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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삶의 본질은 언제나 투쟁인것 같다.
저절로그러함 추천 0 조회 212 24.07.25 11: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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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11:36

    첫댓글

  • 24.07.25 18:42

    전 의문 입니다
    외 삶의 행위를 투쟁 이라는지?

    삶을 표현 하는 단어가 너무 전투, 전쟁,, 느낌, 투쟁은 을이 갑어게,
    살 그자체는 값을이 있을까?
    아니면 투쟁이란 개급적 계념 이 강한것인가

    삶이 그반대의 의미의 단어는 아니 될까

    부처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듯
    그속에 자연에 대한 투쟁 이 있을까

    삶을 개척, 자연스런, 본성의, 희망의,


    투쟁은 전쟁의 전취물 로서 삶,자연을 바라보는 듯한것은 나만의 편협인가

    재국주의 적인 느낌인 것은 나의

  • 작성자 24.07.25 15:50

    이세상에 투쟁없이 이룬것이 있는지...
    그것은 각자의 생각....
    지식인들은 그렇게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 24.07.25 15:53

    @저절로그러함 투쟁은 기성의 것을 타도하는 느낌이라,
    ,,,
    변화, 성장, 지향 등 다양하고 비슷 한것이
    있듯 투쟁이란 그 단어적 한게가 느껴저

  • 작성자 24.07.25 15:55

    투쟁을 폭력으로 오해하는 자는 이세상에 발을 붙일 수 없습니다 .

  • 24.07.25 18:56

    동문 서답 일수 있으나
    전 그런 의미 에선 투쟁 보단. 성숙, 과 전쟁 을 선호하는

  • 24.07.25 16:00

    언어...단어...개념...

    똑같은 단어도 각기 다른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 우리들인 것 같아요...

    뉘앙스, 범위, 때,공간,느낌,함의.중의...등

    그래서 소통이 어렵다고 하나봅니다.

  • 24.07.25 16:05

    투쟁을 극복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대상을 자기안에서 찾는 하나의 예로

    극기복례克己復禮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적정한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 24.07.25 16:04

    그래서
    상대의 말을 들을 때 <내 중심_내가 가진 개념>으로 듣기보다는

    상대가 말하고 싶은 의도, 맥락을 짚어보며 이해해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 작성자 24.07.25 16:25

    나는 아내가 중학교 국어교사호 20여년 넘게 하 도시에서 주로 살다보니 말의 토씨 어휘하나로 옥신각신 오해가 많았습니다.

    글에 전체의미를 보고 판단 할뿐 ...

    책으로 간접체험으로 안것은 바닷가 모래위에 쓴글씨와 같습니다.
    파도가 치고 어려움과 폭풍우가 몰아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

    그러나
    직접 내가 경험과 체험한것은 가슴에 새겨진 글씨와도 같습니다. 비바람이 몰아 치고 어려움이 와도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

    서로 경험과 체험을 하면서 알게된것이 다를뿐 입니다.
    나무를 보지마시고
    숲을 글에 전체 맥락을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 24.07.25 19:21

    생명발생 시원을 찾아가다 보면 생명이란 어느 순간에 전기스파크가 일어나서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단백질을 합성하는 데 성공한다고 하죠. 그로부터 단백질이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각기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기본 생명체를 만들었다고 하죠. 그렇게 발생한 기본 생명은 정적인 원자단위의 기본운동에너지가 눈에 보이는 외적으로
    정적인 모양세를 띈 것에 비하여 생명은 시각적으로 생명체가 느끼는 커다란 공간 운동에너지로 채우면서 물질만의 공간세계를 격이 다른 생명체가 공간을 차지하고 원자단위의 정적운동에너지를 분자집합의 생명단위로 운동에너지를 발산하죠. 그러다 보니 그 생명들은 각기 다른 환경적 지배를 받고 서로 다른 필연적 결과물을 생성하여 숱한 생명체가 태양계 주위로 그 빛 에너지를 먹고사는 여러 개의 위성에 정착하게 된 거죠. 즉 지구 외의 위성에도 생명이 넘쳐 날 거로 보여져서 그렇죠. 생명은 생명을 보전하려는 욕구가 뭉쳐서 DNA사슬로 자기 복제를 하죠. 사실 생명은 이 사슬을 보전하려는 생명이 가지는 경이로운 욕구라 보여집니다. 그게 학습효과로 기억내지 추억을 하면서 생명을 즐긴다고 보여지죠. 더 나은 미래는 최고사슬조합욕구로 된다고 하죠.

  • 24.07.25 18:33

    투쟁은 피와 눈물,청춘도 생명도 바쳐야 하지만,
    그 피눈물, 생명의 댓가로 하여 이루고자하는
    모든것을 얻게 되지요
    그게 조선의 혁명가들이였지요
    그 혁명가들의 대부대 중에는 김혁이라는 청년 시인작곡가도 있었지요
    그는 1928년에 청년혁명가, 지도자 김성주를 만나고
    그와 조직의 지도와 영향을 받으며 열혈 혁명가로
    성장하였지요
    그는
    그 자신의 체험과 수많은 인민대중의 흠모와 열망을
    반영하여 노래 <조선의 별>을 직접 창작발표하였지요
    그는 불과 2년후, 1930년 여름 지하공작활동중에
    할빈공작지에서 일본군경에 의한 체포구금의
    위기일발의 상황에서도
    조선의 별, 희망의 별, 민족의 태양, 김일성, 김일성을
    웨치고 2층집에서 뛰여내려 장렬하게 전사하였지요
    만남과 희생, 불과 2년밖에 안되였지만
    그는 청년지도자 김성주의 위대성에 감복하였고
    불세출의 민족영웅, 위대한 지도자,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었고
    죽는 순간까지도 자기의 령수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신념과 의리를 지켰지요
    어찌 김혁이만이랴
    대성산혁명렬사릉에는 수백명의 혁명가들의 반신상이 예전의 모습 그대로 모셔져있다
    9살 소녀 김금순이도 있고
    천도교 박인진 도정도 있지요

  • 작성자 24.07.25 18:40

    우리의 얼과혼 정신을 똑바로 본받아야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24.07.29 14:22

    지칩니다. 반복 반복 어쩌면 정신 심리 육체 인생에 대한 테러에 놓일수도 있습니다. 문명의 발전 과학 같은 발전이 그런 테러의 도구화가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할런지도 모릅니다.이근안 노덕술이가 과학을 가져 타임머신을 타고 놔파나 영화 고스트처럼 인간의 몸에 들어와 인간을 정신 육체 심리 인생에 대해 당연하다라며 우월하다라며 로봇같은 과학을 통해 인간을 멸망시키는 그런 테러를 우월하다라며 할런지도 모르지요. 투쟁 . 그런 테러가 그런 투쟁이라는 단어에 편리하게 목적이나 추구하는 한심한 세상이 되어 인간을 괴롭히고 과학에 시달리는 그런 세상이 돌수도 있겠지요. 지도자 지휘자 리더 또는 권력 .... 그런 테러를 환청이라고 이야기하며 정신나간 정신병자로 취급하며 정의를 진실읗 호도하는 그런 지도자 권력이나 나누어 먹는 돈과 명예 그런 세상일수도 있겠지요. 지도자일까요? 그런 세상이 그런 과학의 수준이 높다라는 착각속에 피해자나 양산하는 편리한 ... 그런 쓰레기들이나 거느린 그런 구조의 병신들의 세상이 된다면 투쟁할수 있을까요???? 매국노들의 유토피아의 꽃놀이 세상 ... 더러운 미래겠지요. 그런 미래가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까지 쓰레기로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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