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20130751608
"술병에도 경고 문구 붙여야" 美 연구진, 알코올 인식 변화 촉구
50세 미만 성인에게서도 유방암, 대장암 등의 발병이 증가하는 가운데 음주가 그 요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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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미만 성인에게서도 유방암, 대장암 등의 발병이 증가하는 가운데
음주가 그 요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18~25세 여성 가운데 음주가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3분의 1이 채 안 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알코올음료에 암을 경고하는 문구를 붙여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첫댓글 우리나라는 유명인들 나와서 광고하는 거 좀 막고 예능에서 작작 좀 쳐 보여줬으면 함 알콜중독 정신병 양성하는 거야 뭐야
그치 음주가 쿨하고 멋지다는 인식을 바꿔야함...
그리고 술마시면 자꾸 범죄 저지르잖아 솔직히 불법화 실패한 럭키 마약인데 왤케 인식이 좋은지
그래 티비에 맥주나 소주광고좀 안나왔으면 좋겠어.....
첫댓글 우리나라는 유명인들 나와서 광고하는 거 좀 막고 예능에서 작작 좀 쳐 보여줬으면 함 알콜중독 정신병 양성하는 거야 뭐야
그치 음주가 쿨하고 멋지다는 인식을 바꿔야함...
그리고 술마시면 자꾸 범죄 저지르잖아 솔직히 불법화 실패한 럭키 마약인데 왤케 인식이 좋은지
그래 티비에 맥주나 소주광고좀 안나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