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이 인천시장으로 당선되어 인천은 이제 살만한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그가 내세운 선거공약대로라면 말이다.
인천발 KTX 개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GTX와 연계한 경인전철 지하화,7호선 청라 연장,2호선 조기 개통, 제3연륙교 건설, 서창~장수 고속도로 건설, 영종~강화 통일대교 건설 등이다.
그런데 이 공약을 필요한 예산이 무려 2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유정복은 박근혜가 특별히 신임하는 관계라고 선거유세 때 요란하게 유세하고 다녔다.
이제 유정복이 13조원에 달하는 인천시 부채를 해결하고,
중앙정부의 힘을 빌리던지 막강한 박근혜의 지원을 받아 낙원 인천을 어떻게 건설하려는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일이다.
그래서 인천 시민들은 재임중 흠도 다소 있었지만 그래도 전력투구했던 송영길을 토사구팽한 것이 아니었을까?
유정복공약1.pdf
유정복공약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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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닭칼국수? ^^ 제가 거제에 온뒤로 칼국수를 한번도 못 먹어서.....아~ 배고프네요~!
유정복....... 잘하길 바래야죠..... 기대는 안하지만.....
@black widow ^^ 한번 전수조사 해봐야 할것같긴 한데 불가능 할것같고 잘하길 기대하는 것은 바뀐애년에게 바라는거나 마찬가지 ... 방법이 없는듯~ 망길이 철수 때려잡고 제대로 맞장뜰 사람을 찾아 대표로 뽑아야 할텐데 ....쉬운일이 없습니다!
형제는 용감했다
인천 거덜내는건 시간문제.
인천시민 여러분 개고생하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527680
박근혜와 친하다니 정부자금 마니마니 가져와 낙후된 인천 발전 좀 시켜봐 못 하면 유정복이는 인천 시민에게 시장될라고 사기친겨