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화가’ 이장우 작품도 불타… 강릉 산불 이재민 눈물 기사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12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동의 작은 마을. 정용주(67)씨의 아들은 이장우(38) 화가다. 이 화가는 평생을 함께해 온 지병이 있다. 바로 ‘자폐증’이다. 7살 때부터 취미로 시작한 그림은 그가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1788?sid=102
‘자폐화가’ 이장우 작품도 불타… 강릉 산불 이재민 눈물 [밀착취재]
“여기가 우리 집 맞는지 모르겠어. 몽땅 다 탔어.”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12일 오전 강원 강릉시 경포동의 작은 마을. 정용주(67)씨의 아들은 이장우(38) 화가다. 이 화가는 평생을 함께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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