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한국화주협의회는 RADIS 협력업체와 매월 해상/항공운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월 회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회의 개요
○ 일시 : 2013년 2월 15일(금) 11:30-14:00
○ 장소 :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소회의실
○ 참석자 : RADIS 협력업체(16명)
2. 주요 회의내용
【해상운임】
(북미항로) ㅇ 북미항로는 중국 춘절 여파로 인해 물동량이 감소하여 GRI(General Rate Increase)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20ft 컨테이너 기준 $100~400정도 운임이 하락함
ㅇ 북미항로 주요 취항선사들은 4월에 GRI 반영을 계획하고 있지만 실제 적용될지는 미지수임
ㅇ 전월 대비 20ft 컨테이너 기준 시애틀, LA 등 북미 서안 지역은 150달러 하락한 1,900달러 수준의 운임이 형성됐으며 애틀란타, 달라스 등 내륙지역 역시 120~160달러 하락한 3,600~4,000달러를 기록했음. 북미 동안은 380달러 내린 2,800달러 수준을 보였으며 캐나다지역은 150달러 하락하며 밴쿠버 1,800달러, 토론토 3,450달러를 기록하였음
(유럽항로) ㅇ 유럽항로의 경우 춘절로 인한 물량 감소로 선복량을 약 30~40% 줄이고 있음
ㅇ 이번 선복 감축을 통해 3월 15일 $600~800/20ft의 GRI를 반영하려고 하지만 실제 반영될 지는 3월 초순에 확인가능함
ㅇ 물동량 감소로 인해 앤트워프, 로테르담 등 북유럽 지역의 운임은 전월 대비 20ft 컨테이너 기준 100달러 내린 1,700달러를 기록했으며 라스페치아, 이스탄불 등의 지중해지역 역시 전월 대비 100~150달러 하락하여 1,700~1,800달러를 기록
(중동항로) ㅇ 중동항로의 경우 전반적인 물동량이 회복되지 못하면서 운임은 지난 달과 동일
ㅇ 전월 대비 20ft 컨테이너 기준 바레인, 담만 포트는 1,000달러를 유지했고 사우디의 리야드, 두바이 역시 변동없이 각각 1,300달러, 1,000달러를 기록함
(중남미항로) ㅇ 중남미항로 역시 설 연휴 이후 물동량 감소로 20ft 컨테이너 기준 발파라이소, 만잘리노 등 서안지역은 전월 대비 100~200달러 가량 하락한 1,500달러를 기록하였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토스 등 동안지역은 전월 대비 200~450달러 하락한 2,050~2,150달러 수준을 보임
(아시아항로) ㅇ 아시아항로의 전체적인 시황은 지난 달과 같이 하향 보합세를 유지했음
ㅇ 20ft 기준 방콕(450달러), 싱가포르(450달러)는 지난달과 운임 차이가 없었으나 콜롬보(1,000달러, 100달러↓), 치타공(1,100달러, 100달러↓), 첸나이(1,000달러, 50달러↓)는 소폭 하락
ㅇ 중국, 일본 항로는 전월 대비 동일한 운임 수준을 유지
(아프리카항로) ㅇ 아프리카항로는 2월 운임인상 시도가 없었기에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ㅇ 북항지역의 경우 유럽항로의 영향으로 3월 15일 $600~800/20ft의 GRI가 반영될 수도 있지만 실제 반영될 지는 미지수임
【항공운임】
ㅇ 싱가포르 항공유 현물 시장가가 인상되어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적용되는 항공유류할증료가 소폭 인상되었음
- 이에 따라 장거리할증료는 1,050원/kg->1,110원/kg, 중거리할증료는 980원/kg->1,040원/kg, 단거리할증료는 930원/kg->990원/kg으로 각각 인상
ㅇ 최근 항공 물동량 변화가 크게 없으며 이에 따라 전 항공항로 운임도 지난 달과 동일 수준을 유지함
- 전월 대비 1ton 기준 LA(2,800원/kg), 프랑크푸르트(2,200원/kg), 베이징(1,050원/kg), 도쿄(900원/kg) 등 전지역이 운임변동이 없음
ㅇ 일부 항공사가 운항횟수를 줄이기 위해 항공편 일정을 조정하고 있음. 3~4월경 관례적으로 항공사별로 운임을 재조정하는데 이때 운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