린이 수고 많아스요^^
^^ 두번 수고하셨네요~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