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논란 뜨니까 댓글에 줄줄줄 노잼이었다 별로였다 어쩌구 저쩌구 댓글 줄줄 달리던거 못잊는다 진짜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자들 잘돼는게 싫나;; 남자가 여장하고 나온 영화는 페미니즘이니 뭐니 그렇게 올려쳐줬으면서... 그냥 잔잔했다 라고 순화해서 말하는게 어려움?ㅋㅋㅋㅋ 그리고 결코 재미없지않고 정말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임 열정적인 여자들의 모습 우정이 1순위 본인의 꿈이 1순위인 청소년들 이야기인데 어떻게 재미가 없냐고ㅋㅋ 남자가 cd처럼 여장하고 취업사기치는 영화보다 훨씬 재밋을듯 물론 그건 거부감들어서 안봤어^^
논란이 됏엇군... 영화쪽이서 사재기해봣자 얼마나 사재기한다고.... 꼴랑 저기 찌끄만한 상영관 몇회차 매진 시켜봤자임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그리고 요즘 공공기관이나 센터 복지관이런데서 대관 지ㅣ이이이잉ㄴ짜 개개개많이 해 지역 행사 이런데에 자리 엄청 많이 채워주는데.... 저 사람들도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입니다요
와 사재기 논란 독점 논란 영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있었는데 이렇게 피드백 세세하게 해야만 하는 작품 첨 보네 사재기를 하면 큰 상영관을 하겠지 저 댓글 말대로 뭔 황무지에 있는 작은 관을 사재기해요 특정화 너무 잘 되는데 돈을 왜 써 지역 상영관이면 지자체 행사인가 아님 지역 회사에서 대/단관을 먼저 떠오르지 않나 어느 배급사와 제작사가 황무지로 비하당하는 프레이밍된 지역 상영관에 사재기를 해욬ㅋㅋ상식적으로 생각해라 영잘알 맞냐 심지어 자기 지역 상영관 비하발언해서 본인 지역 영화 발전 또 십년 후퇴하게 만듦 상영관 매진 좀 되게 해봐라 그리고 상업영화 50만..독립영화도 아니고 기준 너무 낮은 거 아니냐 독립영화는 국내외불문 10만 되어도 물론 초대박이긴 하지만 그래서 대체 저 수치는 어떻게 나온 건지 이해불가다 지금 공식적으로 한국영화계 위기일 정도로 정체 시기인 상황에 빅토리 딱 연령불문 보기 좋은 영화야 스토리라인 명확하지 가볍게 즐기면서 흥나기도 좋지 무해하잖아 연출 호불호 한계점 떠나서 심지어 거제의 노동운동과 연관까지 시켜서 한 지역의 희노애락을 다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혐오가 아닌 이해로 시작하는 영화가 요근래 개봉했냐고요 없다고요
첫댓글 여성 중심 영화고 사회적인 문제까지 꼬집는 영화임. 꼭 여자들이 많이 나오면 이래서 안봐, 저래서 안봐 이러더라고.
개노잼 알탕 베테랑은 벌써 100만(지금은 468만명이네ㅋㅋ심지어 관 존나게 많아. 개에바 아님?)
여자가 잔뜩 나오고, 힐링 영화, 가족영화는 겨우 49만.
그래서 글 끌올하고 빅토리 사재기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서도 끌올 합니다..!
여성 주연, 여성 중심 영화를 많이 소비해야 그 다음 영화도 나옵니다. 소비를 안하는데 공급이 있을까요? 소비가 어려우시다면 홍보 부탁드립니다.
@Lovesick 낼 보러가야겠다!
기관에서 일하는데 표 많이 들어왔어!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많이 주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영화 제공해줘서 너무 좋아
논란 떴을 때 아무리 그래도 티 다 날텐데 그렇게 했을까 싶긴 했음
사재기 논란 있었구나 마무리가 훈훈해서 다행이다
내가 태어난 때보다 약간 이른 시기 배경이었는데도 재밌었음!!
감동도있고 ㅈㄴ 아름다운 개 큰 청춘이 너무 좋았어
나 글케 늦게 간 것도 아니었는데 관 찾기 ㅈㄴ 힘들어서 사재기 의혹 나왔을때도
그럴 돈이 있었음 상영관 비중을 더 높이지 않았을까... 했는데 역시나
이거 말고 가족끼리 볼 영화도 없더만 뭘..
난 두 번 봄
아니 그럼 기관이나 기업에서 어르신들이나 청소년들한테 베테랑 같은 거 보여주는 게 맞아?;
보고싶은데 상영하는 곳도 별로 없어..
엄마 데리고 밤 11시 45분꺼 봄 ㅋㅋㅋ
그 시간 밖에 없더라
딱봐도 대관같지않나...?
글고 이시기면 입시설명회한다고도 대관해서 영화많이 보여줬었는데 나 고딩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한영 어려운데 사재기논란 생겨서 마음 안좋았는데 으른들 모시고 단체관람 하는거 넘 좋잖아
이거 논란 뜨니까 댓글에 줄줄줄 노잼이었다 별로였다 어쩌구 저쩌구 댓글 줄줄 달리던거 못잊는다 진짜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자들 잘돼는게 싫나;; 남자가 여장하고 나온 영화는 페미니즘이니 뭐니 그렇게 올려쳐줬으면서... 그냥 잔잔했다 라고 순화해서 말하는게 어려움?ㅋㅋㅋㅋ 그리고 결코 재미없지않고 정말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임 열정적인 여자들의 모습 우정이 1순위 본인의 꿈이 1순위인 청소년들 이야기인데 어떻게 재미가 없냐고ㅋㅋ 남자가 cd처럼 여장하고 취업사기치는 영화보다 훨씬 재밋을듯 물론 그건 거부감들어서 안봤어^^
대관해서 상영관 늘리고 관객 늘릴거였으면 배우들이 전국 순회하면서 무대인사는 왜했겟냐고;; 혜리는 왜울었냐고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냥 외면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후려치기만혀
ㄴㅁㅇ 나 진짜 그거 보면서 팀플 존나 안된다 생각함^^
끌올고마워ㅠ
와 사재기 한건줄 오해했네!! 대관한거 맞았네ㅠ
딱봐도 공공기관이나 어디 센터에서 대관하기 좋은 영화구만
진짜 재미있는데 빅토리.. 어른들이랑 같이 보기에도 좋고 많은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데.. 사재기 논란 떠서 마음 안 좋았음..ㅜㅜ
난 단관이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이미 상영일정이 많이 지나서 입소문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그렇게 사재기(?)해서 배급사나 제작사가 얻는 이익이 뭔가 하긴 함.. 몇천규모로 사재기한다고 영화성적이 크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걍 센터에서 저런 행사 많이하는데 ..베테랑 같은 인기(?)영화는 표잡기 어려워서 저 영화로 했을수도..뭐가되었든 여성주연영화 많이팔리면 좋다고 생각해
마자 행사로 저런거 대관 많이 해 자극적이지 않고 볼만한 영화들로..
논란이 됏엇군... 영화쪽이서 사재기해봣자 얼마나 사재기한다고.... 꼴랑 저기 찌끄만한 상영관 몇회차 매진 시켜봤자임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그리고 요즘 공공기관이나 센터 복지관이런데서 대관 지ㅣ이이이잉ㄴ짜 개개개많이 해 지역 행사 이런데에 자리 엄청 많이 채워주는데.... 저 사람들도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입니다요
우리 군에서도 어르신들 영화 보시라고 평일에 자극적이지않는 영화 대관해서 봐....
사재기아니고 대관상영같았는데..
사재기라 생각한거 자체가 신기하다... 대관이라고 먼저 생각하지 사재기라고 먼저 생각이 든다거,....?
이시아가 황무지래.. 참나…ㅋㅋㅋ
빅토리 상영관 늘려줘요ㅠ
관객수 늘면 ott에 비싸게 팔린다는거 봤는데 거짓정보였네 헐 그거보고 나도 오해했다 물론 어디다 댓은 안달았음
사재기 논란나기 이전 이후 관객차이 꼴랑 9만임 9만ㅠ 관객수 9만 플러스됐다고 OTT에 어떻게 비싸게 파냐구
와 사재기 논란 독점 논란 영화 그 동안 지속적으로 있었는데 이렇게 피드백 세세하게 해야만 하는 작품 첨 보네
사재기를 하면 큰 상영관을 하겠지 저 댓글 말대로 뭔 황무지에 있는 작은 관을 사재기해요
특정화 너무 잘 되는데 돈을 왜 써 지역 상영관이면 지자체 행사인가 아님 지역 회사에서 대/단관을 먼저 떠오르지 않나
어느 배급사와 제작사가 황무지로 비하당하는 프레이밍된 지역 상영관에 사재기를 해욬ㅋㅋ상식적으로 생각해라 영잘알 맞냐 심지어 자기 지역 상영관 비하발언해서 본인 지역 영화 발전 또 십년 후퇴하게 만듦 상영관 매진 좀 되게 해봐라
그리고 상업영화 50만..독립영화도 아니고 기준 너무 낮은 거 아니냐 독립영화는 국내외불문 10만 되어도 물론 초대박이긴 하지만 그래서 대체 저 수치는 어떻게 나온 건지 이해불가다
지금 공식적으로 한국영화계 위기일 정도로 정체 시기인 상황에 빅토리 딱 연령불문 보기 좋은 영화야 스토리라인 명확하지 가볍게 즐기면서 흥나기도 좋지 무해하잖아 연출 호불호 한계점 떠나서 심지어 거제의 노동운동과 연관까지 시켜서 한 지역의 희노애락을 다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혐오가 아닌 이해로 시작하는 영화가 요근래 개봉했냐고요 없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